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지역연계 유치원 교육과정‧방과후과정 모델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2026. 지역연계 유치원 교육과정‧방과후과정 모델 현장 적용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은 본격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앞두고 우수한 교육‧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청-지자체-대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적인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논의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교육청‧충북도청‧서원대학교가 참여해 기관별 역할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충북교육청은 공교육 기반 유아교육의 내실화를 중심으로 지역 안에서 성장하는 충북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충북도청은 지역 돌봄‧보육 연계 기반을 강화하며, 서원대학교는 전문성과 인적‧물적 지원을 통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장 맞춤형 자율선택과제 운영 ▲온마을배움터와 연계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열린학교에서 오는 4월 4일 시행되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특별한 응원 행사가 마련됐다. 지난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선배들과 충주열린학교 운영위원회가 학교를 찾아 후배들의 합격을 응원하는 ‘합격증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고등 검정고시에 합격한 선배들과 운영위원회에서 현재 시험을 준비 중인 청소년 및 성인 학습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합격의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선배들은 떡과 음료, 간식 등을 직접 준비해 후배들에게 나누어 주며 격려했다. 또한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의 경험과 공부 방법을 공유하며 후배들이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선배 대표로 참석한 엄태림씨는 “저 역시 이곳에서 같은 마음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습니다. 후배 여러분도 끝까지 자신을 믿고 도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작은 응원이 합격으로 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1일(수), 증안초등학교(교장 김백락)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학기 출발을 응원하고,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시작에 앞서 5학년 교실을 방문해 검사 운영 과정과 학생들의 검사 참여 환경, 학교의 학습지원 준비 상황 등을 살폈다. 충북교육청은 도내 교사가 직접 개발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학교에 제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도내 초‧중‧고 477개교 중 418교(약 88%, 온‧오프라인 포함)가 다채움을 활용해 기초학력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출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결손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진단과 지원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교육청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의회 이한국 의원이 10일, 충북 대표 맘카페 ‘맘스캠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이 의원이 2024년 '청주시 선택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하여 올해부터 백일해 예방접종 무료지원 사업을 첫 시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한국 의원은 2024년 조례 전면 개정을 통해 임산부와 배우자의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시민의 예방접종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출산가정의 건강 보호 기반을 강화했다. 조례 개정 이후 청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보장 범위를 백일해와 대상포진으로 확대했으며, 2026년부터 백일해 예방접종 무료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번 백일해 예방접종 무료지원으로 현재까지 임산부 932명, 배우자 659명 등 총 1,591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이한국 의원은 “조례 전면 개정을 통해 임산부와 배우자의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시민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는 조부모 등 가족 구성원까지 보호 범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1일,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AI와 첨단기술 기반 미래 진로 교육에 대비하기 위한 '2026.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진로 체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진로교육원 진로체험마을에는 총 91명의 활동 강사가 위촉되어 11개 진로체험마을에서 54개 직업군에 대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객관적 데이터 기반 자기 이해와 심리 정서 상담을 위한 브레인 체크(Brain Check) 자기 이해 검사기 ▲창업 및 미래 채용 환경에 대비해 자기 브랜드화를 지원하는 AI 면접기 ▲AI 협업 창작자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AI 웹툰 제작 서비스 '위툰' 등을 신규 도입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AI‧디지털 전환(AX) 시대 진로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이종범(청주교육대학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3월부터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청렴과 존중의 해피청렴 버스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월 '생일 축하의 날'을 지정해 진천 본원과 휴양소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원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 선물에 '축하와 청렴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원칙적으로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 진행한다. 다만 올해 3월에는 일정에 따라 11일(수)에 운영한다. 학생수련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간 공감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통해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신뢰받는 청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아 행복키움 단체체험을 운영하며, 11일 판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방문을 시작으로 단체체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체험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자기 주도적 놀이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운영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이며,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단체체험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와 유보통합 흐름에 맞춰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지난해까지는 유치원(월‧화‧목‧금)과 어린이집(월‧수)의 이용 요일을 구분해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기관이 필요한 요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를 통해 기관 유형에 따른 이용 제한을 완화하고 현장의 편의성과 선택권을 높였다. 또한 기존의 고정된 시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마음키움터 ▲이야기나눔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등 체험 공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가족센터는 11일 다문화 이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강사 양성·파견’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중국, 일본 등 8개국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매주 수·목요일, 2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다문화 강사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교수법과 문화 이해 교육, 강의 기획 등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과 문화 친화 활동을 진행하는‘찾아가는 다이음’ 프로그램의 예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이해와 공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립 지원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지난해 10월 화학사고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봄철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농촌인력 지원 종합대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고령농, 독거농, 장애농가 등 농촌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계획을 세웠으며, 그중에서도 화학사고 피해농가 가운데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11일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음성군 농림축산국 및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직원 등 30여 명은 대소면 삼정리 일원의 화학사고 피해 농가 2곳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3개 조로 편성된 참여자들은 총 8629㎡에 달하는 농지에서 수박하우스 비닐 피복, 콩 수확, 쪽파 비닐 걷기 등 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다. 군은 이번 일손 돕기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가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1일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 송인헌 괴산군수, 노인회 관계자, 이명남 학생대표 외 39명의 학생이 참석해 제44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친교를 나누고 평생 교육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키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제44회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매월 둘째, 셋째 수요일에 열린다.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관리와 금융 지식부터 노인 지도자의 역할, 현장 문화 답사까지 알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동년배 간 친교를 나누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챙기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청춘의 열정으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심을 표하며, 노인대학에서 맺은 인연과 배움으로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며 지·산·학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11일 벨포레리조트에서 증평공업고등학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증평군기업인협회,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지역 취업 및 진학 확대를 위한 지·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증평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교·대학·기업·지자체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지난 5일에는 기업인협회와 증평공고, 충북비즈니스고가 ‘지역 정주 미래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학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산학 협력에 지자체 정책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더해지면서 협력 범위가 지·산·학 협력 체계로 확대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교생 진로·취업 멘토링 △기업 탐방 및 직무교육 △방학 기간 현장실습 △취업·진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0일 저녁 관내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81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근절과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군 가족친화과, 문화관광과, 교육청소년과, 식산업자원과,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경찰서, 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청소년 유해 환경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 내용으로는 업종별로 법령에서 정한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안전 강화를 위한 개학기 유해환경 모니터링도 함께 추진됐다. 성매매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게시물 부착 여부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노래연습장 청소년실 표기와 주류 판매 여부, PC방 청소년 이용 시간 안내, 불건전 광고 단속, 업소 내 식품위생 점검 등 종합적인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송소연 군 가족친화과 주무관은 “이번 합동점검은 교육청, 경찰서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청소년 보호와 성매매 근절에 더욱 실효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군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