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물주소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버스정류장, 소규모·어린이 공원, 민방위 대피 시설, 육교 승강기 등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응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1,503개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했으며, 이 중 1,105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2028년까지 모든 대상 시설물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물주소판에는 해당 지점의 도로명주소, 지도 위치, 주변 시설 등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포함돼 있으며, 112·119 문자 신고 연계 기능과 음성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사물주소판 설치로 인해 응급 상황에서의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위치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박효서 대덕구의원(더불어민주당,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은 구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박 의원은 제290회 제2차 정례회에 ‘대덕구 행사 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과 ‘대덕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각각 발의했다. 행사 예산 공개 조례안은 대덕구가 주최·주관 등을 하는 행사·축제의 총예산과 재원별 예산 현황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총소요 비용이 5000만 원이 넘는 행사가 대상이며, 광고지·정보통신망 등의 행사 홍보물을 통해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규정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활성화 조례안의 경우, 구청장이 관련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업무용 차량 구입·임차 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구매에 적극 노력할 것을 명시했다. 이와 함께 충전시설 보급 확대, 공영·부설주차장 주차요금 감면과 주차구획 설치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의원은 “행사 예산 집행이 투명하게 이뤄지는지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한편, 많은 구민이 친환경차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비상상황 발생 시 구민 누구나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지정 민간대피시설 145곳(아파트 등)에 비상용품함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상대피시설은 전시나 민방위 사태와 같은 위기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로, 서구는 이번 설치로 위급 시 더 안전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상용품함에는 라디오, 소형 메가폰, 손전등, 응급 처치세트 등 생존과 초기 구호에 필요한 물품이 비치됐다. 구는 물품이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될 수 있도록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업이 비상시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언제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17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위탁 기간 만료 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와 위수탁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재위탁이 확정된 국공립어린이집은 △센트럴자이 하랑어린이집 △다온숲어린이집 △자연사랑어린이집의 3곳으로, 지난 8월 서구보육정책위원회가 시행한 성과 평가와 재위탁 적격 여부 심의에서 모두 적격 판정을 받은 시설들이다. 구는 해당 어린이집 시설 소유자인 복수센트럴자이 입주자대표회의, 다온숲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무상 사용 협약을 체결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수탁 시설이 향후 5년간 계속해 운영을 맡게 됐다. 서철모 청장은 “그동안 안정적인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으로 공보육 발전에 이바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재위탁을 통해 앞으로도 모범적인 어린이집 운영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추운 겨울을 앞두고 유성구 관내에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단체들의 다양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17일 밝혔다. 과일·채소 전문 매장 ‘농촌이야기(공동대표 김준섭·권수경)’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귤 100상자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기탁된 귤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유성신협(이사장 신종식)은 겨울이불 18채를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온천1동에 지정기탁했으며, 기탁된 이불은 온천1동 직원들이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어,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형)는 ‘시원함 더하기 따뜻함 더하기’ 사업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와 겨울 이불 세트 등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서다운)는 17일 제293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중 서구청 정보화교육장과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서구청 정보화교육장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핵심 시설임에도, 기존 6층에서 지하 1층으로 이전하면서 면적이 135㎡에서 79㎡로, 수용인원이 30명에서 18명으로 줄어 교육 여건이 크게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교육환경 축소가 주민들의 디지털 교육 접근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행정자치위원회는 실제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 필요성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위원회는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공정률 및 시공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3,313.24㎡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248억 5,800만 원이다. 공사는 2025년 6월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5년 10월 말 기준 공정률은 9.09%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의 엘리베이터 설치 및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하고,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이 2‧3층에 위치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주민들의 이용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중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대전시 특별조정교부금(5억원)을 지원받아 외부 엘리베이터(13인용)를 설치하고, 청사 1층 외부에 별도 구축물을 세워 본관과 연결하는 구조로 지난 10월 시공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함께 추진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정비, 장애인 화장실 개선, 점자블록 설치 등 접근성이 개선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3층 공간을 재배치해 행복주방, 주민쉼터, 직원휴게실 등 복합공간으로 새단장하여 단순한 민원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과 휴식의 열린 공간으로 거듭났다. 준공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자치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완공을 축하했다. 김제선 중구청장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7일 반려동물 미용봉사단 ‘리루’(단장 서주영)와 저소득 주민의 반려동물 미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제적 여건으로 기본적인 반려동물 관리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주영 리루봉사단 단장은 “반려동물은 정서적 지지자 역할을 하며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는 소중한 존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저소득층이 공동체 의식과 유대감을 느끼며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면 민·관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적극 동참해 준 리루봉사단에 감사드리며, 모든 대덕구민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17일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통해 성동산 맨발길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성동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성동산 맨발길은 올해 초 자양동에서 열린 구청장 연두순방 자리에서 주민이 직접 건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조성된 사업으로, 박희조 동구청장은 맨발길을 건의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걸으며 이용 편의성, 향후 보완 필요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성동산 등산로(총 1km) 중 400m 구간에 흙길과 보행매트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힐링형 산책로로 조성했으며, 이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한 ‘주민 참여형 소통행정’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어, 박 청장은 성동경로당을 방문해 ▲난방시설 작동 여부 ▲실내 온도 유지 상태 ▲전열기기 안전성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어르신들로부터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동절기 주민 안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고 성동산이 주민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돼 뜻깊다”며 “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7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교통사망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에 참석해 교통사망사고 제로의 도시 대전을 위한 강한 정책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고3 수험생, 대한노인회, 교통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인사말씀, 선포식 및 퍼포먼스, 업무협약 순으로 진행됐고, 선포식이 끝난 뒤에는 한문철 변호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전국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3년 이후 감소해 지난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대전은 올해 10월까지 지난해보다 증가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분명한 과제이다”면서,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 발의, 스쿨존 교통사고 방지 대책 촉구 등 교통약자 보호와 미래세대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뤄왔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어떤 위험과도 타협하지 않고 사망사고 제로 대전이 되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7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32개소 상인 대표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성구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과 상인회 증가에 따라, 상인회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북부센터(센터장 강정연)와 협력해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방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 사업 안내 ▲질의응답 ▲정보 공유 등 실질적인 내용의 안내가 이어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공유된 내용이 상인분들의 현장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는 지난 9월 13개 구역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대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1개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월 전민평생합습센터에서 느린학습자 가족을 대상으로 ‘천천히, 함께하는 느린학습자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 만들기 활동을 통해 느린학습자의 자존감과 성취감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 간 상호작용과 협력을 촉진하는 참여형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테라리움 만들기, 비즈 공예,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3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28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느린학습자의 가족 간 유대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