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다산동 소재 나르샤태권도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600개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나르샤태권도 관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후원 물품은 커뮤니티 공간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위기 가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국 관장은 “관원들이 직접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올해도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참여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복지 현장이 연계되는 다양한 민관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르샤태권도는 2019년부터 매년 연말 저소득 가구를 위한 라면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는 31일 국토교통부가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족형 미래도시를 향한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시에 따르면 오산세교3신도시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발표한 공공주택지구로서, 서동 일대 약 131만 평에 인구 7만5천900명, 3만3천세대 규모의 주택이 건설되는 신도시 조성 사업이다. 해당 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오산세교3신도시가 현실화 될 때 비로소 세교 1, 2지구의 기형적 개발을 막을 수 있고, 세교 1, 2, 3지구를 통합하는 토지이용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시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23년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선정 발표를 한 이후 주민 열람·공고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쳤다. 아울러 지난 11월 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바 있기도 하다. 앞서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09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합병 및 수도권 남부 주택공급량 조절로 지구지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31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표창 수상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사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차분히 준비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이번 표창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조직 내 긍정적인 근무 분위기 조성에 뜻을 모았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 덕분에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더욱 신뢰받는 남양주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소방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30일 제6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5기 협의체 활동의 공식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이번 회의는 제5기 협의체의 마지막 일정으로,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감사패 전달을 비롯해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으며, 그동안 율면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해 온 위원들의 노력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그간 율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협의체 5기의 주요 성과와 의미 있는 순간들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진우 민간위원장은 “제5기 협의체 활동은 위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만들어 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백춘승 공공위원장(율면장)은 “협의체 5기는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시간이었다”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환경보건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환경보건에 대한 관심과 인식 수준, 실천 의지,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향후 환경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했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인식도 조사에는 경상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 도민 702명이 참여했고, 만 19~65세 미만 도민은 온라인 참여 링크를 통한 비대면 조사로, 65세 이상 도민은 (사)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 협조로 대면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평소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영향(환경성질환)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3.2%로, 전반적으로 높은 관심 수준을 보였다. 반면 20대에서는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43.5%로 낮아, 젊은 층의 환경성질환 인식 제고가 과제로 지적됐다. 환경보건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관심층은 30~40대로, 가족 건강과 생활환경 요인에 대한 민감도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교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식료품 세트 5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교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가 구리시 코스모스 축제와 교문2동 광개토 축제에서 음식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추진됐으며, 추운 겨울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떡국떡, 소고기, 과일, 부꾸미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교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겨울철 한파로 식재료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민아 새마을부녀회장은 “구리시를 대표하는 코스모스 축제와 교문2동 광개토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웃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변화하는 농업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맞춤형 영농 기술 지원과 농촌 부가가치 창출, 안전한 농장 관리 실천을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 시범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년도 농업기술 시범 사업은 총 22개 사업, 25개소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벼 안정 생산 및 무인 항공 공동방제, 이상기상 대응 시설채소·화훼·과수 안정 생산 기술, 민영 도시농업 농장 육성, 청년 농업인 4-H 회원 신규 영농 정착 지원,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 기술 지원 등이 포함됐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로,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기술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고 시범사업의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대상자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접수 마감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지구 농민상담소에 비치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등 종합 평가를 실시한 뒤, 광주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대숲맑은 담양쌀이 제주도 학교급식 쌀 납품업체로 선정되어 제주도 내 700여 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게 됐다. 제주도는 친환경농산물의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 11월 전국단위 공모를 실시했으며,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담양통합RPC)를 포함한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친환경쌀 생산 및 납품 관련 서류 심사, 현장 평가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제주도 내 학교급식용 친환경쌀을 공급하게 된다. 