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12일 거창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읍면 회장과 총무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 새마을운동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봉사하는 읍면 새마을 리더들의 실무 행정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지난해 사업일지 우수기록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실무교육은 2026년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과 핵심과제에 따른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위한 보조금 정산 요령,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일지 작성요령, 우수 읍면 평가 시상 추진 계획 등 행정실무에 관한 교육도 진행됐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회장님과 총무님들의 모습에서 새마을의 희망을 본다”며 “이번 교육이 업무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넘어, 우리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마을지도자로서 자부심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는 이번 교육 외에도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리더 워크숍과 새마을중앙연수원 합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3일 남상면 진목리 진목마을에 있는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대상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가 주관한 ‘행복나눔 무료측량’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행복나눔 무료측량 서비스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저소득층 등 취약·소외계층이 주택을 건축할 때 필요한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안전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무료측량 지원과 함께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 동광 건축사사무소(소장 표재웅)의 설계 지원, 120자원봉사대(회장 성기환)의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더해져 진행된다. 이번 대상자로 선정된 김모 씨(58)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 세 명을 홀로 양육하는 한부모 가족으로 기초생활수급 가정이다.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은 오래된 목조주택으로 지붕 누수와 구조물 붕괴 위험이 있으며 실외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법무부가 국민의 삶에 더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는 데 지혜를 보탤 ‘브레인 트러스트’, 「제19기 법무부 정책위원회」가 오늘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정책위원회’는 2003년 제1기를 시작으로 약 20여년 동안 법무부가 국민께 새로운 정책을 보여드릴 때마다 장관의 곁에서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든든한 조언자로 역할을 해 왔다. 구속영장이 청구되면 예외 없이 판사가 직접 피의자의 이야기를 듣고 구속을 결정하게 하거나(구속 전 피의자심문), 피의자가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을 때 변호인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한(피의자 조사 시 변호인 참여),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제도들의 시작에는 ‘법무부 정책위원회’의 소중한 조언이 있었다. 이번 정책위원회는 과거의 경험 위에 미래를 내다보는 새로운 감각을 더했습니다. AI, 젠더 기반 폭력, 의료 분야부터 언론, 학계, 법조계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실무형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법무행정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자 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구감소 위기 상황에서 현실에 부합하는 이민정책 수립, 과밀교정 해소 방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2일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이어 앤디 김(Andy Kim) 상원의원을 면담하고,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지상사 및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앤디 김(Andy Kim) 상원의원과의 면담에서 김 총리는 3월 12일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구글 지도 반출 승인 등 한미 간 경제 협력 진전 동향을 설명했고, 군사동맹을 넘어 조선·바이오·AI 등 미래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대미투자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미 비자 제도 개선을 통한 우리 숙련인력의 안정적 체류 여건 보장과 더불어,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신설을 골자로 현재 미 의회에 계류중인 ‘한국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 통과를 위한 김 의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관세협상을 포함한 한미 간 협력에 대해 미 의회 내 초당적 지지가 있음을 재확인하고, 자신의 지역구인 뉴저지주에 이미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한 만큼 향후 한미 협력에 있어서도 관문 역할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3월 31일부터 4월2일까지 국빈 방한한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작년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 방한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가진 지 약 5개월 만에 우리나라를 다시 방문하게 됐다. 양 정상은 4월 1일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함께한다. 양 정상은 한-인도네시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이자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와 함께 한-아세안 관계 증진과, 중동·한반도 등 주요 지역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와 풍부한 부존자원을 보유한 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이자, 아세안 사무국이 소재한 아세안 주도국으로, 인도네시아 독립 1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4월 2일과3일 양일간 국빈 방한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 신정부 출범 후 국빈 방한하는 최초의 유럽 정상이다. 또한 2017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방한이자,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방한이다. 양 정상은 4월 3일 오전에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조약·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회담에서 양 정상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수준으로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해 교역·투자, AI·퀀텀·우주·원자력 등 첨단산업, 과학기술,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함께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프랑스는 EU 내 우리의 3대 교역대상국이자, 한 해에 우리 국민 8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유럽 문화·예술·미식·철학의 본 고장이다. 또한 우주·항공, AI·퀀텀, 탈탄소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어가는 유럽의 혁신 강국이기도 하다. 올해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에서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주진불빛공원 조성 예정지(주진동 121-1번지)에서‘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여 본격적인 사업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착공에 맞춰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조성 이후의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주진불빛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하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기공식을 기념하는 오색연화 연출과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식이 진행돼 안전한 사업 추진과 무사 준공을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 주진불빛공원이 조성되면 인공폭포, 보도교,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 LED 포인트 조명,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주진불빛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차별화된 야간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웅상출장소장은“주민들의 지속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가 미국-이란 간 갈등 고조로 경영 위기에 처한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지역 수출 경로가 막히고 대금 회수가 지연됨에 따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수출 피해기업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관내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먼저 시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을 도입한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은 경영안정자금 최대 한도를 기존 4억 원에서 1억원을 추가하여 5억 원으로 상향함과 동시에 기존 2.0% 지원하던 이자율을 1.0% 상향하여 3.0% 이자율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 기업 중 기존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건에 대한‘원금 상환유예’ 제도를 도입한다. 2026년 원금 상환이 도래하는 기업은 원금상환 기일을 1년간 유예할 수 있다. 이는 매출 감소와 자금 압박을 받는 기업들이 당장의 상환 부담에서 벗어나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수출 현장의 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와 SON축구아카데미(이사장 손웅정)가 13일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지원 활성화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춘천 인필드에서 지역사회 내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증진하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대상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와 자살예방 캠페인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미정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민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 및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13일 도 수산질병센터에서 ‘2026년 수산생물 전염병 예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수산 질병의 광역적 확산 특성에 대응하여 기관 간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방역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가 방역 기관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을 비롯해 시·군 방역 담당자,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공수산질병관리사 등 20여 명의 민·관 수산 방역 전문가가 참석해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올해 수산 방역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 점검과 시·군별 취약지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시·군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역 관리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다각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예찰 활동 및 질병 검사 지원을 확대하는 등 수산생물 질병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다. 강종순 충남도 수산질병센터장은 “수산 전염병 대응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13일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공주시 우성면 도로건설 현장을 찾아 해빙기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고 위험이 큰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미리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인식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홍 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시공사 등 건설 현장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현장 점검은 공사 현황 보고,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홍 부지사는 직접 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 점검 추진 상황을 살폈으며, 안전수칙 위반·개선 사항 발견 시 즉시 조치하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홍 부지사는 “해빙기 도로공사를 비롯한 도로시설물 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응체계 구축과 철저한 이행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2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전역에서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 중으로,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 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군은 산부인과 전문진료가 불가능하여 의료접근성이 낮은 관내 여성 및 임산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함께‘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월 2회 정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산부인과’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의 예산지원으로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산부인과팀에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출산 전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달에는 3월 17일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보건소로 사전 예약하면 되고, 이동 진료버스에서 태아기형검사,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 등 출산 전후 진료뿐만 아니라 일반 부인과 진료도 볼 수 있다. 지난해‘찾아가는 산부인과’운영실적은 총 24회, 209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친절한 안내와 진료로 만족도가 97점으로 매우 높았다. 영양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으로 지역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