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노인복지관(관장 정미경)은 8일 지역 내 어르신 250여 명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는 무료급식봉사를 실시했다.증평사랑 다올회(회장 박영미)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이웃사랑의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떡국 나눔 행사를 위해 다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체 수익사업과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된 예산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했다.박영미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면서 부모님을 떠올리는 감동적인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는 모범적인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미경 관장은“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주신 다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이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5월 23일 창립된 다올회는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는 뜻의 지역사회 봉사단체로, 현재 4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지난 6월에는 증평군노인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시범사업에 기여하고 있으며, 화성3리와 용강3리
- 하나되어 새롭게 시작한 1년, 행복을 꿈꾸다! 미래를 그리다!옥천군노인복지관(관장 오재훈) 개관 21주년을 맞이해 지난 1일 청산분관을 시작으로 9일 옥천본관 광장에서 복지관 회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향수한마당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장애인복지관 분리 후 진행되는 첫 개관 행사로 20+1주년의 의미를 담아 복지관 어르신들이 1년 동안 배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시 발표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기념식 행사로 직원 및 우수회원, 강사,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대상으로 수상식을 가져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필화, 서예 등의 작품전시와 검도, 풍물, 라인댄스 등 14개 작품발표회가 진행돼 1년간 어르신들의 배움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또한 인생네컷 사진 촬영, 캘리그래피 등 6개 체험존과 미니 붕어빵, 팝콘 등 4개의 먹거리존을 운영해 지역주민,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바자회도 함께 개최해 복지 소외계층 복지기금 마련과 노인 인식 개선을 위해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간식과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점심 식사는 ‘우리동네 나눔밥상 19호점’ 녹색기술공사(대표 권영국) 후원금
광주 광산구 첨단2동(동장 채동훈)은 지난 25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첨단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통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총 62명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고독사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살 예방 등 이웃 주민에 대한 관심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고독사 예방 교육 △자살 증후 시 대처 방법 △생명사랑 지킴이 등 복지활동가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건강 힐링 원예요법과 함께 진행했다. 채동훈 첨단2동장은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민관 협력 강화에 노력하겠다”며 “복지의 안전망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7일 「재경 순천시 읍면동장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고향을 방문해 순천시립삼산도서관에서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2013년부터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출향 인사들을 명예 읍면동장으로 위촉해 지역과의 유대감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재경 순천시 읍면동장협의회는 순천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기회를 확대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삼산도서관에 2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 한갑섭 재경 순천시 읍면동장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방문해 주신 명예 읍면동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도서 기증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재경 순천시 읍면동장협의회는 순천시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방범용 CCTV 설치 지원, 경로당 방문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나주광주요양병원(병원장 이동언)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총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과 나주시의 주요 녹지 조성 사업인 ‘영산강 정원 벤치 기부 프로젝트’에 5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 출신의 이동언 병원장은 지난 6년 동안 나주광주요양병원을 운영하며 15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양‧한방 협진을 통해 280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언 병원장은 그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난해에도 불우이웃돕기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각각 500만 원씩 기부한 바 있다. 이동언 병원장은 이번 기부에 대해 "나주에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이동언 병원장이 기부한 ‘영산강 정원 벤치 기부 프로젝트’는 나주시가 추진하는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시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쾌적한 쉼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언 병원장의 기부를 통해 마련된 벤치는 시민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7일 오전 10시부터 체육건강국을 시작으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박종선 의원(국민의힘, 유성1)은 서남부스포츠타운 조성과 관련해 시민들의 관심과 걱정이 많음을 지적하며 행정절차 및 사업추진에 대한 홍보 및 사업 전반에 대해 철저하고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서남부스포츠타운 조성이 물리적으로 2027년 하계 U대회 때까지 준공이 어려움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고 대전이라는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홍보할 좋은 기회인 만큼 대전월드컵경기장 전면 개보수 및 주변 환경정비로 개막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대전축구협회장 갑질문제에 대해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고 금연 과태료에 대한 질의에서 흡연자의 역차별을 경계하며 간접흡연 피해 방지 및 흡연자 처우 개선을 위해 흡연구역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한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6)은 엘리트체육성에 대해 질의하며 학교 관련 체육시설 협약 미이행 및 시의 지원 미비를 지적했고 시설개방이 잘 이뤄지지 않음을 강하게 질타하며 인프라 구축, 안전보험가입 도입 등
제천시 용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철, 공공위원장 신순임)에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김치를 직접 담그어 관내 취약계층 200여 세대에게 전달했다. 이틀 동안 이루어진 행사는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기부된 고춧가루와 배추 등 미리 준비하고 구입 한 재료로 김장 김치 200여 박스를 담그고 포장하였다. 김철 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김장 김치를 준비하지 못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협의체 위원 등과 함께 정성으로 마련한 기부와 봉사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신순임 동장은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용두동이 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신백동 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이운종, 부녀회장 이연자)는 지난 7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인 ‘밀알한마음쉼터’에 청소기(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물품은 지난달 23일 열린 ‘1읍면동 1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장려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받은 시상품이다. 협의회는 올해 5월부터 충청북도새마을회에서 주최한 도민과 함께하는 ‘1읍면동 1공동체’ 사업으로 ‘신백동 작은 손길이 모이면 웃음꽃 푸에블로(우리동네) 만들기’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고명동 회전교차로 교통섬의 잡초를 제거하고 꽃을 심는 등 신백동 도심 환경 개선에 힘써왔으며, 제천시 대표로 출전한 충청북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당당히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남녀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새마을 자율방역단'을 구성, 매주 2회씩 지역의 구석구석을 돌며 감염병 매개체인 해충 및 모기 유충과 성충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주요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연자 신백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회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발
아산시는 KB오토시스㈜(대표이사 김신완)로부터 지난 6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1억 2천만 원 상당의 백미(10kg) 4,786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제39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신완 대표이사는 “창립 39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이번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KB오토시스의 꾸준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도 지역사회를 위한 민·관 협력을 확대해 취약계층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오토시스㈜는 1985년 설립된 자동차 마찰재 전문기업으로, ‘2023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물적 나눔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아산시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후원물품 기부와 관내 초등학교 학교발전기금을 정기적으로 후원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복연)는 지난 4~6일 제주도 일원에서, 14개 단체 40여 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성지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여성단체 지도자의 리더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단체 간 단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김상현 제주시 연동통장협의회장이 강사로 나서 ‘소통, 공감,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공동체 실현’이란 주제로 여성 지도자로서의 사회적 역할 및 방향을 제시했다. 또 여성복지과 김은경 과장은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현장에서 여성단체 역할의 중요성을 전달했으며, 이어 2024년 여성단체 활동 정리 및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한 해 동안 여성단체 지도자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여성 지도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복연 회장은 “이번 연수가 단체 회원들 간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NHN의 장년층 돌봄 전문 자회사인 와플랫(주)와 협력해,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시니어케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임시청사에서 와플랫과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황선영 와플랫 대표이사,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3개 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서 늘어나는 독거 어르신을 지원하고 복지서비스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주시의 행정력과 와플랫의 기술력을 접목해 새로운 돌봄 플랫폼을 도입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와플랫의 노인 돌봄 플랫폼 ‘와플랫’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가경노인복지관 △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목령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기관을 통해 총 100명의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청주시는 이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시니어케어는 어르신의 건강과 여가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다. 이 플랫폼은 △복약 알림 △심혈관 체크 △기억콕콕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