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4월 경남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자원봉사자 1,000명을 모집한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대축전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2만여 명이 집결하는 화합의 장인 만큼, 자원봉사자를 단순한 운영 보조 인력이 아닌 ‘경남의 얼굴’이자 ‘민간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인력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생활체육에 관심이 있고 대회 기간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도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경기장에 배치돼 개·폐회식 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및 경기장 안내, 홍보 및 안전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기간 최일선에서 ‘다시 찾고 싶은 경남’을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 유니폼과 기념품이 지급되고, 식비와 교통비 등 소정의 실비를 지원한다. 또 자원봉사 활동 인증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연구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경남 도내 대학의 혁신 방향과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과제를 담은 ‘일본 아시아태평양대학(APU)의 성공적 혁신사례 이슈리포트’를 발간했다.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Asia Pacific University, APU)은 인구 11만 명의 작은 도시 오이타현 벳푸시(大分県別府市)에 위치한 대학이다. 아시아태평양대학(APU)는 2000년 개교 단계부터 과감한 국제화 전략을 추진해 학생과 교원의 절반이 외국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11개국 유학생과 일본 각지의 우수 인재가 모이고 있다.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대학(APU)의 성공 요인을 교육철학을 구현한 공간 혁신, 영어·일본어를 혼용하는 이중언어 교육과정,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환·유학 프로그램 및 복수 학위제도, 다문화 친화적인 캠퍼스 환경,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제 커리큘럼, 장학기금 조성을 통한 우수 인재 유치 등으로 정리했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오이타현은 학교 건립에 약 150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하면서 야간 산불 진화조를 상시 대기시켜 산불 신고 시 신속한 상황대처 준비에 들어갔다. 또한 그 외 특별대책 기간중 주요 내용으로는 △함안공설추모공원 방문객 대상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14일) △설 연휴기간 경로당 등 방문 산불예방 홍보 △드론활용 산불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강화 △악양생태공원 내 산불진화헬기 배치 등이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예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무심코 버린 화목재 및 소각으로 인한 불씨 비화로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군민들도 경각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복합문학관이 경상남도 심의를 거쳐 공립문학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안복합문학관은 도내 6번째 공립문학관 지위를 획득하게 됐다. 지난해 10월 23일 정식 개관한 함안복합문학관은 문학과 한자가 어우러진 전국 유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함안의 인문학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기능해 왔다. 공립문학관 등록은 '문학진흥법'에 따라 해당 시설이 법적 요건을 갖추었음을 공식 인증받는 제도이다. 함안군은 2025년 7월부터 관련 절차를 준비해 왔으며, 올해 1월 경상남도의 심의를 거쳐 정식 등록됐다. 이번 등록으로 함안복합문학관은 각종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했으며, 함안의 문학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대중에게 확산시키는 공식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복합문학관의 공립문학관 등록은 함안 문학의 새로운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공신력 있는 문학 전문기관으로서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함안군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문학 거점으로 성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지난 11일 산불예방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소각으로 인한 산불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하여 진화 장비 등을 점검하고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산불대응태세 점검에서는 산불 신고 시 급수시설 동파 및 산불진화차량 급수 공급 시 문제점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등짐펌프, 수조 등 산불진화에 필요한 장비의 사전 준비가 잘 되어 있는지를 살폈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화재현장 투입 시 안전장비 착용 및 현장 지휘자에 대한 지시 사항 경청 등을 당부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산불 발생 시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한 만큼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을 잘 숙지 해주길 바란다”며,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담당부서에 대응태세 강화를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디지털 돌봄 서비스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2026 서산교육발전특구 지정 및 운영 계획과 '서산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사업' 용역 계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돌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충남교육청,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청, 한서대학교 관계자와 앱 개발업체 등 약 4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사업’은 학부모와 학생이 지역 내 모든 돌봄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맞춤형 교육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나이스(NEIS) 정보 연동, 모바일 기반 실시간 출결 관리, 학생 관리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산교육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1일, 저경력 공무원들과 『2026년 기관장과 저경력 공무원의 청렴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저경력 공무원들과 청렴 인식을 나누고, 학교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서로 이야기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저경력 공무원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청렴에 대해 많이 알아갈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했고, 또 다른 신규 공무원은 “직장 밖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동기들과 함께 마음에만 담아두었던 말들을 나누고 나니 답답함이 많이 해소됐다”라고 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가 저경력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해 주시길 당부한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세대 간에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 문화 조성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군산시 개정면 행정복지센터가 12일 신청사 개청식과 함께 주민 중심의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정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어린이 국악 공연 등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청사건립 유공자 표창, 환영사 및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어울림문화센터’를 포함한 복합청사로 추진됐다. 기존부지를 확장하여 대지 3,943㎡에 지상 2층(연면적 1,141.2㎡) 규모로 완공된 청사 1층에는 민원실과 북카페, 건강증진실이 들어서 주민들이 쾌적하게 행정 업무를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 등을 배치해 면민들의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저출산 극복과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난임시술비 지원 이후에도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군에서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난임 시술을 받는 부부의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직전 6개월 이상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난임부부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정부 난임시술 지원결정통지서를 받은 부부(사실혼 포함)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최대 3회까지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술종류에 따라 1회당 최대 △신선배아 60만 원 △동결배아 30만 원 △인공수정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난임 시술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 구례군청 인구청년실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인구청년실로 문의하면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난임 시술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동계 맥류의 생육재생기를 2월 14일부터 16일경으로 예상하고, 농가에 적기 웃거름 시비와 포장관리를 당부했다. 맥류 생육재생기는 겨울 휴면기를 지나 기온이 오르면서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로, 이 시기의 관리가 수확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웃거름 시비가 필요하고 시비량은 요소비료 기준 10a당 9~12kg이 적정량이다. 생육이 약한 포장은 2회에 걸쳐 나누어 시비하는 것이 권장되나, 과다 시비할 경우 도복이나 등숙 지연 등의 우려가 있어 반드시 표준시비량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습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와 서릿발 피해를 막기 위한 답압작업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특히 보리 재배농가는 동해 피해 위험이 높으므로 초봄까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구례 밀은 대표적인 지역특화작목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동계 맥류 생육관리 지도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오는 3월 21일부터 서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지역경제와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로컬 플리마켓 ‘콩장’을 본격 개최한다. 상반기 일정은 3월 21일, 3월 28일, 4월 11일 총 3회로, 벚꽃축제와 전남체전 기간에 맞춰 운영된다. 매회 12시부터 16시까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품과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등을 직거래로 판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 구역’도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7일까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례군은 2024년부터 지역자원과 민간 아이디어를 결합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반 창조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번 ‘콩장’개최는 그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행사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구례형 로컬경제 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하고 그리운 이름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순호 구례군수와 주민복지과장은 토지면에 위치한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해 관내 노인·생활시설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특히 명절 기간에도 어르신 돌봄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구례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과 이용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