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2026. 제1회 학교너머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 다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다모임은 제천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자치 활동의 방향을 함께 설정하고, 제천학생참여위원회 대표를 직접 선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교육장 인사를 시작으로, 기념 촬영,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 구성원 역할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학생자치 활동을 이끌어갈 초·중·고 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후보자 등록, 소견 발표, 온라인 투표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선출을 통해 구성되는 대표위원회는 초·중·고 대표 각 1명과 분과위원장 3명으로 구성되며, 고등학생 대표가 회장, 중학생 대표가 부회장을 맡아 학생자치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대표 선출 이후에는 관심사에 따라 분과위원회를 구성했고, 분과별 위원장 선출과 함께 본격적인 학생자치 조직을 완성했다. 이후에는 2026년 학생자치 활동 방향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는 학생들이 직접 ▲자기주도 행사 기획 ▲정책 제안 ▲캠페인 활동 ▲리더십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8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도내 시군 과수화상병 담당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훈련(CP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과수화상병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연으로 인한 확산을 차단하고, 현장 대응 능력과 보고·전파 체계를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를 적용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훈련은 가상의 의심 신고 상황을 설정해 ▲신고 접수 ▲현장 출동 ▲시료 채취 ▲통제선 설치 ▲감염주 조사 및 수령 측정 등 방제 전 과정을 실제와 동일하게 수행하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현장 판단 능력과 역할별 대응 숙련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충북도는 2021년부터 매년 모의훈련을 지속 추진하며 시군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해 왔다. 그 결과 과수화상병 방제에 소요되는 기간을 2020년 평균 9.5일에서 2025년 4.8일로 약 50%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며, 신속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여우연 기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8일부터 10일까지 이주배경학생을 지도하는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어(KSL, Korean as a Second Language) 교수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이주배경학생 증가와 한국어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해 교원의 한국어교육 전문성과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수업 사례와 교수.학습 자료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수법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국제교육원 본원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에서 총 3기(기별 20명, 총 60명)로 운영되며, 한국어학급 운영 교사와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 교원, 한국어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이 참여한다. 또한 다문화교육지원단 소속 교원을 강사로 활용해 한국어 교육과정 이해, 실제 수업 사례, 교재‧교구 활용 방법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수법을 공유한다. 기수별로는 ▲1기(8일)에는 민지훈 삼보초 교사가 '한국어 교육과정 이해 및 수업 사례'와 '모두의 한국어' 활용 수업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는 8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시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의 효율적인 보급·확산을 담당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농촌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지원단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원단에는 농업기술·농업교육·과수육성 분야의 전문가, 농업인, 현장 지도사 등 19명이 참여해 분야별로 3개의 실무추진단을 구성한다. 각 추진단은 앞으로 2년간 △농업기술 현장 실증 및 보급 △품목별 현안문제 해결 지원 △농업인 교육·컨설팅 △신기술 수요와 신규사업 발굴 △농업 전반 공동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의 다양한 농업정보를 충주의 지리적 특성에 알맞게 가공, 분석 후 농가에 보급하고,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한 정보를 새롭게 등록하는 데이터농업을 실현해 미래세대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도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SW‧AI 체험교실'과 방과 후 '하굣길 SW‧AI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SW‧AI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정보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SW‧AI 체험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피지컬컴퓨팅 ▲메이커 ▲머신러닝 ▲생성형 AI로 구성됐다. 피지컬컴퓨팅은 코딩을 통해 센서와 교구를 직접 조작하는 실습으로, 메이커 과정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머신러닝 과정에서는 데이터 학습 원리를 이해하고 인공지능 모델을 직접 만들어보며, 생성형 AI 과정에서는 최신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은 학교 여건을 고려한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피지컬컴퓨팅과 메이커 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지역 실정에 맞는 외국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8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도-시‧군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법무부의 외국인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특강과 시·군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법무부 참여로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졌다. 