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4일 보령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간정보를 취급하는 공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령시 공간정보시스템 사용자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란 지상·지하 등 다양한 공간에 존재하는 자연적·인공적 객체의 위치 및 속성정보를 말하며, 항공사진, 위성영상, 전자지도 등 시정 전반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포함한다. 이번 교육은 시정 업무 전반에서 공간정보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사용자 중심의 위치기반 행정업무 능력을 향상해 시스템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철저한 보안 의식을 고취해 공간정보 유출 등 보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간정보시스템 기능 활용법 ▲공간정보 보안 관리의 중요성 ▲실무 중심의 보안 관리 수행 방법 ▲공간정보 분류 기준에 따른 필수 보안 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침 위주로 진행됐다. 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공간정보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오는 7월 16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200회 만세보령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대표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교수를 초청해 ‘서로 다른 세대, 같은 마음: 우리 가족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오은영 교수는 미국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 대학들의 초청을 받아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왔으며,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서로 다른 세대의 특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비롯해 가족 간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 행복한 삶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만세보령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이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시장과 안성규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 함윤석 보령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분야 사회공헌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중부발전의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안전한 보령시를 만들기 위한 물놀이 안전관리 장비(사륜오토바이) 및 공원 내 CCTV 조성 등에 1억 2천만 원을 기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중부발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은 “한국중부발전 고유의 재난안전 사회공헌 브랜드인 안전 두드림(Do-Dream)에 걸맞은 다양한 활동으로 재난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함윤석 보령경찰서장은 “한국중부발전의 뜻깊은 사회공헌에 감사드린다”며 “보령경찰서도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미래전략 4대 분야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보령시 미래전략 비전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지난 14일 메타버스 실증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전략실 T/F가 직접 수행할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공유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의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문가 강연을 통해 국내외 정책 흐름과 지역 적용 가능성을 살펴본 뒤, 퍼실리테이터 주재로 주제별 토의와 결과 도출이 이어졌으며, 브레인스토밍과 자유토론, 퍼실리테이션을 결합해 한층 심화된 방식으로 운영됐다. 논의 분야는 AI행정, 인재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등 3개 분야이며, 의료혁신 분야는 향후 별도 일정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앞서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AI스마트행정, 인구, 문화관광, 에너지 등 미래 핵심 분야의 정책과제를 점검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선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그 연장선에서 실무 추진 체계를 다지고, 미래전략실 T/F의 실행 과제를 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별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보고회에 앞서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공약 이행을 위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진행됐다. 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희망찬 내일, 즐거운 일상, 건강한 보령’을 실현하기 위해 공약사항을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융합도시 ▲누구나 행복한 건강·복지도시 ▲일상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등 6대 분야로 구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5개 소관부서가 총 76개 공약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 재원 투자계획, 문제점 등을 보고했다. 이어 전 부서와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통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부서 간 연계·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공약별 추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