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2024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일동면민 한마음 걷기대회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제보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이웃의 상황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일동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김경인 일동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이웃이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동면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9개월째 지속되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가 재난관리기금 344억 원을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예산은 도내 상급종합병원 등 27개 의료기관의 응급실 등 비상진료 인력 신규 채용과 의료진의 야간·당직·휴일 근무 수당으로 사용된다. 도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응급실 전담의사 특별수당 등 총 80억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지원 금액까지 더하면 지역 필수의료를 지키기 위해 총 424억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하게 된다. 재난관리기금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예방·대응·복구에 필요한 재원으로 일정 금액 이상을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예산이다. 하지만 출구 없이 이어지는 의정 갈등 장기화 상황 속에서 경기도는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한편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 중추 기관인 아주대 병원 응급실은 지난 9월부터 전담의사의 공백으로 일부 운영이 제한되었지만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전담의사 2명을 신규 채용함에 따라 12월 1일부터는 정상 운영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열경련이 있는 어린아이를 이송할 병원이 없어 1시간 넘게 헤매고, 쌍둥이 임신부의 응급진료를 위해 4시간 동안 9
천안시는 지난 2일 (사)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본부장 유영완)가 하늘중앙교회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을 열고에너지 취약계층 90가구에 총 3만 6,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7년째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 연탄 나눔 외에도 하늘사랑 이동 목욕봉사대, 독거노인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영완 본부장은 “경기침체 등 좋지 않은 상황에도 후원해 동참해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연탄나눔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석필천안시 부시장은 “매년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에 감사드리며, 전달한 연탄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주관한 2024년 드림스타트 전문화 및 특성화과정 현장적용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김소영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가 쓴 실천 사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로, 4년간 실제 사례관리를 해온 한부모 가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소영 사례관리사는 열악한 가정환경임에도 가족 간 유대관계가 끈끈한 점을 발견하고, 자녀를 잘 키우고자 노력하는 양육자를 지지하며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양육자가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할 수 있도록 자립을 돕고, 종합사회복지관에 연계하여 정리 수납 서비스를 지원해 가정환경을 개선하며, 후원금과 의료비를 연계하기도 했다. 앞서 김소영 사례관리사는 2023년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전국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 대상 종합평가에서 충주 1호로 드림스타트 현장 슈퍼바이저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김인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 자원을 확보하고 아동 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썼던 노력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생활요리 교육 – 요리의 품격’을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여 성황리 마무리되었다. ‘생활요리 교육 – 요리의 품격’에서는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요리인 김치, 돼지 쪽 갈비찜, 퓨전요리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한국의 요리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한국 문화와 관습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결혼 생활을 하며 한국 요리를 자연스럽게 배워가고 있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가족들에게 더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생활에 적응하는 데 있어 요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향후 요리뿐만 아니라 한국어 교육, 문화 체험, 상담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
음성군보건소(소장 신연식)는 지난 2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의 주최로 전립선 질환 건강강좌와 무료 진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55세 이상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립선 증상지수, 배뇨검사, 초음파검사 등 무료 검진과 진료 상담, 전립선 건강을 위한 올바른 의학 정보와 생활 습관을 위한 건강강좌가 진행됐다. 검진과 진료에는 한국 전립선 배뇨관리협회 김세철 회장(전 중앙대학교 의료원장)을 비롯해 권성원 상임고문(차의과대학 비뇨의학과 교수), 양상국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등 26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검진을 받은 군민은 “생애 처음으로 초음파 검사도 받고 전문 의사 선생님의 성의 있는 진료를 받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신연식 군 보건소장은 “전립선 무료검진과 건강강좌가 군민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관리를 통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4일 ‘찾아가는 시장실’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가정 2곳을 찾아 아동침대 설치 활동에 참여했다. 아동침대는 더지디자인(대표 이인항)이 후원한 물품이다. 이인항 더지디자인 대표는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3천만원 상당의 아동침대와 프레임 30개를 시에 기탁했다. 