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로타리클럽(회장 한봉준)은 지난 2일 충무동 원두막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수리 봉사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원두막경로당은 미등록 경로당으로, 오랫동안 수리하지 못해 곳곳에서 비가 새는 상황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클럽 회원들은 도배·장판 및 내부 도색, 빗물받이설치 등 재능기부에 나섰다. 한봉준 회장은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숙 충무동장은 “봉사자들 덕분에 경로당이 깨끗한 보금자리로 변했다”며 “어르신들께 큰 선물을 전해주신 여수로타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로타리클럽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품 기부와 집수리, 동네 환경정비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일 옥암동에는 쌀쌀해진 날씨에 이웃을 생각하는 사랑의 물품 나눔이 줄을 이었다. 전남 30~40대 자영업자의 모임인 전남유통연합(대표 박강진)은 다자녀세대,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아동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옥암동에 컵라면 100박스(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 옥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민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근 나박김치(5kg)를 35통을 전달하며 소외계층의 건강을 기원했다. 목포초대교회(담임목사 홍성범)는 아동부가 모은 헌금 후원에 이어 추수감사절을 맞아 교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단감, 귤, 사과 등의 과일 꾸러미 20박스(100만원 상당)를 옥암동에 나눔했다. 정미미 옥암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전남유통연합, 옥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목포초대교회에 감사드린다. 수확의 계절답게 옥암동에 풍요로운 먹거리를 나눔해 주셔서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며 주변을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서부봉사관(관장 이건영)이 지난 2일 죽교동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 2,000장(저소득층 10가구 각 200장씩)을 지원하며 추운겨울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부봉사관은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년 꾸준히「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은 중‧고‧대학생 봉사자들 100여명이 모여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건영 서부봉사관장은 “추운 겨울 얼어붙은 마음에 연탄나눔 봉사로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김일섭 죽교동장은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및 봉사자들이 죽교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후원을 통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죽교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에너지원인 연탄수급가격 인상 해결을 위해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지원은 전남·광주지역에서 연탄을 생산하던 화순 소재의 ㈜남선연탄이 지난 3월 경영난과 각종 민원으로 폐업함에 따라 전남 이외의 지역에서 연탄 가격의 인상 및 수급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목포시는 2023년 기준 151가구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으로 집계됨에 따라 가구당 81,000원씩 쿠폰 형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작성하고 취약계층임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급된 쿠폰의 신청 및 사용기간은 오는 12월 10일까지로전주 소재의 (유)전주산업과 경주 소재의 ㈜경동홀딩스 업체를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구입비 지원사업을 통해 동절기 연탄을사용하는 취약계층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지난 4일 광양라이온스클럽(회장 박문식)이 난방기기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광양읍 세 가구에 보일러를 지원(100만 원 상당)하는 전달식이 열렸다고 알렸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보일러를 지원받게 된 세 가구는 광양읍 맞춤형복지팀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발굴됐다. 홀몸 어르신들은 난방기기의 수리, 교체 등의 조치가 필요했으나 자력으로 문제를 해소하기 어려워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광양라이온스클럽은 광양시 환경과의 친환경 보일러 사업과 연계해 해당 가구의 보일러 교체를 진행했고 백미 10kg 1포를 함께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광양라이온스클럽은 주기적으로 경로당 사랑의 봄 이불 전달, 추석맞이 방역 지원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추석 한부모, 장애가구, 희귀질환 등 7가구를 방문해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문식 광양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곧 들이닥칠 추위를 대비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드리고 싶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께 필요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광
광양시는 10월31일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태현)가 생활가전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광양읍 소재 2가구에 세탁기와 생필품(8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알렸다. 광양읍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해당 가구를 발굴했고,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세탁기 고장으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던 두 가구를 지원해 위기가구의 생활 불편이 개선되고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하게 됐다. 한편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올해 여름 광양읍 계절성 위기가구 21가정 계절 가전 설치, 소규모 개보수(방충망 등), 여름 김치 지원, 누전·화재위기 15가구의 전기설비 교체, 포스코DX 장애모자가구 집수리 및 청각장애인 경광등 설치사업 연계 등 2014년 설립 이래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후원을 펼치며 광양읍 맞춤형복지팀과 함꼐 지역사회 온기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윤태현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적극적인 발굴 연계로 다양한 위기가구에 맞는 맞춤 지원을 할 수 있게 항상 애쓰시는 광양읍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 행복한 광양 만들기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회
부안동초등학교 5학년 2반 대표학생들이(김서준, 정승아, 은재인, 박서연) 지난 5일, 부안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78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전달된 성금은 5학년 2반 학생들이 나눔장터를 직접 운영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여러차례 학급회의를 통해 관내 노인 인구수가 가장 많고, 어려운 홀몸어르신들을 돕고자 하는 다수의 의견에 따라 나눔장터 수익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귀선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나눔장터를 직접 기획·운영하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너무 대견하고 뿌듯했다”며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가치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기부를 통해 어린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부안동초등학교 5학년 2반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손길이 담긴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홀몸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홀몸어르신들에게 지원할 예정이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회장 김옥경)는 제5회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통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옥경 회장은 “지역인재 육성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모든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면서 장학금 후원 배경을 설명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부안군 농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오시고 계시는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 회원의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지역인재 육성발전 후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는 2019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여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순천시 덕연동행정복지센터와 순천시 덕연동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순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위기가구아동 10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덕연동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덕연동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 기관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마중물 장학금은 덕연동민들께서 정성껏 모아준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됐다.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의성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덕연동민들의 소중한 후원금이 미래 세대에게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명으로 구성된 덕연동마중물보장협의체는 이웃의 소원을 함께 풀어가는 내마음의 산타 운영, 사랑의 집수리 사업, 마중물 냉장고 운영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
순천시 송광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 8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복지기동대 활동은 노후화된 주택의 보수와 정리 정돈, 청소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특히, 복지기동대는 천장 및 창호 보수, 전기 배선 정비, 낡은 벽지 교체,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통해 생활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복지기동대는 주민이 모여 있는 회관이나 경로당을 찾아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활동의 취지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추진했다. 장안마을의 한 주민은 “혼자 사는 나를 찾아와서 낡은 변기를 교체해주고, 불편한 몸을 위해 안전손잡이와 계단까지 설치해 주니 이제는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광면 이성형 대장은 “우리 지역의 이웃들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마을 지킴이로서 우리 복지기동대가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성인발달장애인 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 ‘福(복)스토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성인발달장애인의 기본적인 요리기술 습득을 위해 반복적인 교육과 실습으로 참여자들의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한식과 분식을 주제로 총 26회기에 걸쳐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모든 회기를 마친 지난달 29일에는 ‘요리데이’를 열고 복지관 마당에서 떡볶이, 꼬마김밥, 어묵탕 등을 직접 조리해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지난 1일 평가회를 진행, 참여자들이 가족과 지인들에게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며 성취감을 높였다. 프로그램 참여자의 보호자는 “성인이지만 칼도 못 잡던 우리 아이가 직접 만든 요리를 먹는 날이 오다니 정말 감격스럽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공상길 관장은 “참여자들의 변화된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지난 1일 재가장애인 통합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우리 쉼을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및 그 가족, 직원, 자원봉사자 50여명이 모였다. 파주시의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벽초지 수목원에서 가을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고 천연 페브리즈 만들기 활동을 하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참여이용인은 “휠체어 사용 장애인에게 여행은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복지관과 함께 여행을 떠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관장 한근식은 “이번 나들이는 참여자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가을의 단풍과 함께 만드는 시간이었다”며 “통합 나들이를 통해 마음의 쉼과 행복을 느끼셨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