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정갑기)는 지난 5일 북교경로당에서 주민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봉사’ 활동을 펼쳤다. ‘찾아가는 한방봉사’는 올해 목원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협의회 소속 위원 감초한의원 원장(위원 유재갑)이 직접 지역주민들을 찾아가 종합적인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이날 협의회와 감초한의원 의료진들은 경로당을 방문한 이웃 주민 및 어르신들에게 개인별 문진표 기재 후 환자에 따라 맞춤형 건강 상담이 진행했으며 이후 세부 증상에 맞는 침·뜸 등의 한방치료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환절기 기력 회복을 돕는 한방파스도 전달됐다. 정갑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찾아가는 한방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의료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주민을 찾아가 매년 한방의료 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현주 목원동장은 "매년 때를 가리지 않고 나눔과 봉사를 솔선수범해주시는 목원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목원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
군산시 수송동 천사누리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종현 위원장)는 지난 6일 수송동 주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하하호호 나눔 붕어빵’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하호호 나눔 붕어빵’은 한 달에 2번씩 주민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붕어빵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으로, 나눔과 희망의 수송동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수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구운 붕어빵을 주민들에게 나누면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붕어빵 간식을 나눔 받은 주민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몸과 맘이 움추려 드는데 정성이 담긴 붕어빵을 받으니 마음이 풍족해진다.”라고 말했다. 한종현 민간위원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옛 추억을 되살리는 붕어빵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곽은하 수송동장도 “민원서류 발급과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구운 붕어빵을 굽고 나누며 많은 수고를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첨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순애, 이하 지사협)와 첨단지구상인연합회(회장 박형국)이 9일 소방의날을 앞두고 지난 6일 광산소방서첨단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지사협과 첨단지구상인연합회가 협업해 추진하는 선한식당의 사업으로, 소방관들을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8호 선한식당에 지목된 명품상무팥죽 첨단점(대표 나지영)이 50인분의 커피와 백향과차 등 간식을 마련했다. 박영근 첨단119안전센터장은 “직원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준 첨단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첨단지구상인연합회, 상무팥죽 첨단점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소방관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재난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안군은 지난 10월 31일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 사업으로 제1호 비호텔을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내 공원 부지에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호텔 설치는 야생벌 서식지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ESG 행정의 모범 사례가 되었다. 부안군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야생벌의 서식지를 보전하고, 이들의 중요한 생태적 역할을 보호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호텔은 야생벌이 안전하게 번식하고 휴식할 수 있는 인공 서식지로 벌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추진된 제1호 비호텔 설치는 군민과 기부자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라고 전하며 “이 사업은 환경 보전을 위한 첫 단계로 앞으로도 지역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 사업은 부안군의 제1호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으로 현재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지정기부 모금 중이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연도별 1억 원씩 총 3억 원 모금을 목표로
부안군은 지난 6일 부안군 지적장애인 자립지원센터를 찾아 이동 치과 진료를 시행했다. 치과 이동진료차량 운영은 공중보건의 1명, 치과위생사 2명이 팀을 이뤄 치과 진료 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역을 방문하여 진행된다. 치과 진료 장비를 갖춘 이동 차량을 이용해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1:1 맞춤형 구강상담을 실시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틀니 관리법 등 구강 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동진료차량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구강 관리가 취약한 지적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치주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등 구강질환 예방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안군은 “치과 이동진료차량 운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을 향상시키고 앞으로도 의료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6일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계의 선구자인 진모영 감독을 ‘광주동구 고향사랑기부제’ 광주극장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진 감독은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올드 마린보이’, ‘님아(여섯 나라에서 만난 노부부 이야기)’ 등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깊은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 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영화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 관객들에게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러한 그의 작품 세계와 지역사회를 향한 애정이 광주극장이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어 광주극장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광주극장은 1935년 개관한 대한민국의 가장 오래된 단관 극장으로 한국 영화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역사적 장소다. 