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 중소기업 지원 정책 확대,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과 노동자 권익 보호로 기업 경쟁력 제고, 신재생에너지와 가스 보급 확대로 에너지 복지 실현’을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과 목표로 제시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이천시 특별경영자금 사업을 통해 이천시가 추천한 중소제조업체에 대해 2%의 금리 지원에 더해 중소기업 동행 지원 보증료 1.2%를 지원하고,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경기도에 출연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운전 자금 및 시설자금 지원,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에 융자보증 지원을 한다. 공기관 위탁을 통해 디자인 개발, 해외전시회, 수출물류비, 스타기업 육성, 해외시장개척단, 맞춤형 성장,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등 12가지 사업을 각각 지원한다. 또한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개선 사업, 기숙사·식당·화장실 개보수 등 노동환경 개선 사업, 바닥 도장 공사·작업대·적재대·조명교체 등 작업환경 개선 사업도 지원한다. 특히,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를 80%까지 지원해 주며,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동장 이봉득)는 10월 26일 빼벌마을 잔치 ‘신나게’에 참여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캠페인) 평소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살피고 알릴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한 경우 언제든지 주민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궁금해 하던 복지혜택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건강사정(혈압‧혈당 측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 노인들은 “고산동 주민센터에서 이렇게 찾아와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건강검사와 상담을 해 줘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국내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이 충남 태안에 조성됐다.태안군은 10월 26일 태안읍 동문리에 위치한 가족공감센터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및 도·군의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가족공감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태안여고 댄스동아리 ‘코크’ 및 공동육아나눔터 소속 어린이들의 발레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한 이날 개관식은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인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센터 내·외부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새로이 마련된 각종 시설들을 직접 살폈다.또한, 이날 개관 행사에서는 ‘제4회 태안군 가족축제’ 및 ‘2024년 2차 청소년어울림마당’이 함께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 청소년을 비롯한 주민 약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일원 30여 개의 체험부스에서 각종 놀거리와 볼거리, 먹을거리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태안군가족공감센터는 영유아와 청소년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총 사업비 278억여 원이 투입됐다. 부지면적 1만 6324㎡, 건축면적 3209㎡, 연면적 6021㎡
보성군은 순천청년회의소 성정원 회장과 박종철 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청년회의소 회원 일동이 보성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여 지난 26일 보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순천청년회의소 선거직 임원 연수회를 보성군에서 1박2일 진행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청년회의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자’라는 회원들의 뜻을 담아 이뤄졌다. 순천청년회의소 성정원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전국 청년회의소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보성군을 포함한 전국의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형빈 부군수는 “보성군에 방문해 주시고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님들의 기부금은 보성군 발전과 주민 복리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관할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 혜택을 주는 제도이며, 고향사랑e음(https://www.ilovegohyang.go.kr)과 농협 영업점을 통해 연간 최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4일 장애인복지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근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목포로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장애인 복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문화 및 여가생활의 기회를 제공해 근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국내 최장 거리를 자랑하는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하고 목포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하며 동료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업무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동료들과 같이 놀러 오니까 더 재미있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올해 사각지대 없는 금산형 맞춤사회복지시스템을 위해 톡‧콜‧맵 프로그램, 사회안전망 구축,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용 봉사단 발굴‧운영 등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톡‧콜‧맵 프로그램은 정보통신 기술(IT)을 활용한 복지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에 관한 제보할 수 있는 ‘마음쓰담톡’,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연락을 이어가는 ‘똑똑문안서비스’, 공무원이 출장 중 대상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행복이음’ 등이 운영 중이다.