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9월 11일 열린 제442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81번 과제는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으로, 제주도정의 적극적인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토대로 제주형 사회연대금융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제주가 국정과제를 선도하고, 향후 국가 차원의 정책적 혜택이나 국비 지원에 비교우위를 차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81번 과제는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으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적기반 및 통합적 추진체계 구축, 사회연대조직의 금융접근성 제고 등을 목표로,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사회연대조직 성장, 사회적연대조직 생산 물품 공공부문 우선구매 조직 의무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한권 의원은 새 정부는 기존 ‘사회적경제’ 명칭 대신 ‘사회연대경제’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바, 단순히 명칭의 변경만이 아니라 새로운 정책기조에 부합하도록 지역 내 정책을 선제적으로 재설계해야 만이, 앞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환경분야 사회공헌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주개발공사가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해 제주해양경찰청, 도내 수협 및 어민들과 함께 추진해 온 ‘조업 중 사용한 페트병 되가져오기 캠페인’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9월 10일 ‘제72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제주해양경찰청 아라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제주 바다의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고 청정 제주 바다 사수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환경보호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투명 폐페트병 수거 프로젝트’를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행정의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사업을 지원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 ‘2040 플라스틱 제로 아일랜드(PZI)’ 정책에 일조하기 위해 추진하는 해당 프로젝트는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운영, 공사사업 연계 거점 투명 페트병 수거 활동을 비롯 어선에서 조업활동 중 사용했던 페트병 되가져오기 캠페인 등을 포함한다. 2020년 서귀포수협과 업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마석역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서는 △우울증 자가검진 △룰렛 돌리기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동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오는 12일에는 진접역에서도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며 북부희망케어센터, 경복대 당근서포터즈, 현대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등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이 마련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1일 시청 일원에서 청렴한 서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시청공무원노동조합 등 20여 명이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청렴한 서산,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요’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출근하는 직원에게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물에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 침해 행위 예방과 공익신고 방법 ▲부당 지시와 갑질 행위 근절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참여자들은 부패 발생 요소를 사전 예방하고 공직윤리와 청렴 실천을 통한 청렴한 서산 만들기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근본으로, 스스로가 다시 한번 청렴 실천을 마음에 새기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청렴한 서산을 만들기에 적극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위원장 이용래)는 11일 평창군 도암댐을 방문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확인했다. [뉴스출처 : 강릉시의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김문규 해병대원 외 친구 사이인 현역군인 3명은 지난 10일 수요일 포남2동주민센터에서 관내 거주 취약계층에게 전해달라며 생수(2L)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들은 “평상시에도 어려운 이웃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휴가비를 쪼개어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순 포남2동장은 “이와 같은 온정의 손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보정동, 죽전1동, 죽전3동, 상현2동/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0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국가 법률 체계에 맞춰 시 차원의 지역 주도형 통합 돌봄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보건의료·요양·일상돌봄·주거 서비스를 끊김없이 연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는 시장의 책무를 명시하고(예산·인력 확보 포함), 매년 ‘통합지원 지역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했다. 지역계획에는 전달체계 구성·운영, 대상자 발굴, 재원 조달, 공공 기반시설 균형 공급, 부서·기관 간 연계·협력, 제도개선 과제가 포함된다. 동시에 통합지원이 필요한 시민에 대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서비스 내용·방법·기간·제공 주체와 기관 간 연계 방식을 명확히 하도록 했다. 읍·면·동 또는 보건소 등에는 상담·신청이 가능한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의 신속 대응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운영하고, 시 차원의 ‘통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계룡시·건양대학교·국방산업연구원은 11일 계룡시청 상황실에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유동리 종합문화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K-GDEX 2025, 계룡방산전시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K-GDEX 2025는 국방산업의 고도화와 국방MICE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국내 방산 중소기업과 대기업 70여 개가 참여하는 지자체 최초의 방위산업 전시회다.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KAI, 현대로템, 기아 등이 있으며, 기술 발표, 신제품 전시, 기술교류 및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장은 ▲전시장(주차장)에서 무기 및 전투지원 체계 60여개 중소기업의 제품 전시와 기술 상담 ▲기술교류 공간(다목적홀)에서 참가기업과 대기업 간 기술 교류 및 군 활용성 간담회 ▲체험장(운동장)에서는 드론·로봇 체험과 UAM(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탑승 체험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육·해·공군본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 등 유관기관의 공식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계룡軍문화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소방서는 9월 10일 수요일 오후 3시,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해 중점관리대상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청사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자위소방대 운영 체계와 초기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승호 서장은 김태완 사무소장과의 환담을 시작으로 상황실, 수용자 보호동, 피난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며 화재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수용동 출입문 보안시스템의 비상개방 체계, 보호동의 피난 동선 제한성 등 주요사항들을 함께 검토했다. 