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부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건택)는 지난 29일 양곡3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행복한 생일상을 전개했다.이 사업은 부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장수하시는 어르신께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하며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이날 85세 이상 어르신 11명을 위해 떡과 과일, 케이크 등으로 정성껏 차린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협의체 위원들과 마을주민들이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신건택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행복한생일상 사업이 지역 내 장수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수한 부리면장은 “이 사업을 통해 장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르신들을 돌아보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태안군이 지역 핵심 의료기관인 태안군보건의료원을 필두로 ‘필수의료 환경’ 구축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나선다.군은 30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태안군보건의료원 정례브리핑을 갖고, 민선8기 공공보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태안 의료복합 치유마을’ 조성과 ‘태안 어르신 돌봄센터’ 운영 등 공공의료시설 확충 및 돌봄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우선, ‘태안 의료복합 치유마을 조성 사업’은 현 보건의료원 인근인 태안읍 평천리 693번지 일원에 건강관리·질병치료·요양을 아우르는 의료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원을 신축하고 어르신 돌봄센터와 연계한 각종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지난 8월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연차별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포함 134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 451억 원을 들여 2026년 착공 예정이다. 2028년 준공되면 질병 치료와 건강관리 및 돌봄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의료복합 시스템이 구축돼 군민 의료수요 충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10월 14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 ‘태안 어르신 돌봄센터’의 경우 질 높은 공공요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경상북도는 30일 안동 두리원웨딩홀에서 어르신 돌봄에 종사하는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와 응급 관리 요원 14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어르신돌봄 종사자 워크숍’을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광역지원기관 주관으로 개최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 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독거노인·장애인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는 운영시스템을 이용해 상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의 활동 상황, 화재 발생 등을 파악하고 119와 연계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한다.이번 워크숍은 어르신 돌봄 분야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어르신 돌봄 서비스 필요성에 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현재 도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는 약 5만 6천명으로 260명의 전담 사회복지사와 3천 7백여 명의 생활지원사가 어르신의 안전·안부 확인, 생활교육, 사회활동 참여 등 개인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응급 관리 요원 61명이 2만 4,182가구에 대해 365일 모니터링한다.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일선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양군협의회(회장 이천용)가 지난 29일 회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비봉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전개했다는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이번 집 고쳐주기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양군협의회의 사업으로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후 싱크대 교체와 대청소를 지원했다.이천용 직장·공장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장·공장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도와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집수리를 받은 주민은 “새마을의 따듯한 손길 덕분에 추워지는 날씨에 마음 또한 따듯해지는 날이었다. 이렇게 짐 정리도 해주고 싱크대도 깨끗하게 고쳐주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양군협의회에서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가족사진 찍어주기를 비롯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확산에 힘쓰고 있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지난 25일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정기적으로 통합업무시스템을 통해 파악된 단전, 단수 등 위기 징후 가정을 대상으로 이번 5차에는 99명이 그 대상이다.이번에 방문한 가정은 통보된 위기가정이 아닌 자체 발굴 대상으로 홍 읍장이 신속히 방문해 위기 사항 등을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했다.홍 읍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더 세심하고 수시로 이웃을 살펴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거나 곤경에 처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양산 동면 사송트루엘(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신경진)는 12일 단지 내에서 입주민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루엘 한마음 가을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 당일 에어바운스, 바이킹, 삐에로 풍선아트 등 아이들 놀거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초대가수와 통기타, 슈퍼스타 트루엘(입주민 노래자랑) 등 무료 문화공연과 다양한 먹거리 등 많은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붐비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가졌다. 행사 중 일부 유료음료 이익금과 입주민 불우이웃돕기 자율 모금을 통해 조성된 성금 100만원을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사송신도시 발전추진협의회(사추협)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사송트루엘 입주자 대표회의 신경진 회장은 "행사 내내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행복했다"면서 "이웃에 온정을 배푸는 기부로 이어질 수 있게 협조해 준 입주민과 사송지역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남신우 동면장은 "주민 화합의 장이 마련되고 기부 문화가 정착되는 현장을 느꼈다"며 "행사를 추진하느라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임신·출산 건강관리 비용지원 사업 신청을 ‘정부24’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청 전경사진 제공)시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병원과 약국에서 임신·출산에 필요한 검사와 치료, 분만, 산후 회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공주페이(지역화폐) 50~100만원을 지급한다.