지난 2022년 9월 시작한 ‘마음쓰담톡’은 지금까지 76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군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금산경찰서, 금산교육지원청, 금산소방서, 금산우체국, 한국전력공사 금산지사, 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한국수자원공사 금산권지사, 전국이통장연합회 금산군지회, 대한적십자 금산군지구협의회,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금산군지구, 산마루‧주공2차 아파트 등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희망연결고리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우체국 집배원들이 우편물과 함께 복지 정보가 담긴 안내문을 전달하는 복지우편등기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이 외에도 올해 인공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25일 개최된 ‘2024년 제20회 충남 자활한마당’에서 자활사업 활성화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충청남도는 매년 자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민간인 등을 표창하고 있다. 논산시는 저소득층의 자활 능력을 고취하고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되었다. 이외에도논산지역자활센터 임휴정 팀장이 충청남도의회의장상, 논산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김주환씨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을, 참여주민 장정아씨가 충남세종지부장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또한 충남자활기업협회장상으로는 자활기업 ㈜명진자원이 수상하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가족센터에서 주관한 ‘제2회 아산, 지구한바퀴’가 지난 26일 신정호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네팔히말라야 공연단을 시작으로, 이주 여성들로 구성된 ‘친한친구’라는 뜻을 가진 아띠무용단의 한국 전통 소고춤, 베트남·중앙아시아·캄보디아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둔포하모니키즈 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12개국(한국, 중국, 베트남, 네팔,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중앙아시아, 태국, 라오스, 인도, 몽골) 출신 160명 시민의 전통의상 퍼레이드는 아산 속의 지구, 지구 속의 아산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의 한 주민은 “오늘 행사 이후로 아산에 베트남을 더 많이 알릴 수 있길 바란다”라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체험부스는 13개국(프랑스, 독일, 튀르키예, 몽골, 필리핀, 베트남, 태국, 한국,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브라질, 미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획 전시로 준비한 다양한 국가의 쌈을 이해하는 ‘세계인의 맛있는 쌈’과, 역사적 뿌리를 같이하는 고
아산시와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채종병)가 25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종합계획(이하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 ‘처우개선 종합계획’은 사회복지사 지위 향상 법률과 조례에 근거해 사회복지사 등의 보수 수준과 지급 실태를 3년마다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추진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에서 위탁받아 수행하는 실태조사 및 종합계획 수립의 연구 결과를 알리고 사회복지종사자 중심의 복지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김선미 책임연구자(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의 실태조사 연구결과 발표와 함께, 좌장을 맡은 신기원 신성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이래혁 순천향대학교 교수, 김지현 버팀목학대피해아동쉼터장, 박진석 아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 조성희 아동보육과 아동복지팀장이 토론에 참여해 처우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제4기 종합계획에는 제3기 사업의 우수사례를 더욱 확대하고, 이번 공청회에 제안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아산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
제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서동희)는 지난 28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자 추진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동 시내 일원에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직원 등 15여 명이 함께 진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복지사업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독려하였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복지상담 후 대상자 상황에 적합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서동희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앙동 관계자는“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자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
충주시 보건소는 올해 8월부터 읍·면 지역 어르신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8일에는 대소원 보건지소 소속 한의과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가 성종1구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가 진료 및 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과 진료, 혈압, 혈당 등 기초 검사 및 치매우울증 검사와 고혈압 및 당뇨 교육, 건강생활 실천교육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지킴이 사업’은 충주시 보건지소 활성화 사업으로 13개 보건지소에 근무하고 있는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치위생사들이 읍면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읍면 경로당은 관할 보건지소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은 25일 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밝은환경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본 사업은 충주사랑·행복나눔 기금으로 운영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정책과와 협력하여 2021년부터 매년 주거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해 왔다. 이번에는 총 1,500만 원의 예산으로 4가구에 공부방 조성, 화장실 수리 등 맞춤형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사례관리지원을 통해 다각적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였다. 주거개선사업을 지원받은 가정의 어머니는“아이가 깨끗한 방과 책상을 보고 너무 좋아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광훈 관장은“아이들이 꿈을 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도 복지관의 중요한 역할이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밝은환경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의 복지관 등 민관기관과 협력하여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