지금도 국내외 다양한 영화와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공간으로 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급변하는 영화환경의 변화, OTT(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등의 영향으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줄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폐관 위기를 맞기도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소재 종합건설업체인 대양건설 김완배 대표가 6일 양산면에 햅쌀(20kg) 40포를 기탁했다. 김완배 대표는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직을 맡고 있어 평소 면민복지에도 관심과 힘을 쏟고 있으며, 매년 첫 수확한 햅쌀을 이웃에 베풀고 있다. 김완배 대표는 “경로당을 어르신들과 저소득 가정에 막 수확한 햅쌀이 전해져 맛있는 밥을 드시고 행복한 식사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뜻을 전했다. 양산면은 경로당 및 저소득 가구에 사랑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달 여수시민의 상 수상자인 코리아월드써비스㈜ 김완식 대표가 이번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쌍봉동에 100만 원을 후원했다. 김완식 대표는 2008년 회사설립 이후부터 매년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취약계층에 장학금, 백미 등 총 7억 원 상당을 기부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15일에는 봉사 분야 여수시민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쌍봉동에 후원한 1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례관리대상자 및 저소득 가구의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상호 쌍봉동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김완식 대표께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원해 준 후원금은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돌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주성문)는 지난 6일 기초생활수급자의 집을 방문해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대상자는 돌산읍 작금마을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밑반찬 지원을 월 2회 받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밑반찬 배달을 위해 가정방문 당시 대상자가 수년간 쓰레기를 모아두며 생활하는 것을 확인하고, 해충과 벌레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듣고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협업해 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 도시관리공단이 암롤박스(폐기물 적재함)를 지원했으며, 봉사단은 이날 10톤가량의 생활 쓰레기를 치우고, 마당의 잡풀을 제거했다. 주성문 위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상자의 사연을 듣고 마음이아팠다”며 “앞으로는 쓰레기 없는 집에서 더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고, 계속해서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남기복 돌산읍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청소 봉사에 참여해주신 돌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돌산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대상자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 중 도전적(자해, 타해) 행동이 심하고, 부모 또는 보호자로부터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장애인으로, 주소지에 해당하는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장애 정도와 지원 필요도 등을 고려해 전라남도 서비스조정위원회의 선정 기준 점수에 따라 주간 개별형 또는 그룹형에 배치돼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주간 개별형 지원사업의 경우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여수시지회 주간 그룹형 지원사업의 경우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여수시지부 등이다. 현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김모 씨의 보호자는 “자녀의 도전 행동으로 복지시설과주간활동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많아 하루 종일 집에서 돌볼 수밖에 없었는데, 서비스이용 후 자녀도 안정을 찾았고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도 생겼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장애인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로
광양시는 11월 5일부터 12월 13일까지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우울형 이용자 43명을 대상으로 추후자조모임 ‘소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후자조모임 ‘소나기’(소통, 나눔, 기쁨)에서는 우울감과 외로움을 겪는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이용자들이 소통을 통해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추후자조모임은 6개 소그룹으로 나누어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1회기는 ‘원예체험-나만의 꽃바구니 만들기’, 2회기는 ‘제빵체험-고구마빵&감자빵 만들기’, 3회기는 ‘가죽공예체험-가죽파우치가방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1회기인 ‘원예체험-나만의 꽃바구니 만들기’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친구들과 맛있는 밥도 먹고 꽃꽂이도 태어나서 처음 해보았다, 예쁜 꽃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고 새로 태어난 기분이 들 정도로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난숙 노인장애인과장은 “집단프로그램을 통해 맺어진 관계들이 추후자조모임을 통해 자발적인 모임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사회관계 회복 및 사회참여 기회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는 우울감이
광주광역시 장애인양궁팀 소속 김옥금 선수가 7일 “근육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에 써달라”며 기부금 300만원을 광주시근육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 ‘광주2025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홍보대사인 김옥금 선수는 지난해에도 근육장애인협회에 나눔 기부를 실천했다. 김 선수는 “근육장애인들이 조금이나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나눔을 실천한다”며 “그동안 받은 사랑과 응원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김 선수는 30년 전 근육위축증 진단을 받았다. 이후 우울증을 겪었으나 주변의 권유로 2013년 양궁에 입문해 대한민국 장애인양궁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2 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 혼성 단체전 금메달과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 선수는 내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장애인스포츠를 널리 알리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