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최소영)는 경민대학로 주변 골목 상가를 대상으로 ‘노후 간판 교체 작업’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이번 경영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 12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신청자 모집 공고와 경민대학로상가 주민협의체 대상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점포주를 직접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안내하는 등 상인들의 참여를 위해 노력했다. 사업 대상은 창업 6개월 이내 점포나 체인점 및 폐업 예정인 업소 등을 제외한 최종 11곳이 선정됐다. 센터는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경민대학로 골목상권 내 노후된 간판 교체 폐점 후 방치된 돌출간판 철거 공동간판 설치 등 순차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보다 통일성 있고 깨끗한 골목상권을 만들 계획이다. 허남준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노후 간판 개선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변화를 위해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법원도서관은 3월 23일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의 저자 윤미영 청소년 상담사를 초청해 ‘나는 왜 친구 관계가 이렇게 힘들까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윤미영 청소년 상담사는 중고등학교에서 담임교사 및 진로상담부 교사를 역임했으며, 고양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 상담사로서 개인상담, 집단상담, 학교 밖 청소년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강연은 신학기를 맞아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사소통 및 갈등 해결 방법을 소개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에서는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과 교우관계에서의 갈등에 대처하는 방법, 자기 돌봄 및 내적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등이 소개된다. 교육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교우관계에서의 갈등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조별과제 활동도 진행된다. 강연 대상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 20명이며, 2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중앙도서관 누리집(lib.paju.go.kr) 또는 프로그램 담당자(☎031-940-4194)에게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 제주어민위해 제주해경 포함 어업 단속기관 합동 단속 예고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한상철)에서는,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3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제주해역에서 불법조업을 일삼는 기업형 불법조업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3개 기관 : 제주해경, 제주도청, 남해어업관리단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제주해역은 타 지역 어선들이 무허가 조업과 기업형 어업인 선망과 저인망들이 제주해역에서 불법을 일삼고 있어 해마다 제주도 어민들의 불만 표출과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제주해경청 포함 3개 기관이 지난 27일 제주해경청에서 업무협의를 개최하여 3월 1일부터 약 2달간 합동 단속을 실시하기로 업무 협의를 마쳤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27일 업무 협의에서 각 기관의 불법조업 검거 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였다.”며, “제주 어민의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각 기관의 인력과 장비를 적극 동원하여 강력 단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개인정보보호·초상권 관련, 선명·얼굴·누구인지 특정 가능한 신체 등 필히 모자이크처리 바랍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이강구(연수구 5선거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송도경찰서 신설 촉구 결의안’이 27일 인천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송도국제도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따라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제기구와 외국대학 등 주요 시설이 밀집돼 치안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임에도 송도를 담당하는 연수경찰서는 3개 경찰서가 설치된 부천시보다 넓은 행정구역을 맡고 있어 치안력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강구 의원은 “원도심에 위치한 연수경찰서에서 송도국제도시 지역 내의 즉각적인 치안 확보 및 사고 대비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며 “주민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공익 목표”라고 송도경찰서 신설을 촉구했다. 경찰청 통계 등에 따르면 전국 평균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지난 2009년 498명에서 2022년 기준 393명으로 105명이 감소해 업무 부담이 감소하는 반면, 연수경찰서의 경우 5개 지구대 1개 파출소 경찰관 250여 명이 주민 20만2천여 명을 담당하고 있어 경찰관 1명당 주민 810여 명을 책임지고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각종 범죄와 위해 요인에 노출돼 있다. 송도경찰서 신설
