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사업 효율성 제고 방안 집중 논의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5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 공유와 함께 올해 주요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올해 주요사업으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장애인 특장차 교체(이동권 보장)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올해 세부 계획을 점검하며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구에 전달했다. 한편,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중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장애인 단체장, 대학 교수, 시설장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기구로, 구 장애인 정책의 기본방향과 사업 기획·실시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장애인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더불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미래 스포츠 거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첫 삽 -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규모 스포츠․주거 복합단지 조성 - 종합운동장․오상욱체육관 등 인프라 구축… 2029년 준공 목표 - 대전시는 5일 유성구 용계동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도시개발과 체육시설 건립을 연계한 2단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먼저 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8,301억 원을 투입해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4,322여 세대와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단계 체육시설은 2,136억 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등 주요 체육시설 건립이다. 특히 종합운동장은 다양한 체육경기가 가능한 종합 스포츠시설로 조성되며,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단순한 경기장 중심 시설을 넘어 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스포츠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대전 중구,‘안전점검의 날’맞아 봄철 산불예방 홍보 강화 - 보문산 일대에서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전개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4일 제35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보문산 일대에서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청 공무원과 중구 안전보안관 및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봄철을 맞아, 산을 찾은 구민들에게 산불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배부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안내도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을 찾는 구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작은 불씨 등 산불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119나 구청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중구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경찰청(청장 최주원)은 교차로에서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를 준수하지 않는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일시정지 의무 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에 대해 형사처벌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 우회전 교통사고 현황 : ’22년도 822건, ’23년도 849건, ’24년도 844건, ’25년 675건(잠정) ‘우회전 일시정지’의무는 ’23년도에 시행되어 신호등 있는 교차로에서 우회전 시 ① 전방신호가 적색일 경우 교차로 진입 전 횡단보도 앞 정지선에서 반드시 일시정지해야 하고(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경우에는 신호등 준수), ② 교차로에서 우회전한 직후 만나는 횡단보도의 경우 보행자 신호가 녹색인 경우 일시정지하여 보행자들의 횡단이 종료된 뒤 더 이상 보행하려는 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진행하여야 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유무와 상관없이 무조건 일시정지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위반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12대 중과실 교통사고(①신호위반,②보행자보호의무위반)에 해당하여, 종합보험에 가입된 경우에도 형사처벌*을 받게 되므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도,
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교육생 모집 스마트팜 공통, 딸기, 깻잎 과정 운영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하고 다수확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오는 9월까지 센터 교육장 및 현지 농가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팜 공통 11회, 딸기 7회, 깻잎 5회 등 총 23회가 예정됐다. 딸기·깻잎 분반 과정 교육생은 공통 과정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공통 과정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동향과 농업시설 설계, 온실 환경관리, 양·수분 관리,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운영, 작물 균형 및 세력관리, 병해충 관리, 양액 재활용 시스템 등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스마트 육묘장 및 재배농가 현장견학을 통해 실제 적용 사례를 학습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이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금산군민으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041-750-3832~3)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및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하여 모은 적립금 5억 4,200만 원을 3월 4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사랑카드는 시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 적립금은 대전시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교육 가족의 카드 이용액 일부를 적립해 조성했다. 기업카드는 이용액의 1%, 개인카드는 0.3%가 적립되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총 적립금은 65억 909만 원에 달한다. 조성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과 재능 및 체육 우수 학생, 국제교류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매년 사용되고 있다. 2025년에는 학생 21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학업과 재능 발굴을 지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라며,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살피는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갈마2동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먼저 주민들과 함께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둔산소방서를 방문해 교통사고 구조 시연과 심폐소생술(CPR) 체험을 함께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한 후, 동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철모 청장은 “행정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주민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 홍보는 우리가 책임진다 - 홍보대사, SNS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등 합동 위촉 - - 각계 각층 347명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전방위 홍보 시작 - 대전시는 3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및 홍보대사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정 홍보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 위촉식으로, 대전시 홍보대사를 비롯해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첼리스트 임현정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홍보대사는 아나운서, 예술인, 가수 등 다방면의 전문가와 2월 개최한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의 본선 진출자 20명, SNS 인플루언서 14명을 포함한 47명이 신규 위촉되었다. 소셜미디어 기자단 및 글로벌 서포터즈는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실시해 각 100명씩 선정하였다. 특히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지원자가 200여 명으로, 2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였으며, 글로벌 서포터즈는 미국, 베트남, 러시아, 중국 등 총 35개국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
대전 서구는 3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직원 월례 소통 행사와 연계해 ‘공무원 정치적 중립 및 선거 관여 금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시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상 선거 관여 금지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서구 소속 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구선거관리위원회 박산성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선거 관여 금지 행위 △위반 사례 및 유의 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공정한 선거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준수에서 시작된다”며 “선거법 관련 기준을 명확히 해 직원들의 준법 의식을 강화하고, 구정에 대한 대외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전국 최초 바이오헬스 분야‘협약형 특성화고’본격 추진 1기 입학식 개최, 기업 수요 맞춤형 숙련 인력 양성 년까지 총 75억 원 투입, 교육-취업-정주 선순환 생태계 구축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바이오헬스 분야‘협약형 특성화고’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급성장하는 바이오산업의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알테오젠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지난해 6월 공모에 선정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특성화고, 산업체, 대학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5억 원(시비 15억 원 포함)을 투입해 현장 실습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업 연계 프로그램, 취업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 바이오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같은 사업 추진에 따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대전생활과학고는 3일 교내 청람홀에서 1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사동 보문산 상점가 상인회 – 대전사랑운동센터, 선물꾸러미 전달 - 취약계층 45가구에 사랑 가득 선물꾸러미 전달 - 대전 중구 대사동(동장 유재경)은 대사동 보문산 상점가 상인회와 대전사랑운동센터가 지난 25일 대사동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식료품 키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 꾸러미는 카레, 곰탕, 떡국떡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어 어려운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대전사랑운동센터 남재동 센터장은“상대적으로 외롭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제작했다”라며,“마음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사동 보문산 상점가 오만근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따뜻한 상점가 상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재경 동장은 “지역단체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사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박용갑 의원 , “ 대전 · 충남 통합 무산되면 20 조 지원 · 공공기관 이전 물건너간다 ” - 3 일 원내대책회의서 국힘 결단 촉구 … “ 대전 · 충남만 소외 ” - 박용갑 의원 , “ 통합 무산 시 책임은 100% 국민의힘에 … 청년 고통 끝낼 유일 전략은 균형성장 ” ○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박용갑 의원 ( 대전 중구 ) 이 대전 · 충남 행정통합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의 대승적 결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 ○ 박용갑 의원은 3 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제 70 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 지방은 소멸의 벼랑 끝에 서 있다 ” 며 , “ 수도권 중심 일극 체제를 깨고 나갈 유일한 전략이 바로 균형성장 ” 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 ○ 박 의원은 특히 타 광역권과의 비교를 통해 충청권의 위기 상황을 진단했다 . 그는 “ 광주와 전남은 통합으로 20 조 원을 확보하고 공공기관 우선 이전 기회도 주어졌으며 , 대구와 경북 역시 통합을 요청하고 있다 ” 며 , “ 그런데 왜 국민의힘은 유독 우리 대전 · 충남만 반대하느냐 ” 고 말했다 . - 이어 박 의원은 통합 무산 시 닥칠 구체적인 경제적 손실을 조목조목 짚었다 . “ 통합이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