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는 8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회비 모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병구 시장,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박희순 회장,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 조정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달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나눔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는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에 김장김치 나눔 행사,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은 오는 1월 31일까지며, 모금액은 긴급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적 사업에 사용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의회는 8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문은 새마을지회를 비롯해 보훈단체협의회, 영천 문화원, 대한 노인회 영천시지회 등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4개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의회는 각 기관을 차례로 찾아 지난해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태 의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신 기관·단체 덕분에 영천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의회는 새해에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영천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8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의 숭고한 공적을 기리고자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훈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국방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무공훈장 대상자인 고(故) 이영중 참전용사는 육군 제6사단 제2연대 소속으로 국가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어 이날 유족에게 전달됐다. 성낙인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공훈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이번 훈장 전수가 유족분들께 큰 자긍심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로에 걸맞은 예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올바른 보훈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1월 8일 홍성초등학교(교장 이종익)에서 독립유공자학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의 ‘독립유공자학교 발굴 사업’은 일제강점기 충남 내 학교를 재학하거나 졸업한 독립유공자를 찾아 해당교를 ‘독립유공자학교’로 지정하고 독립유공자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에 본 사업을 착수하여 현재까지 총 3차에 걸쳐 27교 81명을 발굴했고 대표학교에 현판식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현판식 관련 홍성초등학교를 졸업한 독립유공자 최덕휴 님은 1922년 충남 홍성군 금마면 신곡리에서 출생하여 홍성공립보통학교(현 홍성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미술공부를 위한 일본 유학 중 일본군에 강제 편입됐다가 탈출하여 한국광복군에 들어가 항일운동을 펼쳤다. 광복 후에는 미술활동에 전념했고, 홍성고 미술교사와 경희대학교 사범대학장 등을 역임하면서 후학을 양성했다. 1998년 2월에 영면하여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현판식에는 홍성초등학교 교육공동체를 비롯한 김지철 교육감, 이상근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장, 박경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배상목 홍성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1월 8일, ‘2025 충남형 2030본보기학교 최종보고회’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홍성)에서 개최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충남형 2030 본보기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교육과정 운영 본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형 2030본보기학교는 5대 전환과제 ▲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협력 중 실현 가능한 1~2개 과제를 학급, 학년, 교과협의회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신청하여 1년간 운영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내포유치원, 아산초등학교, 송남중학교, 우성중학교, 한산중학교 등 5개의 본보기학교가 참여하여 1년간 실천한 다양한 미래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내포유치원은 생태·환경 치유를 주제로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유아의 탄소중립 감수성과 지속가능한 삶의 태도를 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아산초등학교는 학년별 주제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재구성하고, 학년별 수업 공동 설계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과정 운영 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화순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금의 약정 이율 중 3% 이내로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금융기관에서 발급하는 대출상담확인서,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화순군 소상공인지원센터(화순읍 쌍충로 38)를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지원 제외 대상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최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일 ‘2026년도 전라남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공고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분회장 및 사무장, 경로당 회장 등 총 420명이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3개 읍·면 분회장을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화순읍 분회장의 선창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함께 봉사 정신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지역봉사지도원들은 '노인복지법' 제24조에 따라 앞으로 ▲경로당 운영 및 관리 ▲국가·지자체 노인 정책 홍보 및 안내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인사말에서 “지역봉사지도원은 군 행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소통을 잇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도원들의 활동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지역사회 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2026 새로운 시작,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민의 마음을 듣다”라는 슬로건 아래, 군수가 직접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군민의 삶 전반을 살피는 ‘찾아가는 섬김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순방에서는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2026년도 주요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 별 주민숙원사업과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건의 사항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토대로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행사는 화순읍의 경우 어울림센터 강당에서, 면 지역은 복지회관에서 개최되며, 1일 2개 읍·면별로 오전(10시)과 오후(14시)로 나눠 진행된다. 군정 운영 방향 설명, 읍·면정 보고(현안 사업 설명), 군민과의 대화(건의·질의응답) 순으로 운영된다. 읍·면별 순방 일정(오전·오후 순)은 ▲12일 능주면·이양면 ▲13일 도곡면·도암면 ▲14일 백아면·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026년부터 시작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와 관련해, 수도권에서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가 비수도권으로 넘어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이에 대비한 관리와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제도는 서울·인천·경기에서 나온 종량제봉투의 쓰레기를 땅에 그대로 묻지 않고, 재활용하거나 태워서 처리하자는 제도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12월 2일 정부와 수도권 3개 지자체는 협약을 맺었다. 하지만, 수도권에는 아직 쓰레기를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재활용 시설과 소각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수도권에서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가 충북과 같은 비수도권 지역의 처리시설로 옮겨질 수 있다는 걱정이 나오고 있다. 충북도는 수도권에서 나온 쓰레기가 도내 민간 소각시설이나 재활용 시설에서 처리되고, 향후 늘어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가능성 차원이 아니라 쓰레기 처리 정책의 변화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구조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수도권 쓰레기 처리시설을 단시간에 늘리지 않으면, 교통과 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8일 13시 강원대학교 집현관에서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득찬),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태호)와 도내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를 위해 3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 교육, 융합교육 관련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인공지능 교육 시설과 첨단 기자재 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학술 정보 교류 △공동 연구 및 성과 공유회 개최 △도서벽지 및 소규모 학교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앞으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한준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정보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 확산되고, 강원의 미래를 이끌 디지털 인재 양성에 큰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대학,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 1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의 마무리를 앞두고 그간 준비한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의 방향은 한 가지로 모아진다.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자!’는 것이다. 심규언 시장은 보고회에서 무엇보다도 시민 체감형 성과와 실질적인 행정을 강조하며,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고,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해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계획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의 지연 요인과 해결 방안, 부서 간 협업 과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중앙부처 업무보고 내용과 국정기조를 세밀히 분석해, 지역과 연계된 주요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라”며 실제 실행력을 거듭 강조했다. 동해시는 민선 8기의 마지막 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현재 준비 중인 다양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일부 지역에서 나오는 것과 관련해 용인시민들이 나라의 미래를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들과 각 단체는 이미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산단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것은 반도체 산업과 나라의 경쟁력을 훼손하겠다는 것이라며 정부와 경기도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용인에선 지난 5일 소상공인 단체와 전통시장 등 20여 개 단체로 구성된 용인특례시 범시민연대를 시작으로 7일 (사)용인시아파트연합회, 용인특례시 여성단체 연합, 용인미래걷기운동본부, 8일 처인시민연대, 용인특례시 시민연합회까지 30여 개 단체 시민 1000여 명이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논란은 국가 정책의 신뢰를 떨어트리고, 대한민국 전략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을 넘어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비민주적인 행태”라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흔들리면 경기남부 반도체 생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반도체 경쟁력, 나아가 국가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