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27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남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 조례안(김경묵 의원) ▲남구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김광수 의원) ▲남구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감시단 설치‧운영 조례안(노소영 의원) ▲남구 금융취약계층 지원 조례안(박상길 의원) ▲남구 산불방지 지원 조례안(박용화 의원) ▲남구 도시계획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영순 의원) ▲남구 통합 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봉희 의원) ▲남구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피해 예방 조례안(정창수 의원) 8건을 포함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17건과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또한, 노소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한편, 의사일정에 앞서 김광수 의원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위한 배상 책임 보험 도입 촉구’, 신종혁 의원이 ‘교복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교복나눔공유센터 홍보 체계 강화 필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7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월 말 정년퇴직 교원과 8월 말 명예퇴직 예정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재직기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 지도에 헌신하고, 성실과 열정으로 직무를 수행한 퇴직교원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황조근정훈장 11명 ▲홍조근정훈장 26명 ▲녹조근정훈장 17명 ▲옥조근정훈장 22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4명 ▲교육부장관표창 10명 등 총 100명에 대해 훈‧포장을 전수했다. 황조근정훈장을 전수받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광주교육 발전의 한 축을 담당했다는 자부심으로 가슴이 벅차 오른다”며 “후배 교원들의 앞날에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인 화양연화(花樣年華)가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광주 교육의 르네상스 시대가 활짝 열렸다”며 “그동안의 헌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7일 올해 개교하는 운수초등학교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광산구 운수동에 위치한 운수초등학교는 일반 12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13학급 규모로, 오는 3월 3일 입학식과 함께 공식 개교한다. 이날 이 교육감은 운수초의 ▲교실 및 특별실 기자재 현황 ▲급식시설 운영 및 위생 ▲체육관 및 운동장 안전시설 ▲교육과정 운영 준비상황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상태 등을 살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북구 용두동에 신설되는 참미르초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참미르초는 일반 27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28학급 규모이며, 병설유치원은 일반 3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4학급으로 운영된다. 광주지역 초등학교 신설은 지난 2019년 빛여울초등학교에 이어 7년 만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신설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개교 전까지 미비한 점을 철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참여형 돌봄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서구는 27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이웃돌봄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이웃돌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돌봄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로 마련됐다. 이웃돌봄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한 생활밀착형 돌봄 인력이다. 고독사 위험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제공되도록 지원한다. 서구는 올해 이웃돌봄단을 기존 164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했다. 관리 대상도 지난해보다 400명이 늘어난 2500여 명 규모다. 서구는 고위험 1인가구를 중심으로 방문 활동을 강화하고 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상담 연계를 체계화한다. 공동체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계 회복과 사회적 고립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돌봄을 받았던 주민이 올해 이웃돌봄단으로 참여하면서 돌봄 수혜자가 지역 활동 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 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부터 6개월간 노후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공연장과 전수실, 로비 등 주요 공간을 정비하고 음향·조명 장비를 교체해 공연 품질을 높였다. 전수실은 방음과 바닥 환경을 개선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으며 편의시설 정비로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재개관 이후 전수관은 공연·전시·체험·교육이 결합된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한다. 퓨전국악 레퍼토리형 상설공연 ‘국악잇다’를 시즌제로 운영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무대를 상설화하고 전수관 대표 공연 브랜드로 육성한다. 또 전시 연계 미션형 체험 프로그램 ‘국악기 탐정단’에 ‘국악아이돌 체험’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내용을 고도화하고 관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1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 주도의 소통 포럼‘함께서구 우뚝서구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주민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설계와 실행의 주체로 나서는 ‘서구형 주민자치 모델’이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지난 1월27일 풍암동을 시작으로 한 달 간 이어진 이번 포럼은 기존의 구청장 중심 ‘주민과의 대화’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했다. 주민이 직접 패널로 참여해 마을 현안과 성과를 발표하고 객석 주민도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운영하며 참여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했다. 특히 소수 활동가 중심으로 운영됐던 마을사업이 자치·BI(Brand Identity)·복지·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면서 참여 기반이 넓어졌다. 동아리 활동, 마을합창단 운영, BI특화사업 등 참여 방식이 다변화되며 신규 주민들의 유입도 눈에 띄게 늘어 현장 중심 소통 모델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포럼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자치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했다. 