소방서는 특히, 다수 인원이 상주하는 시설 특성상 피난 대피로 단순화와 소방시설 정상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승호 서장은 소공간용 소화장치, 자동소화멀티탭, 자동소화패치 등 화재를 초기 단계에서 차단할 수 있는 장비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장비를 적절히 비치·사용하면 대형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73명의 자위소방대를 조직해 3조 2교대로 운영하며, 비상상황 시 전 직원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 양평군지회는 지난 10일 양강섬 일대에서 경기도지부 및 양평군지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특수훈련을 받은 회원들이 보트와 잠수장비를 활용해 일반인이 수거하기 어려운 수중 부유물과 강바닥의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섬 주변에 떠내려온 플라스틱, 생활 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도 함께 수거하며 수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수중 깊숙이 쌓여 있던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직접 인양함으로써 하천 생태계 보존에도 기여했다. 권혁송 양평군지회장은 “수중 정화는 전문 장비와 인력이 필요한 활동으로, 회원들의 경험과 역량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정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는 ‘나는 오늘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라는 표어 아래 전국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가보훈단체다. 양평군지회는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양강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내 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19일 독립유공자 유가족의 의료비 지원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복회와 한국광복군유족회 관계자, 경기도 복지국장 등이 참석해 제도 현실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현행 제도는 ‘수권자(독립유공자 본인 또는 선순위 유족) 중심’으로 운영되어, 수권자와 같은 세대를 이루는 배우자는 수권자가 사망하면 당해 연도 이후부터 수혜자격이 소멸된다. 손자 세대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면서, 독립유공자를 실질적으로 모시고 생활해 온 배우자임에도 수권자의 생사에 종속되는 구조가 형성되어 제도의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 이용욱 의원은 이러한 종속·배제 구조를 바로잡고, 자녀의 배우자와 손자녀의 배우자까지 의료비 지원이 끊김없이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논의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독립유공자의 자녀 배우자와 손자녀의 배우자 역시 노령과 질병으로 의료비 부담을 크게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나라에서 그 후손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장하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오산시민 생활정책 실천연구회’는 지난 19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오산시 위탁운영 공공시설 및 기관의 시민 이용 만족도 조사 및 운영방안에 관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오산시가 위탁운영 중인 주요 공공시설과 기관 이용 현황을 종합분석하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조사해 향후 운영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는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수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수행한 ‘그레이라운지필름’ 최혁수 대표 외 2인이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공공시설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의원들과 연구진이 시민 의견 반영 방안과 향후 운영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조미선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도출된 정책 제안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공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생활정책 연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10월 심의위원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 연구모임’이 공론장을 운영해 태양광 발전 확대, 에너지 절감, 녹색교통 활성화 방안 등 탄소 절감 정책을 모색했다. 군포시의회에 의하면 탄소중립 연구모임은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포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 가능한 탄소중립 정책 발굴과 확산을 위한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공론장에서는 참여자들이 5개 조로 나눠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 설비 확대, 시민이 함께하는 태양광 투자와 이익공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주택 개량,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걷기와 자전거를 이용한 이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탄소중립 연구모임 이우천 대표의원은 “사전 설문조사와 공론장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정책 사업 추진, 필요 자치법규 정비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연구모임 운영을 마무리하는 11월까지 관련 제도 정비를 이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앞서 탄소중립 연구모임은 공론장 개최 준비 작업으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시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 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배출된 탄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의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 실현 및 반부패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 19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법'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시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총 31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이자 지방의회연구소 초빙교수인 김성수 강사가 맡아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실무 교육과 주요 법률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법령 이해를 넘어, 실제 의정활동과 행정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기 의장은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윤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질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교육과 제도적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9월 19일 회원 180여 명과 함께 충북 단양군 충주호 일대에서 문화탐방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를 즐기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상호 교류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회나루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충주호의 수려한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장애인 여러분께 새로운 활력과 행복을 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