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경제적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고 자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0일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자살예방 기금 정기기부(CMS)’ 운영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정기기부(CMS) 재원을 활용해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신속하고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제적 위기는 자살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 ▲화성시복지재단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자살예방 기금 정기기부(CMS)’ 운영을 통해 재원을 조성하고 ▲화성시자살예방센터는 기부금을 활용한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를 통해 경제적 위기 대상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기기부(CMS)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자살위기 대상자 지원을 위해 투명하게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나눔 문화 확산과 함께 위기 대상자 지원의 실효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경제적 위기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0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AI 기초소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확산에 대응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100명 이상의 시니어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AI 개념 및 최신 트렌드 이해 ▲AI를 활용한 일상생활 적용 사례 ▲생성형 AI 체험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AI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AI를 활용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시니어 세대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AI 기술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이러한 교육 열기를 이어 4월 11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AI 시민리더 양성 기본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AI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기본교육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용역·위탁 관계부서 담당자와 수급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용역·위탁·기타사업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의 의무가 용역 및 위탁 사업장까지 폭넓게 적용되는 만큼, 자체적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엄중히 이행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시에서 발주하거나 관리를 위탁한 용역·위탁 사업의 관계 부서 담당자 및 수급업체 소속 근로자들이다. 또한, 각 부서에서 안전정책과로 안전 점검 및 컨설팅 등의 관리를 별도로 요청하는‘기타사업’현장 종사자까지 대상을 폭넓게 확대했다. 시는 공공부문과 협력하는 모든 현장 근로자가 사각지대 없이 안전보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당 근로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핵심 이해 ▲용역·위탁·기타사업 안전보건 확보 및 의무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시특례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지원회의를 실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운영해 온 통합지원체계를 법 시행 이후 본격적으로 이어가는 첫 회의로, 읍면동 담당자를 비롯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22명에 대한 안건이 다뤄졌다. ▲서비스 지원계획 수립 20건 ▲종결 1건 ▲계획변경 1건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하고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시군구가 대상자의 의료·요양·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핵심 절차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동과 보건·복지·정신건강 분야, 민간 수행기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전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성만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이상일 시장은 직업훈련 교사를 비롯해 시설 관계자와 작업장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응원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직접 만들며 근로자들의 애로 사항과 직업재활 의지를 확인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성만원 관계자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행복을 기원한다”며 “시가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많이 하고 있지만 더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투자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관련 기업들의 입주도 계속 되는만큼 시의 재정이 차츰 나아질 것이므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도 많아질 것으로 본다”며 “장애인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권익도 증진해서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계속 부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성폭력상담소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및 2차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경숙 용인성폭력상담소장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디지털 성희롱·성폭력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도 늘어나고 있다”며 “시는 경찰서·소방서·교육지원청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전문화살롱’이란 협의체를 만들어 성희롱·성폭력 예방 활동 등을 해 왔는데, 용인성폭력상담소와도 함께 예방 및 대처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같은 활동은 상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협약도 중요하지만 협약 정신을 살리는 실천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공직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이 이 문제에 대해 특별한 마음가짐을 갖고 행동하면 좋겠다”며 “성폭력상담소 등 전문기관이 예방 교육도 잘 해줄 수 있도록 시 관계자들이 소통도 잘 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프라인이든, 디지털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10일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기 임산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전국 최초 위기 임산부 지역상담기관 추가 