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퇴직 전문인력의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는 ‘2026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을 비영리기관의 공익사업과 연계해 교육, 행정지원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 후에도 일하기를 희망하는 신중년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비영리기관에 전문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했거나 공인 자격을 갖춰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경영전략, IT 정보화, 법률법무, 문화예술, 행정지원 등 13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1일 4시간 이상 활동 시 최대 1만 1,500원의 실비(식비·교통비)가 지급되며, 이와 별도로 시간당 3,500원의 참여 수당이 지원된다. 활동 시간은 1인당 월 120시간, 연 480시간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국제우호도시인 짐바브웨 하라레시와의 교류 10주년을 맞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나눔 외교를 실천하기 위한 장정에 오른다.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짐바브웨 하라레시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14일 출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라레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됐다. 대표단은 5박 8일간의 일정 동안 두 도시 간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경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현지 시각 16일 하라레시청을 방문해 제이콥 마퓸 시장과 공식 면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우호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천안의 국보 ‘봉선홍경사 갈기비’를 형상화한 기념패를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하라레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천안시 청수·중앙도서관 등에서 마련한 영어 도서 233권을 전달한다. 또한 샐리 무가베 국립 어린이병원을 찾아 환아들을 위한 교육용 블록과 동화책을 기증하며 ‘나눔 외교’를 실천한다. 이어 대표단은 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안빈낙도 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수도권과 부산권 여행사 대표 및 임원 등 관광업계 관계자 18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선비세상과 한국선비문화수련원 등 안빈낙도 핵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선비세상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다도와 국궁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소수서원과 부석사, 무섬마을, 영주댐 둘레길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상품화 가능성을 살펴봤다. 특히 최근 단종을 소재로 한 영화와 역사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을 기리는 금성대군 신단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적 스토리 자원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재단은 이러한 역사 콘텐츠를 관광자원과 결합해 스토리 기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립도서관은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직접 이용 방법을 쉽게 배우고, 동화 구연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도서관 체험 활동이다. 프로그램에는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이 포함돼 도서관 시설 안내와 자료 이용 방법 등을 배우며 도서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상은 5세에서 7세 유아이며,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은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매 회차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고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회차별로 약 25명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는 “지난해 유아와 기관 관계자들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제4회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시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는 민관 협력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영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공무원 5명과 시의원 및 일자리·귀농귀촌·보육·기업·청년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시의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별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엄태현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인구감소지역 극복을 위해 주요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서비스 지원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주시는 NH농협은행과 협력해 임금통장 개설 지원, 외환 송금 서비스,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기존처럼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입국 당일 현장에서 임금통장을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영주시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로 농촌 일손 부족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난 12일과 13일 원이중학교와 태안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학기 상담주간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원이중학교에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너를 응원해’ 신학기 상담주간 캠페인과 ‘우리가 네 편이 되어 줄게’ 생명존중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어 태안여자중학교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신학기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상담 프로그램과 Wee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학생들이 필요할 때 상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신학기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환경이 조금 낯설었는데 응원을 들으니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고, 앞으로 고민이 있을 때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신학기 상담주간 및 생명존중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만들고 담배·주류 등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강진군을 비롯해 강진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진청소년지도위원회, 각 학교 교직원 등이 참여해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았다. 또한, 학생 자치기구인 학생회와 명예경찰소년·소녀단도 참여해 또래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나서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 행사는 등교 시간에 맞춰 강진중, 강진여중, 강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통학로에서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알리고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맞이했다. 강진군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 환경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옥희 위원과 이바돔 감자탕 이상훈 대표가 최근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릴레이’에 참여해 각각 50만 원과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흥, 임창복)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진읍지사협은 민간과 단체의 도움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밀착형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옥희 위원은 현재 강진읍새마을부녀회장이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50만원씩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매월 정기 기부금을 지역내 취약계층에 지원하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어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훈 강진읍 이바돔감자탕 대표는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창복 공공위원장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과거 지붕재로 널리 쓰였던 슬레이트는 석면을 10~15% 함유하고 있어, 노후화될 경우 날림먼지가 발생한다. 장기간 노출 때 악성 중피종, 폐암, 석면폐증 등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하고 안전한 철거가 필수적이다. 이에 강진군은 올해 총 17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지원 물량은 ▲주택 철거 처리(270동) ▲비주택 철거·처리(90동) ▲주택 지붕개량(50동) 등 총 410여 동 규모다. 지원 금액은 일반가구 기준 주택 철거 시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 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취약계층)의 경우 주택 철거 비용 전액과 지붕 개량 비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창고,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면적 200㎡이하까지 철거비를 지원한다. 유의할 점은 이 사업이 강진군이 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 태영사(주지 도우스님) 신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80포를 지난 12일 강진군청에 기탁했다. 태영사 신도회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떡국과 쌀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신도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소중한 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남 청년봉사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청년봉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청년들이 공동체 속에서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19~49세 청년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봉사단은 교육수강반과 재능기부반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교육수강반은 이‧미용, 바느질, 집수리 교육, 이동밥차 교육, 영상편집 등 8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 습득한 기술을 실제 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재능기부반은 문화‧예술(노래, 악기 등), 정리수납, 업사이클링 등 참여자가 보유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이번 청년봉사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청년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