대숲맑은 담양쌀은 2026년 서울시 친환경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에 이어 제주도 학교급식까지 공급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쌀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생산부터 수확, 가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담양 지역 농업인들이 친환경농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대숲맑은 담양쌀은 대한민국 명품쌀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13년 연속 선정, 이 중 대상 8회, 최우수상 5회를 수상하는 등 품질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정철원 군수는 “대숲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정신질환자에 대한 심사·심의 체계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녩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장인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을 비롯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법률 전문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 운영 현황 ▲월별 심사 건수 및 심사 결과 등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심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정신질환자의 인권 보호와 적정 치료 보장을 위해 정신건강심의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연계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법률·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각적인 심사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정신건강심의위원회는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한 심사·심의 체계를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무료입장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전화기’공립 박물관인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모스 송·수신기부터 유선전화기, 휴대전화기,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통신 관련 유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신기기 발전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구성도 갖추고 있다. 특히 2층 옥상 정원에서 운영 중인 ‘전화기 탐정단’전시는 야외 공간에 조성된 포토존과 일기장 속 전화기의 주인공을 찾는 체험형 구성으로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기간 동안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여주에서 꼭 들러야 할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무료입장 연장을 통해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여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더 가깝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1월 10일 관내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신속한 대응으로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1월 10일 오후 3시 15분경 의성군 관내 야산에서 발생했으며,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확산 우려가 컸다. 이에 의성군은 산불 발생 직후 산불 대응 단계를 즉시 발령하고, 산림청·소방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불진화 헬기와 진화 인력, 장비를 신속히 투입했다. 또한 인근 주민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대피 조치를 실시하며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의성군은 이번 산불의 정확한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중심으로 즉시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특사경은 현장감식과 관계자 조사, 주변 CCTV 및 통신 기록 등 관련 자료를 종합적 으로 분석해 산불 발생 경위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 결과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의한 산불로 확인될 경우 '산림보호법' 및 '형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는 물론 수사 결과에 따른 사건송치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르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체감물가 안정 및 민생경제 회복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집중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2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와 민생경제 상황이 결코 녹록지 않다”며 “여러 경제 지표보다 도민이 느끼는 체감물가가 심상치 않다는 점에 각 실·국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예산의 신속 집행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확대, 수출기업 지원 강화 등을 검토할 것을 주문하면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정책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거를 앞둔 공직기강과 관련해서는 “흐트러질 수 있는 시기이지만 나부터 마음을 다잡겠다”며 “민선8기 마무리 단계에서 실국별로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과제를 정리하고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다행스럽게도 이번 도내 강풍으로 인한 큰 피해가 없었다”면서도 “앞으로도 겨울철 혹한기 대설, 한파 및 강풍 등 겨울철 재난 안전상황 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윤슬관과 그림책정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19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누리집(air.go.kr)에서 공개된 '2023년 충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결과'에 따르면, 2023년 초미세먼지(PM-2.5) 연간 배출량은 2019년 3,377톤보다 862톤(26%) 감소한 2,515톤이다. 아울러, 황산화물(SOx)은 272톤(4%), 질소산화물(NOx)은 9,747톤(18%),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8,725톤(22%) 각각 감소했으나, 암모니아(NH3)는 490톤(4%) 소폭 증가했다.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삭감 배출원을 살펴보면 △초미세먼지(PM-2.5)는 농업잔재물소각 580톤(43%) △황산화물(SOx)은 비산업연소(주거용시설) 299톤(45%) △질소산화물(NOx)은 도로이동오염원(화물차, RV) 5,302톤(51%)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농업잔재물소각 6,063톤(64%)에서 배출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암모니아(NH3)는 비료사용(농경지) 163톤(59%)에서 감소했으나, 농업분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월 1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통합에 따른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 해소와 대한민국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해 두 지자체의 통합에 찬성하는 기본 입장은 변함없으나, 대전·충남 통합에만 중앙정부의 파격적인 권한이양과 재정 특례가 주어진다면, 충북은 상대적으로 역차별을 받는다고 우려했다. 특히 최근 ‘충청’ 명칭 논란에서 드러났듯이 충북이 충청권 논의에서 소외되는 상황은 결코 반복되어서는 안 되며, 이는 현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전체의 균형발전과 충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충북도에서 추진중인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안의 핵심은 합리적 규제완화, 효율적 권한이양, 특별한 재정지원을 제도적으로 보장받는 것이다. 도는 이 내용에 추가하여, 현재 발의됐거나 발의예정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건축허가 후 장기간 착공 또는 준공이 이뤄지지 않은 건축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 중인 가운데, 최종 건축허가 취소에 앞서 건축주에게 마지막 의견제출 기간(26. 1. 9 ~ 1. 23.)을 2주간 운영한다. 정비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고도 '건축법' 제11조제7항에 따른 법정 기한 내 착공하지 않은 장기 미착공 건과, 착공신고 후 장기간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미준공 건축물로 총 78개소이다. 그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 대상에 대해 현장 확인, 의견조회(1~2차), 청문 절차 안내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했으며, 관계 법령에 따른 공시송달 절차도 이미 완료한 상태로, 추가 의견제출 대상은 정비 대상 중 현재까지 의견을 제출하지 않은 15개소가 될 예정이다. 공시송달의 특성상 실질적으로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건축주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한 차례 더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의견제출 기간 동안에도 건축주로부터 별도의 의견 제출이나 공사 추진 의사 표시가 없는 경우, 해당 건축물은 공사 추진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돼 건축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