- 고질적인 화물선 과적‧과승 등 해양안전 위협하는 범죄 강력 단속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한상철)에서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제주기점 입항 화물선에 대해 과적, 과승, 화물고박지침 불이행 등 해양안전 저해행위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제주기점 입항 화물선에 대한 연말연시 일제 단속에도 불구하고 최근 승선원 초과, 화물고박지침 불이행 등 적발 사례가 잇따르자 제주해경청 및 소속 경찰서 수사과에 전담반을 구성해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 2. 17.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제주 선적 화물선 A호(5,900톤) 충돌사고 발생, 승선정원 29명 초과 적발 ※ 2. 23. 제주해경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 합동 불시점검 결과 화물고박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채 제주로 입항한 화물선 B호(6,000톤), 고박지침 불이행으로 현장에서 적발 화물선의 경우 과적‧과승 등의 행위는 해양 안전을 위협하고, 화물을 고정하지 않고 운항할 경우 화물들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배가 복원력을 잃어 대형사고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과적‧과승 금지 및
- 갯바위에 좌초 후 침수로 인해 전복... 승선원 8명 전원 극적으로 구조 완료 -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소병용)에서는, 오늘(27일) 화요일 오전 9시 5분경 추자도 신양항 내 어선 A호(9.77톤, 연안통발, 8명)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추자파출소 및 경비함정 등 구조 세력이 긴급 출동하여 강풍과 강한 파도를 뚫고 승선원 8명을 모두 극적으로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받은 추자파출소는 곧바로 해양경찰관 6명이 연안구조정에 탑승 후 출항하여 상추자도항 입구에 좌초되어 전복되고 있는 A호를 발견함과 동시에 승선원 전원에게 구명조끼 착용 지시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오전 9시 28분경 어선 A호가 침수로 인해 전복되면서 일부 승선원이 해상으로 떨어지자 해양경찰관 구조대원 3명이 해상에 긴급 입수해 허우적거리고 있던 승선원 3명을 육상으로 구조하는 등 인근 민간 어선 등과 협조하여 승선원 8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하였다.
- 인명피해 없으나 어선 예인 중 침몰 - - 신양항 입구 인근 석지머리 연안에서 원인미상 좌초... -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소병용)에서는, 오늘(27일) 화요일 오전 6시 19분경 추자도 신양항 입구 좌측 석지머리에서 어선 A호(5.77톤, 들망, 제주, 2명)가 좌초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해 추자파출소 및 경비함정 3척 등 구조 세력이 긴급 출동했으나 이초 후 예인 중 전복되어 승선원 2명을 모두 구조하였고 선체는 침몰했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6시 42분경 추자파출소 해양경찰관들이 육상으로 석지머리 인근으로 이동, 현장에 도착 후 구조대원 2명을 입수시켜 좌초 어선에 승선 A호 승선원 2명 대상 구명조끼 착용케 한 후 에어벤트 봉쇄작업 등 안전조치 하였으며 선체 파공 및 침수 여부를 확인하였고 배수펌프 이용 선체 경량화 작업 등 예인 사전 작업을 진행하였다. 바로 예인을 위해 민간어선 B호를 섭외 해양경찰관 2명을 승선시켜 오전 8시경 좌초된 A호를 신양항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이초하여 약 80m 정도를 이동하던 중 어선 A호가 급작스럽게 우현으로 기울며 오전 8시 7분경 신양항 하얀등대 남서쪽 약 약 400m에 침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오늘 새벽 4시53분경 서귀포항 남동쪽 113km해상에서 실종자가 발생하여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실종자는 오늘 새벽4시50분경 서귀포항 남동쪽 113km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 A호(29톤, 연승, 성산, 승선원9명) 선원 1명이 해상으로 추락해 허우적거리는 것을 동료가 발견하여 바로 배를 돌려 실종자 방향으로 이동하였으나 높은 너울 및 파도로 실종 되어 선장이 제주안전국을 통해 해경으로 구조신고를 하였다. 신고를 받은 서귀포해경은 인근에서 경비를 하던 경비함정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하고 유관기관과 인근 어선에 실종자 구조를 요청하였다. 실종자는 외국인(인도네시아, 97년생, 남)으로 구명조끼는 착용하지 않았고 상의는 남색 땀복을 입고 있었다고 확인되었다. ◇ 수색 동원세력 - 해양경찰 : 경비함정 1척 - 유관기관 : 어업지도선 1척 - 민간어선 : 9척 <현지 기상(풍랑주의보): 북동, 18~22m/s, 파고 3.5~4.5m>