자치·BI 분야에서는 주민총회 ‘1인 1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104개 공동체가 3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주체적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선 특정 유형, 지정 주제 없이 자유롭게 원하는 의제를 정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모 과정에서 3명 이상 신규 주민 모임 발굴에 주력해 지난해보다 1.8배 많은 71개 새내기 공동체의 참여를 끌어냈다. 여기에 35개 공동체(형성기 31개, 성장기 4개)가 마을을 누비며, 그동안 쌓인 경험, 성과를 토대로 성장을 도모한다. 광산구는 사전 상담, 면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4개 마을공동체 마을 현안 해결, 주민 자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처음으로 동네 변화를 위해 나선 새내기 공동체는 정착을, 성장기 공동체는 성장과 자생력 확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며 “민주주의가 삶이 되는 주민 주도 생활 자치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운영 중인 장덕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을 받았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가 제정·시상하는 상으로, 한국 도서관 사업 발전에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표창해 공로를 치하하고 도서관 발전에 대한 의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58회 한국도서관상은 표창심사위원회의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통해 단체 22개 기관, 개인 1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덕도서관은 2013년 개관한 광산구 대표도서관이자 인문·예술 특화 도서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연평균 18만 명이 이용하는 지역 내 정보 서비스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덕도서관은 앞서 실시한 ‘2025년 전국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도 광주시 공공도서관 1위로 선정되는 등 실적을 인증받은 바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관 이래 지금까지 도서관을 아끼고 함께해 준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습득의 공간을 넘어 시민들과 소통하는 문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박완서 작가 시리즈와 셜록 홈스 등 다양한 전집을 한달 동안 통째로 빌려 드립니다.”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와 가정 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으로,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보유 중인 전집 도서를 한달간 빌려보는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문화정보 도서관과 푸른길 도서관,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까지 구립도서관 4곳에서 각각 선정한 다양한 주제의 전집을 세트로 대출해 장기간 깊이 있는 독서를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구립도서관에서는 소장 중인 예술과 경제, 창작동화, 역사, 인문‧사회, SF 모음집, 영어, 스릴러 등 다양한 분야의 전집을 6개씩 엄선해 체계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성인과 가족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구립도서관별로 매월 선착순 공개 모집을 진행한 뒤 성인 3명과 가족 3팀을 선정하며, 구립도서관 4곳에서 매월 선발하는 전체 인원은 성인 12명과 가족 12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비만예방의 날’(3월4일)을 맞아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시민 참여형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를 구호로, 바쁜 일상에서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도전 잇기(챌린지) 기간 하루 1만보 이상을 걷고, ‘광주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1대 1 대화창을 통해 총 3회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비만 예방관리 방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비만은 체내 지방조직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체내 지방량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실제 측정이 어려워 체질량지수(BMI)와 허리둘레를 활용해 평가한다. 비만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아동·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5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광주시 청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11기 청년위원회는 지난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년 44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 활동가‧학생‧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대표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이들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광주시는 특히 올해부터 청년위원회의 정책 제안 및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지원단’을 신설했다. 운영지원단은 분과 운영 지원과 정책 제안서 고도화 등 실질적 지원 역할을 맡아 청년 아이디어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11기 청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 시장은 청년위원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응원하며 소통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청년위원회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계획, 청년위원 간 네트워킹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청년위원회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총 220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모델 정립을 위한 ‘수소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역점 추진 중인 수소도시 조성 사업은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깨끗한 미래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과업 수행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마스터플랜에는 수소도시 조성의 기본 방향과 함께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특히 ▲수소충전소 ▲그린수소 생산시설 등 수소에너지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친환경 수소 테마파크(H파크) ▲수소에너지 홍보 LAB ▲수소 스마트팜 ▲수소 모빌리티 등 교육·체험·홍보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 조성 계획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