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동]청결활동2.jpeg](/data/photos/data/editor/2306/20230628152454_c5a95eb507281072a3408265f534ea01_fhhg.jpeg)
군산시 해신동은 지난 27일 해망동 신축 수산물종합센터 개장식을 앞두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 및 인도변을 중심으로 제초작업 등 가로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결활동은 신축 수산물종합센터 개장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하고, 깨끗한 군산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고자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해신동주민센터 직원, 기간제 공공근로자 등이 참여했으며 도로 및 인도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 등 경관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신동주민센터에서는 수시로 불법투기쓰레기 단속 등 거리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해망동 수산물종합센터 이미지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