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10일 구청 본관 정문 앞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 및 장기기증 희망등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강서구청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버스 2대를 운영하고,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희망등록’ 부스를 마련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서구청 공무원, 시설관리공단 직원, 일반인을 포함해 총 61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12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서약해 생명 나눔의 뜻깊은 대열에 함께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또는 사망 후 자신의 장기를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히는 절차로, 새로운 생명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간 기능·항체 검사 등 혈액검사 결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기회도 가졌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4일 명달가로공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세무사길) 입양 협약식’을 열고, 공원 관리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공원 입양은 지역 내 기업이나 단체 등이 주민들의 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제도다. 서초구는 2024년 HS효성과 서래골근린공원 입양 협약을 최초로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에 대한 입양 협약을 맺으며 민관 협력형 공원 관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참석해 공원 입양 협약서에 서명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념촬영과 현장시찰을 함께하며 명달가로공원 조성 현황을 둘러보고, 향후 공원 환경 관리와 공익활동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명달가로공원은 명달로 주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공원이다. 기존에 단차가 있던 보도와 산책로를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휴게공간과 운동공간, 100m 맨발길, 수경시설, 정원 등을 새롭게 갖춰 도심 속 휴식과 산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첨단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경제도시로의 미래를 열 ‘강서구 통합신청사’가 공정률 83%를 넘어서며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준공을 앞두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4일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현장 소장으로부터 현재 공정 상황과 주요 설비 등 통합신청사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 편의시설과 주요 기반시설 등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신청사로 조성해야 한다”며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강조했다. 차량 진출입 체계와 승하차 후 청사 진출입 동선, 도보 이용자 경로 등을 확인하고 지상 8층부터 지하 2층까지 한 층씩 꼼꼼히 점검했다. 설계도와 비교해 보면서 각 층의 시설 구성, 동선 등을 직접 보고 마감상태를 만져보기도 하며 1시간 30분 동안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도서관과 강서역사문화관 등 주민 이용시설 점검에서는 채광과 층고에 따른 개방감, 바닥 단차 및 이동 편의성, 휴게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가 중동발 정세 불안으로 민생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는 위기와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조 4천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조기 편성했다. 높은 주거비에 소득 대부분을 투입하고 교통비, 생활비 부담이 큰 서울시민의 일상을 반영해 대중교통비 등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부담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위기 시 직격탄을 맞는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는 더욱 탄탄하게 펼쳐, 안전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15일 서울시의회에 제출, 심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추경 규모는 기정예산 51조 4,857억원 대비 2.8%에 달하는 1조 4,570억 원으로 원안 통과시 올해 서울시 예산은 52조 9,427억원이 된다. 이번 추경은 서울시민 대다수가 가계지출을 더 이상 줄일 여력이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수도권 주민보다 지원을 덜 받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심의 정부 추경 간극을 서울시가 직접 채우는 것이 목표다. 우선 위기에 더 취약한 민생현장 버팀목을 강화하고, 서울의 에너지 소비 구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13일 원효빗물펌프장(원효로3가 52-9)에서 ‘2026년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로 저지대 침수와 인명 고립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치수과 소속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주민, 용산소방서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비상단계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비상단계는 기상특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가 1단계~3단계로 발령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대응과 복구, 수습을 총괄하기 위해 구에 설치하는 기구다. 비상 1단계(사전대비)에서는 불법 빗물받이 덮개 제거와 협착물 준설을 실시하고, 저지대 주택을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와 모래마대 적재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 2단계(현장대응)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된 ‘재난현장지휘버스’가 투입돼 통합 지휘 기능을 수행했다. 박 구청장은 버스 내에서 통합지원본부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구청 상황실 및 실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세무·교통 업무 담당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직접 민원 접점 부서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세무·교통 분야에서 해결이 어려웠던 민원과 기억에 남는 사례 등 현장의 고충이 공유됐다. 실무적인 대응 방안 논의와 직원 격려도 함께 이뤄졌다. 직원들은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공감과 위로를 나눴다. 구는 구청장과 민원 부서 간 소통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직원과의 지속적인 교감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원 최일선의 힘든 상황에서도 민원인을 배려하며 친절하게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해 주시는 여러분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자부심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주민 숙원사업인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이하 건폐장) 이전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진 구청장은 건폐장과 지하철 5호선 차량기지를 차례로 방문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폐기물처리업체 9곳 중 가장 규모가 큰 서울NET를 비롯해 업체 관계자를 만나 일일이 건폐장 이전 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건폐장과 맞닿아 있는 지하철 5호선 차량기지를 방문해 건폐장으로 인한 불편사항과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 추진현황, 차량기지 이전에 따라 확보되는 부지 규모 등을 꼼꼼히 살폈다. 