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에서는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14일 신평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자는 자신이 기부한 것을 밝히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신평면에 살면서 지역 주민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느낀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라고 전했다. 김낙기 신평면장은 “요즘은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기온이 낮아지고 있어 난방비가 염려되는 시기다. 우리 신평면에서 어렵게 지내는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16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제4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합동위령대재를 거행했다.공주시와 공주시보훈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사)불교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추모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이순희 충남동부보훈지청장, 전재원 공주시 보훈단체협의회장, 보훈단체 및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기리고자 4회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삼귀의례, 반야심경봉독, 추모사, 헌향헌화, 호국영령을 위한 천수바라 및 살풀이, 진혼곡으로 마무리됐다.최원철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에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다. 시는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고귀한 헌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국가보훈대상자 명예선양과 예우를 위해 보훈공원을 정비하고 무공수훈자 공적비를 건립 중으로 이달 중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재활치료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장애인재활센터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시는 보건소 내 위치한 재활센터 면적을 120.75㎡(36.53평)에서 140.63㎡(42.54평)로 확대하여 약 6평 정도의 공간을 추가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5종 11대의 장비에 보행 보조 훈련 시스템(슬링)과 근력운동기구(공압 운동 시스템) 등 2종을 추가해 총 7종 17대를 설치, 이용자들이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여 재활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재활센터를 이용한 사람들은 “넓어지고 쾌적해서 운동할 맛이 난다”,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운동할 수 있어서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탄생한 공간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재활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계속해서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추가적으로 장비를 확보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장애인재활센터는 보건소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뇌병변·지체장애 등을 가진 장애인이라면 재활센터에 등록 후 9시부터
아산시의 복지리더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회장 송현순, 이하 행복키움추진단)가 지난 14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20여 명의 회원과 함께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시민들에게 국립경찰병원이 자리 잡을 아산시는 교통의 요충지로 KTX, 수도권전철, 고속버스터미널 및 향후 계획되어 있는 GTX까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뛰어난 이점이 있다는 점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400여 명의 아산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행복키움추진단이 단순히 봉사뿐만이 아닌, 아산의 발전을 위한 주축으로써 솔선수범하는 등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뜨거운 열의와 관심을 보였다. 송현순 협의회장은 “경찰종합타운,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를 위한 아산시민의 지지와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금까지 마을복지를 위한 자치복지와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한 행복키움추진단이 오늘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함으로써 향후 아산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거듭날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는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농가당 60만원씩 10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급 대상은 1만4천921명으로 총 지급액은 89억5천260만원이다. 시 지역화폐인 청주페이카드로 지급되며,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지급 대상자 중 1만1천988명에 대해 이달 초 1차 지급했으며, 이달 말까지 2천933명에 대해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 7~8월 모집 때 신청하지 못한 농가에 대해서는 10월 중 추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추가 접수분은 검증이 완료되는 12월 지급 예정이다. 지급 대상자는 신청년도 직전 3년 이상 계속 충북에 거주하면서 3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다.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원 이상이거나 3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으로 지역 농가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격을 갖춘 농어업인들이 신청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석원)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실시하는 ‘2024년 가족상담 우수기관(2025년~2026년)’에 선정되어 ‘2022년 가족상담 우수기관 인증(2023년~2024년)’에 이은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는 상담서비스의 전문성 강화 및 품질 제고를 통한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족상담 우수기관 인증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가족상담서비스의 공공성, 전문성, 체계성 확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가족상담 우수기관’ 선정기준은 전국 가족센터 중 인구별 가족상담 이용자비율을 토대로 가족상담 우수기관 후보군 및 기존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사업계획 수립 적절성 △상담 운영 환경 △가족상담 전문인력 자격 충족 △상담 운영 관리 △상담사업 성과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재인증을 통해 제천시 가족상담사업이 다시 한번 차별화된 우수성을 입증 하게됐다”며, “앞으로도 우수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지역의 가족문제 예방 및 개인·가족치료 지원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개인 및 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화선)는 지난 15일 제천시민회관 광장 일대에서 ‘2024 행복나눔 다자녀·한부모가정 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회원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건어물, 젓갈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들이 방문하여 물건을 구입하며 이웃사랑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관내 다자녀 한부모 가정에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화선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좋은 취지로 추진한 만큼 많은 시민분들께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충주시가족센터(센터장 심재석)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인증하는 ‘가족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충주시가족센터는 위기 가족의 문제 예방과 지원을 위한 전문적 상담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주시가족센터는 상담학 석ㆍ박사 학위 및 상담 자격을 보유한 11명의 가족상담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으며, 가족상담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워크숍 및 컨설팅, 우수사례 심사를 통한 인센티브 등을 지원받게 된다. 충주시가족센터는 작년 기준 총 881회기 연인원 1,013명의 시민과, 올해 9월 말 기준 총 793회기 1,162명의 시민에게 부부상담, 부모-자녀 상담, 개인 상담 등 가족상담을 제공하였으며, 다양한 가족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찾도록 도왔다. 심재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상담 서비스를 강화 및 제공하여, 가족구성원 모두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밝혔다.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경숙)는 지난 15일 남양주시 북부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방문해 희망케어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들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케어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돌봄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사례관리, 지역사회보호·지역사회조직사업 등 복지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 함께한 이경숙 위원장, 박윤옥·전혜연 의원 등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주거환경개선사업 △저소득 복지 취약가구 일상생활 지원사업 △비행기 장학회 사업 등 희망케어센터가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복지사업들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사업운영에 있어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이경숙 위원장은“복지 일선에서 소외계층의 돌봄에 힘쓰고 계신 희망케어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취약계층의 보호와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희망케어센터의 운영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건강검진·심리상담·문화체험 등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처우향상위원회가 주관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위원회측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관련 조례 내용과 처우개선 예산, 운영 현황 등 3개 분야 17항목을 평가해 합산 점수에 따라 A~E의 5개 등급을 매겼다. 성남시는 지역내 223곳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800명에게 처우개선비 월 5만원 지원, 매년 상해보험비 1만원, 복리후생비와 특수근무수당(5만~13만원), 문화체험 10만원, 격년 건강검진비 30만원 등을 지원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30년 이상 장기근속한 퇴직 대상 사회복지사에게 은퇴 준비 휴가 30일 제공,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심리상담, 정부평가 최우수기관 인세티브, 시간외 근무수당 지원(연간 총량제)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펴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내 시군이 힘을 합쳐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을 공유·시행하고, 나아가 전국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양군 우드버닝협회가 지난 11일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협회가 9월 20일 충북 괴산 자연드림파크에서 열린 ‘2024년 충청북도 평생학습동아리 발표 경연 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은 것을 기념해 이뤄졌다. 협회는 우수상 상금 50만 원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50만 원을 더해 이번 기탁금을 마련해 의미가 깊었다. 협회는 대회에서 협회의 창립 배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협회는 2019년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우드버닝 체험지도사 자격 과정을 수료한 회원들을 중심으로 2020년에 설립됐다. 2022년에는 우드버닝 지도사 자격증 발급기관으로 인가받았으며 이후 지역 축제와 교육지원청 연계 사업, 공모 사업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진)은 11일 시립잔다리어린이집(원장 강미영)과 지역의 이웃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달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바자회를 진행해 다양한 물품과 음식을 판매한 수익금 100만원을 지역사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후원전달식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시립잔다리어린이집 강미영 원장은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