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최근 실시된 제79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차량팀 소속 하남태 대리와 이하연 대리가 철도차량정비기능장에 최종 합격하며 철도 정비 분야의 기술 전문성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철도차량정비기능장은 철도차량 정비 및 검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과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에게 부여되는 국가자격으로, 철도 안전 운행을 위한 핵심 전문 인력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정부의 철도차량 정비제도 강화 추세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을 앞둔 시점에서 거둔 결실로, 공사가 신규 전동차 정비 기술력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이번 합격의 배경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해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다 같이 성장하는 학습동아리’를 꼽았다. 이러한 자율적인 학습 문화가 실질적인 직무 역량 향상과 공사의 기술 경쟁력 제고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공사 차량팀은 철도차량기술사 1명을 포함해 철도차량정비 및 전기기능장 등 총 24명의 기능장을 보유하게 됐으며, 2호선 개통에 대비한 전동차 정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학습동아리를 중심으로 한 자율적인 학습문화가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공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재 양성과 기술력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통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