-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양안전저해 선박 불시 단속 예정 -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소병용)에서는, 오늘 아침 7시 30분 경 제주항으로 입항하는 A호(화물선, 약 6000톤) 대상 불시 검문검색을 통해 화물고박지침 위반으로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아침 7시 30분경 육지부에서 제주로 이동하는 화물선 대상으로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해사안전감독관)과 합동으로 과승, 과적 등 해양안전저해 관련하여 불시 검문검색을 한 결과, 화물선 A호를 컨테이너 화물고박지침 위반으로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화물선은 과승·과적 등 위반사항은 없었으나, 일부 컨테이너 화물에서 선박 검사기관이 인증한 화물적재고박 지침서(컨테이너 화물 경우 고박벨트 및 와이어 등을 이용하여 선체 갑판상 고정·고박된 채 운항)를 준수하지 않고 운항한 사실이 확인 되었다. 한편, 제주해경에서는“최근 전남 여서도 인근 선박간 충돌사고 관련하여, 해양 안전 저해 요인을 분석, 제주도 내 운항 중인 화물선박 대상으로 해양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양 안전 저해 불시 단속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어제(21일) 서귀포해경의 정책고도화를 위한 서귀포해경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서귀포해경 정책자문위원회는 해양분야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 기반을 둔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2024년 해양경찰의 정책소개 및 금년 동부해역 안전강화를 위한 특별경비수역 신설 등 관내 현안사항에 대한 발표 시간을 가져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아울러, 임성우 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하여 참석 위원들은 서귀포해경이 안전하고 깨끗한 제주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느꼈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자세로 자문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했다. 고성림 서귀포해양경찰서장은“자문위원 분들께서 서귀포해경의 발전을 위해 전문적인 방향제시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다양한 제언의 수렴을 통해 서귀포해경이 더욱 발전하고 지역사회에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구조협회 사무실 증설 및 수중훈련장 합동 훈련으로 구조 역량 강화 -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소병용)에서는, 제주 민간해양구조대원의 다양한 활동 및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경비함정 전용부두에 위치한 한국구조협회 사무실을 증설하여 제주 민간구조대원들의 교육 훈련장소로 활용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한국구조협회 제주지부 관계자에 의하면, 기존의 한국구조협회 제주지부에서 민간해양구조대 교육·훈련장으로 사용하던 장소는 매우 협소하여 대원들의 활동에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증설로 교육·훈련뿐만 아니라 대원들의 회의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어 제주 민간해양구조대원들의 사기 진작의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앞서 제주해경 전용부두에 수중 훈련장을 설치해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 민간해양구조대와 제주해경 구조대 합동으로 수중 훈련장에서 전복선박을 가정한 수중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으며, 주기적인 합동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훈련에 참가한 민간해양구조대원들은 평소 잠수 훈련은 자주 하고있으나 실제 전복선박을 가정한 훈련장에서 훈련은 실제 구조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양재난구조대법 제정에 따른 민
- 해양 관련 경제인 포럼 강연은 한상철 제주해경청장이 처음 - - 해양DNA와 대한민국의 미래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한상철)에서는, 오늘(20일) 오전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주최한 「제138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의 강연자로 한상철 제주해경청장이 나섰다고 밝혔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한상철 청장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약 1시간 30분 동안 제주시 연동 소재 메종글래드호텔 연회장에서 제주 도내 기업체 대표와 주요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DNA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동・서양 해양의 역사 ▴해양의 중요성과 패러다임의 변화, ▴선진 해양 국가의 21세기 해양전략, ▴우리나라의 여건과 해양전략 비전, ▴新해양시대 해양경찰의 역할 ▴선진해양강국으로 가는 길 등에 대해 강의하였다. ※「제주경제와 관광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2008년 7월 1회를 시작으로 올해 2월까지 총 138회를 이어오고 있다. 포럼에 참석한 경제인들은 제주도 해양에 대해 잘 안다고 자부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