설치라는 외형적 성과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하며, “기관의 현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도움이 간절한 이들에게 지원의 온기가 실제로 닿고 있는가 하는 실질적 체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 생활밀착형 홍보 강화, ▶ 원스톱 통합 지원 체계 구축. ▶ 실질적인 제도적 근거 마련의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정책은 종이 위에 쓰일 때가 아니라, 절박한 시민의 삶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며, “동두천의 위기 임산부들이 어둠 속에서 작은 불빛을 찾을 수 있도록 동두천시가 가장 따뜻하고 단단한 ‘희망의 요람이 되어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은 10일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규모 주택 밀집 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 도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근 2년간 시 전체 쓰레기 민원의 74%가 소규모 주택이 밀집한 보산동과 생연1동에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관리 주체가 없는 저층 주거지의 ‘주거 복지 사각지대’ 현상 때문이라는 것이다. 김 의원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단기 처방을 넘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공공 관리 시스템을 이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 설치를 제안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김 의원은, ▲ 지역 사정에 밝은 어르신들을 ‘골목길 소통 매니저’로 채용할 것, ▲ 거주민이 직접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형’ 행정을 펼칠 것, ▲ 마을관리소는 쓰레기 관리부터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간단한 집수리, 택배 보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들었다. 김 의원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로 서울 강북구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국민의힘, 나 선거구)은 지난 10일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성과를 이루었으나, 통학길 안전이 위협받는 현실을 지적했다. 특히 구도심 통학로 방치물 문제와 신시가지 학원가의 기계적 주정차 단속에 따른 교육 현장의 고충을 전달했다. 권 의원은 통학길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 학원가의 시간별 탄력적 정차 허용 및 행정 지침 마련, ▲ 안심 승하차 구역 및 ‘통학차량 안심 스테이션’발굴, ▲ 쾌적한 통학로 환경 정비 및 클린 캠페인 추진 등을 제시했다. 권 의원은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들며, 향후 공공시설 건립·조성 사업 설계 단계부터 안전 공간이 제도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듯, 세심한 행정이 필수다”라고 강조하며 “교육발전특구 동두천이 ‘아이들의 안전’이라는 기초 위에 단단히 세워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하자”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이 10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에서 제9대 의회 4년간의 주요 의정 성과를 회고했다. 아울러 임 의원은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했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발언에서 임 의원은 ‘찾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고, 걷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동두천’을 목표로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 제안을 열거했다.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조례' 발의를 비롯해 보산동 경관조명 및 로고 라이트 설치, 구시가지 도로 안전 개선, 산책로 쿨링 포그 설치 등 시민 일상 밀착형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동두천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전국 최초로 ‘보호수 안내 지도’를 발간하고 사당골 천년 보호수 공원 조성, 어수정 터 복원 및 삼충단 증·개축 추진 등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 동두천에 주둔했던 노르웨이 야전병원 ‘노르매시(NORMASH)’의 인류애를 기리기 위한 역사문화공원 개발 논의와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과의 협력 과정 등 품격 있는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돌이켰다. 교육 및 복지 분야에서는 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월 10일 부용터널 및 장암 파크골프장 일대를 찾아 조성 현황과 보행환경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부용터널 상부공간을 비롯해 도시 곳곳에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초고령사회, 실버세대 사로잡는 파크골프 시는 2025년 말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고령화는 단순한 인구 구조 변화가 아니라 도시가 감당해야 할 새로운 과제다. 이제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파크골프는 신체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높으며, 사람을 만나고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고령 친화형 생활체육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는 반면, 이를 뒷받침할 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현관을 나서는 순간, 모든 곳이 운동장이 되는 도시 시는 건강을 개인의 문제를 넘어 도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보고 있다. 의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소방서는 창고에서 발생한 폐배터리 화재를 소화기로 신속하게 초기 진압한 문산남성의용소방대 소속 정구인·추수영 대원에게 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3월 29일 오후 2시경 파주시 월롱면의 한 창고 외부에 보관 중이던 폐배터리에서 발생한 화재에 두 대원이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 확산을 막은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정구인·추수영 대원은 평소 주말마다 산불 드론 순찰팀으로 활동하며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순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당일에도 파평산·감악산 등 산불 취약지역 드론 순찰을 마친 뒤 인근 드론 학원에서 조종 연습을 하던 중 폭발음을 듣고 즉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했다. 두 대원은 지체 없이 학원 내에 비치된 소화기를 직접 집어 들고 현장으로 달려가 불길 확산을 저지했다. 소화기를 활용한 이들의 발 빠른 초기 대응이 없었다면 화재가 창고 인근으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며, 이후 출동한 월롱119안전센터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파주소방서는 이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표창 전수식을 열어 두 대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수식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