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중앙도서관은 12월 28일 법원읍 기록사업의 결과물을 엮은 「파주에 살다, 기억하다 -법원읍 편-」 기록집 발간을 위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법원읍은 인구 유입과 재개발 등으로 변화하는 파주지역에서 비교적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중앙도서관에서는 법원읍의 옛 모습과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기 전 마을의 형성 과정 등 역사 및 주민들의 생활상까지 기억하고자 기록사업을 기획했다. 「파주에 살다, 기억하다 -법원읍 편-」은 파주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촙단이 법원읍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구술 인터뷰를 진행해 오랜 세월 겪어온 당시의 시대상과 개인의 생애사를 담아내는 등 법원읍의 기억을 소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기록사업은 중앙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시민촙단과 어반스케치 동아리와 함께 진행함으로써 시민이 주체가 되어 다촘운 기록물을 소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밖에도 출판기념회에서는 드론으로 법원읍 마을을 촬영한 생생한 탐방 영상을 함께 시청할 계획이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법원읍 기록사업은 파주시의 민간기록자원을 수집·확보하는데 일조하는 중요한 사업이며, 앞으로도 파주의 기록문화 향유에 도서관 기록사업이 앞
파주시 법원읍은 12월 26일 익명의 기부 천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법원읍 행정복지센터에 작은 봉투를 전달하고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채 돌아갔다. 봉투에는 현금 100만 원과 손글씨로 쓴 편지가 있었다. 편지 내용은 ‘경기가 좋지 않은 요즘 조금이나마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본인도 어릴 적 부모 없이 보육원에서 자란 사람’이라고 적혀 있어 큰 울림을 주었다. 정훈수 법원읍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법원읍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부자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었다”라며,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법원읍에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에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는 3월, 폐교된 파주 법원초등학교가 시민, 학생, 예술인을 위한 문화시설로 거듭난다. 파주시는 2019년에 폐교된 법원초등학교를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주시는 ‘23년 4월, 방치된 유휴시설을 활용해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공모‘에 선정되어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해 7월 파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의체를 구성하고, 11월부터 새 단장 공사를 진행했다.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새 단장이 완료되면, 법원초등학교에는 휴게공간 창작공간 댄스·음악실 다목적 교육실 복도전시관 등이 갖춰진다.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은 현장 합동점검 및 협의체 회의를 통해 예술인 창작공간, 법원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연계, 작가 및 독서문화 활동 연계, 파주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실과 전시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법원초등학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사회적으로 쟁점인 농촌지역 폐교 증가에 대처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법원초등학교 문화재생 사업을 통해 파주시 주민과 학생, 예술인의 문화 향유 기
공사 중인 데도 준공처리를 해주거나, 계약한 업체가 다른 업체에 재 용역을 줬는데도 이런 사실을 모르는 등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부적정하고 태만한 업무처리행태가 경기도 감사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5개 공공기관에 대한 상반기 종합감사를 한 결과 65건의 부적정 행위를 적발, 행정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도 감사관실과 민간전문 감사관으로 구성된 5개의 합동감사반이 참여했다. 도는 적발된 65건에 대해 경징계(3건), 시정(25건), 주의(34건), 개선(1건), 권고(1건) 등의 행정 조치를 하고, 5천970만 원을 환수 조치했다. 이와 별도로 도는 부당한 방법으로 대가를 지급받은 1개 업체를 검찰에 고발하도록 통보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항만배후단지 관리비로 4억2,100만 원대의 수입이 발생하였는데도 사업부서에서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았고 관리부서에서는 부가세 납부를 하지 않아 974만원의 가산세를 납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도는 관련자를 업무태만으로 경징계 문책하도록 했다. 안산시에서 문
경복궁 북문은 청와대의 문과 연결되어 있어 사랑방도 가깝게 방문할 수 있는 문입니다. 북문은 신무문으로 북쪽을 관장하는 주작도가 문 위에 그려져 있습니다. 동문 건춘문 청룡, 서문 영추문 백호, 남문 광화문 현무, 북문 신무문 현무가 문위에 그려져 있습니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공익제보 포상금제도를 적극 활용해 최근 2년간 민생특사경 공익제보 723건 중 142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수사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2021년부터 2년간 경기도 민생특사경 수사직무 관련 공익제보는 2021년 404건 2022년 319건 등 총 723건이며 이 가운데 불법행위가 드러나 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한 건수는 2021년 87건 2022년 55건 등 총 142건이다. 142건 중 2021년 15건, 2022년 10건 등 총 25건이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 대상에 결정돼 3천198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분야별로는 환경분야가 2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소방3·공중위생1·동물보호1 등 총 25건이다. 주요 제보 사례로는 “A제조업체(포소화약제)에서 B화학의 포소화시설(화재 표면에 거품을 덮어 공기 중 산소를 차단해 불을 끌 수 있는 물질)에 당초 설계된 포소화약제와 다른 물질을 주입한 것 같으니 성분검사를 통해 위법사항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제보자에게 392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수사결과 A제조업체(포소화약제)는 B화학에 납품한 포소화약제를 제품검사도 받지 않은 채 유통했다. 더구나 B화학에 설치된 포소화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대변인 김진욱입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부터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의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청을 압수수색 중에 있습니다. 