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유성도서관에서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완독의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한 심화 독서동아리 ‘2026 벽돌책 독파단’을 운영한다. 벽돌책 독파단은 혼자 읽기 부담스러운 두꺼운 도서를 선정해 정해진 분량을 함께 읽고,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누는 성인 대상 심화 독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스스로 완독 목표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모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와 지속 참여 의지가 확인돼 내년에는 6기, 총 90명 규모로 확대해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 대상 도서는 ▲창조적 시선(김정운) ▲서양미술사(에른스트 H.곰브리치) ▲실크로드 세계사(피터 프랭코판) ▲오뒷세이아(호메로스) ▲일리아스(호메로스) ▲행동(세폴스키) 등 6권으로 선정됐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독서동아리가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 문화 기반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에 선정돼 은구비공원 내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맹꽁이 서식처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은 자연환경과 생태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개발 사업자가 낸 부담금을 활용해 훼손된 지역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1건 중 금강유역환경청 관할의 7건이 최종 선정됐으며, 유성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4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은구비공원에 서식하는 맹꽁이는 가뭄 시 산란지의 물 부족으로 올챙이가 폐사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유성구는 지난 7월 임시 수도관을 설치하고, 지역 환경단체인 대전충남녹색연합과 협력해 맹꽁이 서식처 10개소에 보호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사전 보호 활동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물모이시설(체크댐), 빗물 저금통, 수로관 등을 설치해 안정적인 산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관찰 데크와 생태 교육용 해설판 등을 설치해 생태 교육과 체험 기능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5개 공공도서관에서 ‘겨울방학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독서 교실은 ‘겨울아, 읽자!’를 주제로 한 겨울방학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도서를 함께 읽고 사고력과 정서를 키우는 독후 활동과 토론, 창작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9일부터 29일까지 도서관별로 4일간, 총 4차시로 진행된다. 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연령과 독서 수준을 고려해 1~2학년과 3~5학년으로 나눠 반별 15명씩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22일 ‘2025년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전 자치구 최초로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해당 공모전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주최, 환경부 및 한국환경공단 후원으로 개최된다.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 실적이 우수하고 자원순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한 기초자치단체 및 공동주택을 시상 대상으로 한다. 자원순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 현황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운영 현황 △주민 홍보·교육 및 구성원들의 참여도 △분리배출 우수 사례 등을 심사 기준으로 한다. 1차 서면 평가 및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부문별 각 5곳의 분리배출 모범 시설을 선정했다. 서구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을 위한 인공지능(AI) 분리 배출기기 확대 운영 △찾아가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자원순환 교육 △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 축제 운영 △재활용 가능 자원 발굴 및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 사업(폐핸드타월 재활용, 커피박 재활용,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조성, 스마트 자원순환 마켓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22일 대전 신세계백화점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형 좋은일터 조성사업’ 7개년 성과 공유 및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추진된 좋은일터 조성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사업의 주요 성과를 집대성한 7개년 성과백서 발간에 맞춰 관련 기업․기관․전문가들이 함께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좋은일터 인증기업 노사대표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장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대전시의회 의원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약 80명이 참석해 지역 노사상생모델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성과보고는 지난 7년간 17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주당 근로시간 단축, 정규직 전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일․생활 균형 제도 도입, 직장문화 개선 등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뤄낸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기업 자율이행 약속제, 전문가 자문단 운영, 맞춤형 컨설팅 등 ‘대전형 좋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는 22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정 발전 유공 정기표창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은 올 한해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구민의 복리 증진과 의정 발전에 앞장서 온 구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석광 의장은 “수상자분들의 큰 헌신에 대덕구가 온기 가득한 곳으로 변할 수 있었다”며 “우리 의회도 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항상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덕구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후 2시 충남대학교 융합교육 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희망인재 선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선정식에는 설동호 교육감,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직업계고등학교장, 대전시의회 시의원,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대전희망인재로 선정된 학생 31명과 교사 등 총 80명 내외가 함께했다. 