건폐장과 차량기지를 함께 옮기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강서구의 역점 사업으로, 지난 3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특히, 구는 지난 1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건폐장 이전 부지 96,447㎡에 대한 김포시의 수용 의사를 재확인한 바 있다. 구는 향후 이전 부지와 비용 부담 비율을 확정해 ‘건폐장 이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동구의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8건의 조례안, 2건의 의견청취안 등 29개 안건을 심사·의결한다고 밝혔다. 남연희 의장은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성동구의회는 지난 4년간 ‘구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목표로 안전·복지·청년·지역경제 등 구민 삶 전반에 걸친 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구민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이 의원들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됐으며,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끝나도 구민에 대한 책임과 성동 발전을 향한 마음은 계속 이어가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14일 의회운영위원회, 15일 행정재무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안건들을 심사하며,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양옥희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윤리실천규범 및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조례 일부개정조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는 민간 자력으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도입해, 주택공급 계획에 빈틈을 메우고 공급속도를 높인다. 이번 계획은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을 기본으로 하되,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갈등 등으로 민간 자력만으로 추진이 어려운 낙후지역을 공공이 적극 참여해 책임지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는 그간 민간 중심의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속도와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민간 중심 정비 정비사업은 전체 주택공급의 약 80%를 담당하며 서울시 주택공급 확대를 견인해 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1.0과 2.0을 통해 사업기간을 단축하여 작년에는 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는 공급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간 갈등, 복잡한 권리관계 등으로 민간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서울시 전담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SH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SH는 단순한 시행자를 넘어 갈등 중재자 이자 사업 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산구의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은 지난 11일, 효창공원 의열사 본전에서 봉행된 ‘제16회 효창원 8위선열 숭모제전’에 참석해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8위 선열은 효창공원 의열사에 위패로 모셔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이동녕·김구 주석, 조성환·차리석 국무위원)과 안중근·이봉창·윤봉길·백정기 의사를 말한다. (사)효창원8위선열기념사업회(회장 이종래) 주최로 열린 이날 숭모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숭모사, 만세삼창, 숭모제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구민과 함께 조국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8위 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성철 의장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오직 조국의 독립을 향한 신념으로 역사의 길을 밝혀주신 선열들의 용기와 헌신을 되새기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용산구의회 의원 모두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 깊이 새기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용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택시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일정 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운전자들이 장시간 운행 중에도 화장실 이용 등 기본적인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호정 의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이 3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조제1항제2호에 따른 서울시 택시운송사업 차량 중 운수종사자의 화장실 이용을 목적으로 시장이 설치 또는 관리하는 공영 노외주차장에 입차한 자동차(단, 입ㆍ출차 기준 30분 이내인 경우에 한한다.)는 주차요금을 면제하도록 했다. 앞서 최 의장은 지난해 9월 서울개인택시여성혁신회 임원단과 면담을 갖고 택시운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한 바 있다. 여성 택시운전자들은 개방화장실을 찾기도 어렵지만 잠깐 이용을 위해 공영주차장에 요금을 내야한다며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 한 바 있다. 이후 최 의장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안의 반부패 감수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2026년 청렴소통데이’를 열었다. 10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반응하는 방식으로 꾸려졌다. 청렴을 규정집 속 문장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조직 안에서 함께 말하고 토론하는 문제로 바꿔보자는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전문 강사의 ‘청렴 특강’, 문화 공연 형식의 ‘청렴 뮤지컬 갈라쇼’로 구성됐다. 특히 청렴 토크는 직원들이 청렴 관련 문항에 실시간 투표로 답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구청장과 강사가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렴을 위에서 내려보내는 지시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풀어야 할 문제로 놓고 이야기해 보자는 의도가 담겼다. 특강은 공직자가 일상에서 지켜야 할 청렴 실천에 초점을 맞췄고, 갈라쇼는 무대 형식을 빌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보다 쉽게 전달하는 데 무게를 뒀다. 동대문구가 이런 형식을 택한 데는 이유가 있다. 지난해에도 청렴 연극과 전문 강사 특강을 묶은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