이범석 시장과 이인항 대표는 기탁식에 이어 오후 3시30분쯤 함께 한부모가정을 방문해 직접 아동침대를 설치했다. 이어 한부모가정의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시장은 “함께 봉사활동을 해준 이인항 더지디자인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지디자인은 서원구 남이면에 위치한 가구업체다.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인증을 받는 등 성장성과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청주시는 더지디자인 후원물품을 아동침대가 없는 취약계층 30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학생, 학부모들이 위기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 2일 원내 주차장에서 ‘위기 아동을 위한 교육비 지원 나눔 장터’를 운영했다. ‘위기 아동 교육비 지원 나눔 장터’는 꿈을 좇아 노력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교육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나눔 장터에 진열된 중고 생활용품은 ‘광주교육 학부모지원단’이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물품을 기부받아 마련했다. 또 마을공동체와 광주·광산공유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은 자원순환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자율공연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나눔장터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을 통해 광주 위기학생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교육 학부모지원단’은 자발적으로 모인 학부모 자치 활동 조직으로 7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학부모지원단은 자녀 학교 뿐 아니라 광주지역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응원캠페인 위기아동 교육비 지원을 위한 나눔 장터 방학 중 결식우려학생 집반찬 지원 장애학생 인권 한마당 지원 지역 봉사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다. 이
순천시 황전면 주민자치회(회장 김대군)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관내 52개 마을에 배달하며 주민 안부를 살피는 행복나눔 반찬배달사업을 추진했다. 2024년 황전면 주민세 환원사업으로 결정된 이번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며 서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화합과 유대감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황전면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은 28일부터 재료 준비를 시작하여 29일부터 31까지 3일간 관내 52개 마을에 약 1,200인분의 반찬을 만들어 직접 배달을 완료했다. 김대군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자치위원들이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황전면 주민자치회는 항상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석 황전면장은 “이번 반찬배달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마을에 반찬뿐만 아니라 행복까지 배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생하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더욱 행복한 황전면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순천시 덕연동행정복지센터와 김호 순천시 예비군 덕연1동대장은 지난 30일 국가유공자가정 1세대에 쌀10kg을 전달하며 위문했다. 이날 위문을 함께한 김호 덕연1동대장은 국가유공자의 자손으로서 12년째 매월 쌀을 후원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덕연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매월 후원된 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에게 우선적으로 배부되어, 그들의 희생을 기리고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위문 대상 가정은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이러한 마음이 이어진다면 많은 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 덕연1동대장은 “저 역시 국가유공자의 자녀로서 그분들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희생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 왕조1동(동장 김미란)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해 1인가구 실태조사를 지난 10월 21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왕조1동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 304세대이다. 공공과 민간 자원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조례종합사회복지관 183세대, 왕조1동 121세대로 나누어 진행한다. 사회복지 담당자들이 총 3개 조 6명이 개별가구를 방문하고 있다. 대상자의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주거환경, 건강상태, 사회 및 경제활동 등을살펴 복지 욕구와 고독사 위험 여부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순천 살핌 앱 설치를 안내하고 공적 급여, 밑반찬 지원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순천 살핌 앱은 지정한 시간 이상 휴대전화 사용이 없을 때 사전 등록된 다수의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안전 확인 문자가 발송되는 서비스이다. 실태조사 시작한 지 1주일 동안 13세대를 방문했으며, 안부 확인, 응급벨 설치 1세대, 밑반찬 지원 2세대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순천시 해룡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종인)는 1일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정숙)를 방문해 양 지역의 우호 관계를 돈독히 했다. 이날 교류행사는 50여명이 참여하여, 각 13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기부하고 주민자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등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또한 울산 중구에 소재한 태화강 국가정원과 황방산 맨발 등산로를 방문하여 상호교류 시간을 이어가며 우의를 다졌다. 전정숙 학성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상호교류 증진을 위해 학성동을 방문해 주신 해룡면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해룡면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종인 해룡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초대해 주신 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다”며, “이번 방문이 주민자치회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해룡면과 학성동은 국가정원이 있는 도시에 소재하며 정유재란의 격전지로 왜성과 문화재를 보유하는 등의 공통점이 있어 2016년 12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교차 방문 행사를 통해 상호교류의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