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디지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외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고 농산 가공 산업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은 농산물 가공 장비 운영, 온라인·SNS 마케팅,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 장비 작동원리와 운영 방법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4회의 대면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플랫폼 입점 전략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MZ세대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 전략과 숏폼 콘텐츠 제작 노하우도 다루는 등 마케팅 실습을 통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소재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로, 청년 농업인부터 시니어 귀농인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20명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모집 기간 내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농산가공팀으로 방문 신청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향 군 기술보급과장은 “단순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직접 가공하고 온라인으로 판매까지 할 수 있는 1인 농업 기업가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젊은 귀농·귀촌인들과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