아울러 시·군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외국인정책 시행계획 수립, 공모사업 참여,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과 관련한 협조사항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이민정책연구원 박민정 연구위원이 ‘외국인정책 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지역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외국인 인재 유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병무 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외국인정책의 제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시·군과 함께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8일 '충청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충북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5개년 육성전략을 공유하고, 다가올 민선9기를 대비한 바이오산업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계획(안)은 ’첨단 K-바이오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충북‘을 비전으로 충북 전역에 분산된 바이오 거점을 하나의 전략축으로 연결하는 ’K-바이오 벨트, One Cluster 충북‘ 전략 아래 초광역 바이오 원클러스터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다가올 민선9기 도정 비전에 맞춰 충북 바이오산업 핵심 정책과 전략과제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은 오송을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바이오 거점을 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학생회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4. 12.~4. 18.)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체험과 참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행사로는 라탄 공예를 통해 나만의 전등 갓을 만들어보는 ▲'책을 비추는 라탄 공예'와 과학 분야 도서 대출 시 실험 키트를 제공하는 ▲'과학책 빌리Go, 실험키트 받Go', 미션 수행형 독서 활동 ▲'도전! 미션 북빙고!', SNS를 활용한 참여 프로그램 ▲'#제천학생회관인증샷'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도서관 방문과 이용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도서 대출 이용자를 위한 ▲'대출만 해도 행운이 콸콸콸~',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대출 2배 Up!'을 비롯해, 기증 도서와 잡지 과월호를 나누는 ▲'행복 나눔 책 나눔터', 숨겨진 양서를 소개하는 ▲'숨은 책 찾기', 박밀 작가의 '완벽한 하루'를 선보이는 ▲'미니 원화전시', 연체 해방 이벤트 ▲'쓱싹쓱싹, 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학교 소속 7급 이하 저연차 지방공무원 188명을 대상으로 '공감‧동행 소통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직 초기 공무원의 조직 내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주빈 HRD교육연구소 이동훈 소장이 '건강한 마음관리를 통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공직 생활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동료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교육감과 함께하는 톡(Talk)별한 만남'을 주제로 소통 간담회가 이어졌다. '나만 그래? 격공(격하게 공감) 모먼트'를 통해 저연차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나누고, '오늘의 대화' 시간에는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궁금증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어 '내일의 협업' 시간에는 교육감의 격려 메시지를 통해 조직 내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직급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차질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주요 도로건설 현장 및 자재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이 도내 도로 건설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주요 도로건설 현장과 아스콘 생산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도는 먼저 제천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 추진 상황과 자재 수급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아스콘, 레미콘 등 주요 자재의 공급 지연 가능성과 공사 일정 차질 여부를 확인하고,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제천시 봉양읍 일원에 위치한 한일아스콘 공장을 방문해 아스콘 생산 및 공급 현황을 점검했다. 공장 측은 최근 원재료인 유류 및 골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생산단가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으며, 향후 공급 불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중동발 원유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아스콘을 비롯한 레미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8일 오전 9시 경제부지사 집무실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공급망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점검회의는 최근 중동 상황이 단순한 국제 유가와 물류비 급등을 넘어 2~3차 산업의 생산 원가 및 조달 비용 상승으로 전이되면서‘산업 원자재 전반의 공급망 교란’으로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긴급하게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요소수 및 유류비 상승에 따른 화물차 운행 부담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 ▲쓰레기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 및 안정적 물량 확보 방안 ▲화장품 포장 케이스 및 플라스틱 기반 의료기기 수급 차질 ▲농기계용 면세유 및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각 분야별 파급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충북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대응 공급망 비상 대응 TF’를 즉각 가동했다. TF는 경제통상국(총괄 대응)을 비롯해 바이오식품의약국(의료‧화장품 원부자재), 농정국(농자재 수급), 환경산림국(환경‧폐기물), 균형건설국(건설‧운수‧항공 물류) 등 5개 핵심 실국으로 구성되어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4월 7일부터 8주간 충주지식산업센터(충주 주덕읍 소재)에서 ‘충북 웹소설 스케일업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웹소설 및 관련 장르에 관심이 있거나 습작 경험이 있는 충북 도민으로 교육과정은 ▲기초 설계 ▲초반 집필 ▲중반 전개 ▲리뷰 및 발표의 4단계로 구성되며, 수강생들은 최종적으로 5회차 분량의 웹소설 원고를 완성하게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지원이 되며, 출석률 80% 이상 및 과제 수행 기준을 충족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현직 작가 및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밀착형 피드백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실제 웹소설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데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부권(옥천 공동체허브, 4.2. ~5.21.)은 이미 개강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중부권(청주 콘텐츠기업지원센터) 과정은 오는 5월 27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신청 및 상세 내용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콘텐츠코리아랩 운영 담당자에게 문의할 수 있다.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권역별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