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31일 상소문화공원 잔디광장(상소동 1번지)에서 ‘2025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오는 2026년 1월 25일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개장 선언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겨울철 대표 가족 체험 공간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어린이 눈썰매장은 어린이·유아용 슬로프를 중심으로 눈 놀이동산, 회전썰매, 트램펄린, 전통놀이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보호자를 위한 북카페형 휴게공간과 불멍존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운영하고, 대형 조립식 휴게시설을 추가 설치해 추운 날씨에도 이용객들이 따뜻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 휴무를 제외하고 ▲1회차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2회차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이며,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해 1회차 종료 후 전원 퇴장 및 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개발 시기와 주관 부서가 달라 각각 운영되던 평생학습 관련 웹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해 교육 정보 제공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내손안에 배움터’를 컨셉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으로 구축됐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취미·교양 강좌와 도서관 프로그램을 비롯해 과학·정보화 교육,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중·고등 입시 정보, 마을·학교·동구가 함께하는 미래교육(행복이음)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교육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관내 대학의 평생교육 과정과 연계한 교육 정보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이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교육 검색부터 신청·결제, 수료증 발급까지 모든 절차를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해, 주민들이 개인별 교육 이력을 체계적으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보건소는 2026년도 하절기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화조 유충구제 사업을 오는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보건소가 중구청 기후환경과, 정화조 청소업체 2개소와의 협업을 통해 15,000여 개소의 정화조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정화조 청소 후 모기 유충구제 약품을 즉시 투입하여 모기 유충을 적극적으로 방제한다. 정화조는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로 정화조 내의 유충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500 ~ 700마리의 성충을 박멸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위생해충의 번식을 차단하고 하절기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은 공중화장실, 하천변, 공공기관,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연중 유충구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제적 방역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효숙 보건소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정화조 청소 의무시설에 유충구제제를 투입한 결과,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라며, “2026년도에는 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1월 7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중촌문화공원 내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촌문화공원 어린이 눈썰매장은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놀 수 있는 겨울철 가족 휴식공간으로 마련됐으며, 눈슬로프·눈놀이터·회전썰매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휴게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용 대상은 유아(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및 동반 가족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점심시간 12시~13시는 정비 시간, 매주 월요일 휴무) 어린이들은 입장료와 눈썰매 튜브 이용료가 모두 무료이며 성인의 경우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특히, 중구는 안전한 눈썰매장 운영을 위해 슬로프의 구조·시공 등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중구 안전관리자문단의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 중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이용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눈썰매장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눈썰매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글로벌 혁신도시 도약을 위한 2026년 새해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유성구는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방정부 역시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위상과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고 진단하며, 글로벌 혁신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 전략으로 4대 혁신 고도화와 4대 핵심 실행축을 설정했다. 창업, 마을, 돌봄, 문화 등 그동안 추진했던 4대 혁신의 속도를 내고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디지털 행정, 민생 경제, 안전 일상 등 4대 핵심 실행축을 구정 전반을 관통하는 실행 기준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유성구의 새해 신년사에 따르면, 2026년은 국가적·세계적 대전환기를 맞아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저출생·초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AI(인공지능) 확산 및 디지털 대전환 등 구조적 변화가 어느떄보다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정부가 지방분권과 국가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 등 새로운 행정 거버넌스 구축 논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4대 혁신이 유성구 도약의 동력이자 필요조건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도시의 대표 간선도로인 대덕대로를 대상으로 한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 사업 설계 공모를 공고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야간 경관 디자인 발굴에 나선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공모는 장기적인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을 위한 초기 단계 사업으로, 대덕대로 일원의 도시경관 개선 및 미래지향적 미디어 거리 조성을 골자로 한다. 단순한 조명 연출을 넘어, 건축·도시·미디어가 결합한 공공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공모 대상 지역은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방죽네거리 구간으로, 주변 상업·업무시설과의 연계를 고려한 야간 경관 디자인 제안을 받는다. 특히 향후 옥외광고물 자유 표시 구역 지정을 염두에 두고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전기·디자인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심사는 △창의성 △도시경관 개선 효과 △공공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당선작에는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공모 일정과 참가 자격, 제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 서구에 게시된 공모 공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CCTV 기반 영상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무인 주차 관리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전했다. 이번에 구축된 ‘영상 AI 무인 주차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 기능이 탑재된 CCTV가 차량의 입·출차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만년동 서구보건소 주변 91면, 선사유적지 주변 15면 등 총 106면의 노상 공영주차장에 적용됐다. 이번 사업은 서구 최초의 민간 투자 방식으로 추진돼, 구청의 재정 부담과 행정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주차장 운영·관리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분산 운영되던 주차 관리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공영주차장 통합 주차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주차장 관리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비대면 자격 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경차 △저공해 차량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록 차량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출차 시 즉시 주차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시스템은 서구청이 직접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3곳에 확대 적용된다. 영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 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적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 물가 안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도 확보했다. 특히 명절과 지역 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도심 속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 놀이 공간 제공에 나섰다. 대덕구는 내년 2월 1일까지 산호빛체육공원과 장동문화공원 등 2곳에서 겨울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만 18세 이하 유아·어린이·청소년은 무료이며, 동반 성인은 1인당 1000원이다. 구는 안전요원과 간호요원 등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이용객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성인·유아용 썰매장과 눈놀이동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겨울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겨울 눈썰매장이 도심 속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을 하루 앞둔 30일 상소오토캠핑장 잔디광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소방·전기·교통 분야 전반을 점검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전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며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은 31일 개장해, 내년 1월 25일까지 총 26일간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가 2026년 1월 1일자 정기인사를 통해 4급(국장급) 간부 공무원 비율을 남녀 동수로 맞추며, 실질적인 양성평등 공직 사회를 구현했다. 구는 이번 인사에서 4급 승진자 1명을 여성으로 발탁함으로써, 기존 2명이던 여성 국장 체제에 무게감을 더했다. 이로써 중구의 국장급 간부는 전체 6명 중 3명이 여성으로 채워져, 여성 관리자 비율 ‘50%’라는 상징적인 수치를 달성하게 됐다. 이는 단발성 인사가 아닌, 민선 8기 출범 이후 꾸준히 여성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보직에 전진 배치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기존 여성 국장들이 보여준 섬세하고 안정적인 구정 운영 능력에, 이번에 승진한 신임 국장의 추진력이 더해져 조직 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적으로도 기초지자체에서 4급 이상 고위직의 남녀 비율이 정확히 균형을 이루는 사례는 드물다. 중구의 이번 인사는 공직 사회 내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을 걷어내고, 성별이 아닌 ‘능력과 성과’가 인사의 기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남게 됐다. 이번 신임 왕주영 생활환경국장 역시 그동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고용노동부 주관,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기특한 명장’에 선정된 대성여고 문주희 학생(3학년)을 초청해 격려했다. 문주희 학생은 ▲2025년 대전기능경기대회 제과직종 금메달 ▲2025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과직종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입증해 왔으며, 지난 11월 그 성과를 인정받아 제13회 대전광역시 기능대상 학생 부문에 선정, 수상한 바 있다. 기특한 명장은 직업계 고교 등 진학 후 우수숙련기술인, 대한민국 명장 선발 이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 해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며, 1~3학년 대상인 학생회원 분야와 청년 대상인 기술회원 분야로 나누어 선정한다. 학생회원 분야의 선정 과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시․도 교육청의 심사를 거친 후 고용노동부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올해 선정된 기특한 명장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 증서가 수여되고, 추후 대한민국 명장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되며 특히, 현역 명장과 1대1 멘토․멘티 활동을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