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임신 20주 이상 임산부로 출산 후 6개월 이내 신청하여야 한다.정부24 누리집(https://www.gov.kr) ‘임신·출산 건강관리 비용지원’에서 신청서 작성 후 구비서류(주민등록초본 및 증빙서류)를 첨부하면 신청이 완료된다.공주시보건소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자 한하여 신청 기간이 지났으나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에게 2024년 12월 31일 전까지 신청서 제출 시 소급 지급하여 누락 대상자가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밖에 시는 공주시 6개월 이상 거주한 산모에게 편안하게 집에서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 후 본인부담금 90%를 환급하고 있다. 현재 제공기관 1곳이 새로 오픈하여 총 3개소가 운영 중이다.최원철 시장은 “임신?출산 건강관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 유행 감염병 예방과 빈대 등 위생해충 방역을 위해 ‘스팀청소기 무료 대여사업’을 시행한다.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하며,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시설 내 집단 유행 감염병 예방 및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빈대 방제를 위해서는 빈대 출몰 구역에 대한 주기적인 물리적 방제(고온스팀)가 필요하며, 살충제를 사용할 수 없는 의류, 매트리스, 베개, 침대 등의 경우 고온스팀을 분사하면 효과적으로 빈대 등 위생해충을 방제할 수 있다. 대여는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여기간은 7일로 필요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장비 대여를 원하는 시설에서는 대여 가능일을 문의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고 방문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시설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차단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음성군은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4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지원 사업의 추진 실적 보고와 2025년 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북한이탈주민 자격증 취득 지원 대상자를 선발했다.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북한이탈주민 자격증 취득 지원 대상자 신청·접수를 받아 최종 5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5명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학원비(요양보호사, 운전면허, 바리스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순원 행정복지국장은 “음성군은 북한이탈주민이 도내에서 청주 다음으로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음성군을 제2의 고향으로 선택한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며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자격증 취득 지원 외에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일 문화탐방행사 추진에 이어 다가오는 11월에는 김장 나눔 행사를 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30일(수) 취약계층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의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해 청주시 청원구 주중로에 위치한 ‘은혜의 집’에서 에너지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충북도 에너지과,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에너지 이용 취약계층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의 보일러를 점검하고 시설 주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절감 방안에 대해 상담하고 지역농산물을 전달하는 한편 급·배식 등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 전광호 에너지과장은 “이번 취약계층 복지시설 에너지 적극 동참해 준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장과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충북도회장이 함께해주셔서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들이 더 안전하고 따스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S강태원복지재단’어르신 외식지원사업 진행증평군노인복지관(관장 정미경)은 지난 29일 KBS강태원복지재단 어르신 외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방곡곡 행복밥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외식지원사업은 10월 2일‘노인의 날’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새로운 식생활 경험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노인복지관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 마을의 독거 및 소외 어르신 30명을 초대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좋은 식사를 대접받아 정말 기쁘다”며, “평소에 갈 수 없던 식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니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습니다.또 다른 어르신은 “마을 이웃들과 함께 모여서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미경 관장은 “어르신의 행복은 우리 모두의 행복”이라며, “앞으로도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 마을뿐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옥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황명구)은 제2호 사랑의 보금자리(사랑의 집수리) 실시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사랑의 보금자리(사랑의 집수리) 2호 가정을 위해 옥천청년연합회(회장 곽원준), 사랑봉사단(단장 주진희),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우을순)가 함께했다.이번 주거환경 개선 가정은 70대 노모와 다문화가정의 아들 내외, 네 식구가 살고 있다. 집안 내부가 비좁고 별도의 화장실이 없었으며, 오래된 주택으로 물이 새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러한 어려움을 알고 있던 복지관은 사랑봉사단에 대상 가구를 추천해 옥천청년연합회로부터 500만 원,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170만 원의 사업비를 마련하고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을 실시했다.개보수 작업은 지난 26~27일 양일에 걸쳐 이뤄졌다. 손녀의 방을 새롭게 꾸며주고 주방과 보일러실 정비하고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했으며, 안방과 주방 사이 간이 마루를 설치해 신발을 신고 벗지 않아도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대상자 강모 씨는 “집을 새롭게 꾸며야겠다는 생각조차 못 했다”며 “복지관 덕분에 손녀에게 새 방을 선물하고, 수세식 화장실이 생겨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