대전희망인재 양성 사업은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대전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년째 운영되고 있다. 교육청, 지자체, 지역대학, 기업 등이 협력하여 지역 산업구조에 맞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내 취·창업과 정주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직업계고 12개교를 대상으로 지역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산업(기업·대학) 연계 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소양 교육 및 중학생 대상 직업체험 프로그램, 신산업 분야 교원 연수 등을 시행했으며, 학교별로 예비 대전희망인재를 추천받아 캠프, 대전 지역 우수 기업 탐방,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2일 한남대학교 무어아트홀에서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전시교육청과 자치구 마을교육활동가, 학생, 교직원 등 80여 명의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1년간 추진해 온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와 교육 협력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요 성과사례 발표와 참석자 간 교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사례 발표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이 지역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과 학교, 주민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협력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마을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2일 구청 청렴관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대덕구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체, 단체,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대덕구는 지난해 ‘희망나눔 캠페인 순회모금’에서 대전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모금 성과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지역사회의 높은 참여 열기가 이어졌다. 이번 순회모금에는 세원화성㈜, 제룡전기㈜, 두성철강산업㈜, ㈜진합, 비래사,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전상공회의소 대상회, ㈜에스티씨, 홍제요양병원, ㈜상봉공영, ㈜금남관광, 대덕구체육회, 대전중부자동차매매사업조합, 대덕구어린이집연합회, 새뜸어린이집, 대덕구청 직장어린이집, 덕암유치원, 대덕구 및 12개 동 자생단체 등 지역 내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동참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내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기획사업을 통해 명절 지원, 긴급생계·의료 지원, 냉·난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22일 제38차 전국 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는 1996년 서울 중구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각 대도시 중심구가 순회 개최하며 원도심 문제, 인구 감소 등 대도시가 공통으로 직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제38차 협의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박유진 인천 중구 부구청장, 임택 광주 동구청장,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전 회의에서는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새로운 시도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버스’ 통합 운영 추진(서울 중구) ▲미래를 바꾸는 국제화 플랫폼 구축(부산 중구) ▲전국 최초 교동 음식물 수거 실명제 시행(대구 중구) ▲지방주도 행정체제 개편의 새로운 방향 제시(인천 중구) ▲집을 고쳐 더 오래, 삶을 더하는 ‘더삶’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광주 동구) ▲지역화폐 ‘중구통(通)’ 발행 및 운영(대전 중구) ▲도심 속 숨은 보석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24개 기업‧기관과 ‘2025년도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에 24개의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여한 기업 및 기관 등은 공공기관 8개소(▲대전관광공사 ▲대전교통공사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한국조폐공사 ▲한전원자력연료), 교육기관 3개소(▲충남대학교 ▲한국침례신학대학 ▲한국폴레텍Ⅳ대학 대전캠퍼스), 금융기관 4개소(▲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신협중앙회 ▲전북은행 중부영업본부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병원 3개소(▲리치한방병원 ▲바로세움병원 ▲필한방병원), 민간기업 5개소(▲(주)글로벌시스템스, ▲(주)삼진이엔아이 ▲(주)선양소주 ▲(주)영창테크 ▲(주)이비가푸드), 민간단체 1개소(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대전시지부)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업․기관 등은 대전시, 대전시 자원봉사센터,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3년간 행복 나눔 실천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충청 미래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삼으며, 이에 따른 주요 정책 방향과 부서별 실행 과제를 지시했다. 행정통합은 정치적 관점이 아닌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국가 경쟁력의 획기적 강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으로, 대전시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초광역 자치정부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 시장은 대전과 충남이 통합되면 경기도(약 1,372만 명)와 서울(약 930만 명)에 이어 인구 360만 명에 육박하는 국내 세 번째 대도시가 탄생하는 만큼, 미국 주정부 수준에 준하는 자치권과 특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중앙정부 의존형 행정을 탈피하고, 지역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자율 행정체계 구축이 목표”라며“이를 위해 행정통합추진단에 실력 있는 핵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민관협의체와 행정학자 등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제도 설계를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신년 업무계획 수립 시 대전·충남 통합 출범을 전제로 자치권 확대와 중앙 권한 이양 전략을 적극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