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중앙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채석)가 지난 1일 자매결연 지역인 충남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회장 변정섭)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양측 주민자치회 위원 및 각 기관 단체장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약정했으며, 상호교류 활성화와 다양한 협력 방안에대해 논의하고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후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아산의 대표 관광지인 외암민속마을을 방문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채석 회장은 “중앙동과 온양3동은 2010년 자매결연을 통해 맺어진 돈독한 관계”라며“주민자치가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주민자치회와 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10년 1월 교류협력 협정을체결한 이후 여수 거북선축제 길놀이,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등에 참여하며 약 20회에걸쳐 교류 활동을 펼쳤다.
여천새마을금고(이사장 양경철)은 지난달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후원을 더해 여수시 주거개선사업에 7백만 원을 지원하고, 2곳의 집을 전면 수리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주거개선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집을 고쳐주는 사업으로, 여천새마을금고는 시전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2세대를추천받아 집수리 사업을 시행했다. 추천된 가구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2세대로, 여천새마을금고는 거실과 주방 이중창 교체, 문틀 도색 시공, 싱크대 상·하부장 교체 등을 진행했다. 양경철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구민들의 ‘착한걸음’이 52㎞ 기적의 길을 만들었다.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꿈과 학업, 직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가족돌봄청년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생겼고, 맨발로 동호회, 장애인 봉사단체, 대학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이 ‘착한걸음’을 이어가며 서구의 ‘복지틈새 제로(zero)화’를 선언했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2일 참가비 오천원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는 ‘오~잇길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비 5천원 등 후원금 1600여 만원이 모아졌다. 참가자와 후원금 모두 전년 대비 2배로 늘었다. 오잇길 후원금은 그동안 가족돌봄청년의 대학등록금 및 학원비, 아픈 가족을 위한 병원비 등으로 지원됐으며 이번 후원금도 가족돌봄청년의 자아실현과 진로 및 인생의 꿈을 찾는 과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잇길 행사는 서구 관내 52㎞구간을 5.2㎞씩 10개 테마로 구분해서 주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냈고, 김이강 서구청장은 13시간에 걸쳐 52㎞ 전체 구간을 걸으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맨발로 동호회는 난도가 높았던 금당산 일대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곽상민)과 전라남도 강진군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정맹기)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주민자치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상호 교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 주민자치협의회는 5일 강진아트홀에서 공동 연수 행사인 2024년 광산구 주민자치한마당을 열고 강진군 주민자치연합회와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두 지역간 고향사랑기부를 활성화하고, 주민자치 협력망을 강화하자는 뜻에서 추진됐다. 협약을 맺은 후 광산구 주민자치협의회는 21개 동 주민자치회가 모은 기부금을, 강진군 주민자치연합회는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이어 광산구의 △첨단1동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으로 생활자치 실현’ △월곡2동의 ‘365 행복동네’, 강진군의 △‘강진푸소(FU-SO)’ 등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다짐했다.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는 모습을 담은 창작극 ‘우리 마을, 함께 만드는 미래' 관람, 유공 주민자치위원 표창 등도 진행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 주민자치협의회와 강진
지난 1일,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지부장 주철호)와 전남낙농업협동조합(조합장 강동준)은 도사동의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kg) 70포(200만 원 상당)를 기부하여 지역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기부된 백미는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 등에 전달하여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주철호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저소득층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준 전남낙농업협동조합장은 “오늘의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동호 도사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부로 온기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와 전남낙농업협동조합은 우리지역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추진하며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돌보고 지역
순천시 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장권태)과 황전면 복지기동대(대장 김대군), 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장택환)는 지난 3일 황전면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총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황전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홀몸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싱크대 및 창호 교체, 도배· 장판 작업, 외벽 도색 등 집수리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중앙라이온스클럽 장권태 회장은 “깨끗이 수리된 집을 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어르신을 뵈니 정말 좋았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힘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달려가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황전면 복지기동대 김대군 대장과 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 장택환 위원장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께서 깨끗한 환경에서 오랫동안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는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중앙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맞춤형 돌봄 계획 수립을 위한 전수조사를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순천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인 가구 6,402세대로, 건강 상태 및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고독사 사망자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중은 2023년 41.4%(1,413명)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과 사회의 관심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이에 시는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AI 안부확인 시스템을 통한 밀착 관리를 우선 시행하고, 개인별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의 필요에 맞춘 개별화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고립되지 않고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보성군은 지난 5일 보성군 조성면 석부마을 김채원 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20kg) 6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채원 씨는 ‘가진 것을 나누어 어려운 이웃을 도우라’는 어머니의 유지를 이어받아 해마다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올해까지 6년째 이웃돕기 쌀 기부를 이어오면서 지역사회 나눔에 모범이 되고 있다. 조성면 김채원 씨는 “어려운 시기에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인숙 조성면장은 “매년 후원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다.”라며,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보성군은 지난 4일 ㈜모아에스엔피 정의채 대표가보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의채 대표는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인 ㈜모아에스엔피를 광주에서 운영하면서 고향인 보성군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고향사랑 기부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기부금 상한선인 500만 원을 기부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의채 대표는 “고향인 보성을 위해 고향사랑기부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이번 기부를 통해 보성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 활성화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으로 거액의 기부를 흔쾌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관할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 혜택을 주는 제도이며, 고향사랑e음(https://www.ilovegohyang.go.kr)과 농협 영업점을 통해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보성군은 5일 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본부 국장이보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위정성 국장은 프레시안 광주전남본부에서 국장으로 활동하면서 강진군·장흥군·보성군에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 활동 및 다양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위정성 국장은 “보성군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보성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취재 활동부터 고향사랑 기부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보성군 발전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은 보성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관할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 혜택을 주는 제도이며, 고향사랑e음(https://www.ilovegohyang.go.kr)과 농협 영업점을 통해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광양시는 2일 광양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자원봉사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역아동센터 제11회 초록빛깔 한마음큰잔치 행사‘가 개최됐다고 알렸다. 이날 식전 행사로 태인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모듬북 공연을 펼쳤고 공연 후 시장 유공 표창식이 진행됐다. 박오희(꿈샘지역아동센터), 조영란(백운산지역아동센터), 정애자(광양읍지역아동센터), 김한솔(덕례지역아동센터), 장효숙(전남사회복지사협회) 씨는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기념식 후 2부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안전교육, 몸풀기 운동, 협동 지구 굴리기, 전략 줄다리기, 협동 파워볼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광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김선아 회장은 “아동들이 체육행사에 참여하며 매우 즐거워했고 종사자와 아이들 간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시는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고 있는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대한적십자사 제천지구협의회(회장 남성렬)는 김장철을 맞아 최근적십자 봉사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김장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시작해 21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제천시청, 아세아시멘트(주), (주)일진글로벌, 광채식품,세마디(주) 등 지역사회 후원으로 시행되었으며 제천지구협의회 임원과 20개의단위봉사회의 200여 명이 참여해 4톤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갓 담근 김치는 보관 용기에 개별 포장돼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 500여 가구에 전달되었다. 이날 직접 김장에 나선 남성렬 제천지구협의회장은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지만, 정성으로 만든 김치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순희 사랑의 국수나눔터 소장은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수 있는 의미 있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이번 사랑의 나눔 김장 행사로 봉사원 간 결속력을다질 수 있었고, 나눔과배려를 되새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