금번 압수수색은 사실상 도정을 멈춰세운 것으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첫째, 특별히 오늘 압수수색에서는 김동연 지사의 PC까지 압수수색 대상으로 포함했습니다. 김동연 도지사실을 압수수색 하겠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입니다. 작년 7월에 취임한 김동연 지사의 PC가 20년 1월에 퇴직한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입니까. 경기도청이 작년 5월 광교 신청사로 이전했고,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의 재직기간과도 상관없는 곳까지 무차별적으로 압수수색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과도한 수사입니다. 둘째, 이번 압수수색에는 도지사실은 물론, 3개 부지사실, 기획조정실, 평화협력국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원, 경기도의회까지 광범위하게 포함되었습니다. 경기도는 그동안 검찰의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왔습니다만 검찰이 수사 중인 혐의와는 무관한 대상과 업무자료들까지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것은 이례적 일로 도정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셋째, 김동연 지사 취임 이래 경기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이 집행기준으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일 임정혁, 안성용 변호사 2명을 시 고문변호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위촉기간은 2023년 6월 1일부터 2년이다. 임정혁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제28회 행정고시, 제26회 사법시험 합격 후 대검찰청 차장검사, 제40대 법무연수원 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법무법인(유한) 산우 대표변호사다. 안성용 변호사는 제31회 공인회계사시험 합격 후 다수의 회계법인 경력을 쌓고,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현재 법무법인 광안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수행·자문, 행정심판 및 각종 이의신청에 대한 자문, 자치법규 제·개정 및 법령 해석에 관한 자문 등을 수행한다. 이민근 시장은 “정당한 공무수행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시 정책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춘천지방법원과 춘천지방검찰청이 강원특별자치도청과 함께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로 이전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춘천지방법원, 춘천지방검찰청, 강원개발공사는 9월 19일(화)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춘천지방법원 및 춘천지방검찰청 청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부상준 춘천지방법원장, 정진우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오승재 강원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춘천지방법원 및 춘천지방검찰청은 청사 이전 부지를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 행정복합타운 예정지로 선정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관련 인‧허가 등의 행정지원을, 강원개발공사는 청사 이전계획 부지를 반영한 행정복합타운 조성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춘천지법과 지검 청사의 고은리 이전이 결정되면서, 지난해 12월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부지 선정 이후 김진태 지사가 밝힌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청사는 ‘26년 3월 착공, ’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이며, 강원개발공사는 행정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 계획수립 용역을 진행중에 있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20일 의정부지방검찰청(검사장 김선화)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선화 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연시를 앞두고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의정부시 저소득층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과 ‘사랑의 손잡기’ 모금을 통해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지방검찰청에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오늘(8일) 설명절을 맞아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서귀포해경 경찰관들의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이번 헌혈운동은 서귀포해양경찰서 청사 내에서 이루어졌으며, 무엇보다 지난 몇 년간 연 평균 2회 이상의 꾸준한 단체 헌혈 참여를 통해 지난해(23년) 제주지역이 전국 유일하게 헌혈실적 초과 달성 성과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헌혈에 동참한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국가적인 혈액수급 위기 상황에 경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동참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장기적으로 헌혈 운동에 동참하며 생명을 나누는 데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어제(7일)는 관내 파출소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바다가족을 찾아 서귀포해양경찰관들이 평소 십시일반 모금한 위문금과 각종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서귀포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활동도 이어나갔다. 이에 고성림 서귀포해경서장은 “진정성 있는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솔선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나눔과 기부 문화 실천 -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소병용)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제주해경서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오늘(8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입동 주민센터에는 제주해양경찰서장 등 직원 4명이 방문했으며, 제주해양경찰서 전 직원이 조금씩 모은 기부금을 기탁하여,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했다. 제주해경은 해마다 도내 사회복지 시설이나 취약계층 대상으로 자체 기부·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동참해왔으며, 전달된 위문품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주해경에서는 “우리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항상 국민과 함께하는 제주해경이 되도록 나눔 문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