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오는 15일, 지역 내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확보를 돕기 위한 '2026년 의생명·의료기기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의생명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진흥원과 인제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FITI시험연구원 등 5개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마련한 자리로, 2026년도에 추진되는 기관별 지원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기관별로 산재한 지원사업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기술 ▲경남김해 강소연구개발특구 ▲비대면 의료기기 ▲K-바이오헬스 ▲국내외 마케팅 ▲기관별 보유 장비 소개 및 활용 안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 기관이 보유한 첨단 인프라 및 장비에 대한 홍보와 함께 인근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연계 사업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적기에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연구장비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실질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유관기관이 우리 기업들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이번 설명회가 2026년 한 해의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기·헬스케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경남권역에 소재한 의생명 기업 및 지원사업 유관기관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