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기반 서비스와 AI를 활용해 사용자 주변의 국가 공안 안마원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안마원을 추천하는 시각장애인 안마원 연계 플랫폼 ‘힐링하트’가 13일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아이디어 부문 우수상(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도는 지난 7월 ‘2024년 경기도 Gen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열고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힐링하트’를 범정부 통합 본선작으로 추천했다. 중앙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41개의 기관별 예선을 통해 66개 팀이 통합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아이디어 부문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각각 5개 팀이 왕중왕전에 올랐다.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왕중왕전을 통한 전문가심사와 국민편가단의 심사 결과, 경기도의 ‘힐링하트’가 아이디어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힐링하트는 시각장애인의 고용 촉진을 위해 국가 공인 장애인 안마원을 중계하는 플랫폼으로,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과 공공데이터
- 16일 80명 아동 심리, 부모 양육 태도 검사 등 진행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적응 마음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과 초교 1~3학년생의 심리와 양육자들의 양육 태도를 검사하고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양육자에게 올바른 보살핌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려고 처음 도입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11월 16일 정오~오후 4시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회복지 상담서비스 전문 기관인 소리울치료상담센터(서울 강남구 소재) 측에서 지원을 나와 전문 치료사, 상담사 등 10명이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그 양육자 80명의 심리를 검사한다. 아동(40명)은 자신의 정서와 일상생활 적응에 대한 147개 문항의 심리검사가 진행된다. 양육자(40명)는 자녀의 사회 적응과 정서행동에 관한 119개 문항에 답하는 방식의 아동행동평가척도 검사 자녀에 대한 애정과 지지 정도를 평가하는 43개 문항의 부모양육태도 검사가 이뤄진다. 2주 이내에 검사 결과 나오면 아동의 행동 특성과 부모의 양육 태도를 종합 분석해 양육자에게 개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기욱)은 지난 11일‘우리가 그린 그린(Green)"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아나바다 장터에서 모은 수익금 73만 2,000원을 사회복지법인 신애원(원장 김미영)에 전달했다. ‘우리가 그린 그린(Green)’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연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후원금은 프로그램 참여자 14명이 지역사회의 물품을 기부받아 아나바다 장터에서 직접 판매해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사회 참여 활동은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수익금을 마련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사회적 연결감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자존감을 회복하며 삶에 긍정적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회복지법인 신애원 김미영 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일산노인종합복지관 ‘우리가 그린 그린(Green)’ 프로그램 참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신애원 아이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활동을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2일 화성시민대학에서 ‘근거리·권역별 평생학습센터 성과공유회’을 개최했다. 근거리 평생학습센터 ‘이루리’는 시민들이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할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권역별 평생학습센터 ‘배울터’는 권역별로 지역을 나누어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근거리 평생학습센터 30개소와 권역별 평생학습센터 6개소, 총 36개소의 센터가 선정돼 △악기 △공예 △꽂꽂이 등 총 101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화성시민 누구나 평생교육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이에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이루리 사업 및 배울터 사업 참여 기관 36개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활동에 대한 사업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향후 화성시의 평생교육 발전방향에 대해서 뜻깊은 논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호 평생교육과장은 “평생 배우는 것이 삶에 동력을 준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화성형 평생학습운영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시장 백영현) 한탄강 Y형 출렁다리가 오는 12일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Bridge and Structural Engineering)에서 ‘구조물 혁신 부문’(Innovation in Construction)에 선정됐다. 포천 한탄강 Y형 출렁다리는 학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6개국 18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지난 9월 7일 개통된 포천 한탄강 Y형 출렁다리는 길이 410m, 폭 1.8m 국내 최장 무주탑 형식의 출렁다리다. 70kg의 성인 2,500명이 동시에 지나가도 안전하도록 설계됐다. Y형 출렁다리는 개통 후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 축제와 연계해 3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비둘기낭 폭포와 광활한 중리 벌판을 내려다볼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한탄강 Y형 출렁다리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한탄강의 생태자원을 보존하고, 한탄강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여 2년 연속으로 인증 취득에 성공했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히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ESG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추진실적과 성과를 레벨(Level) 1부터 5까지 다섯 등급으로 평가한다. 용인도시공사는 작년 Level 4를 획득하여 인증 취득에 성공한 바 있으며 올해는 작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Level 5 등급을 획득하여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인정기관에 선정됐다. 그동안 용인도시공사는 ESG 종합계획과 사회공헌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전세임대사업 입주 독거노인 돌봄 프로그램 중증 장애인 가구 노후주택 개보수 활동 보육원 아동과 함께하는 에버랜드 체험활동 정기 헌혈 및 나눔 활동 등 용인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해왔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용인시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활동이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용인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
김영환 지사는 13일 오전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열린 ‘2024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청주육거리종합시장 상인연합회(회장 유현모)가 주최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2000년부터 육거리종합시장 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20여 년 동안 지속된 행사로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육거리시장 임원단, 청년·부녀회원 등 70여 명이 참가했다. 한편,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모두 1,000포기(450~500상자×5kg) 규모로 청주시무료급식소,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단기돌봄센터 및 상당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전통시장 상인분들과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북 증평군은 13일 도안면 송정농원 교육장에서‘김장 재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증평군귀농귀촌협의회(회장 신건석)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증평군으로 귀농을 꿈꾸는 1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다.이들은 지난달 열린 증평 인삼골축제에서 운영된 귀농 상담부스에 참여해 관심을 가졌던 예비 귀농·귀촌인들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김장 체험으로 농촌 생활의 즐거움을 맛보고, 이후 선배 귀농·귀촌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증평군의 귀농 정책과 지원 내용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신건석 회장은 “증평군귀농귀촌협의회가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김장 나눔 등 지역과 상생 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 나눔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김장 김치 250포기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영희)가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옥천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김치를 담가, 지역 내 저소득 요보호아동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12~13일 이틀간 50여 명의 회원들이 배추를 다듬고 절여 정성껏 담근 김치는 저소득 요보호아동 가정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정영희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러 단체 회원들이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따뜻함과 사랑이 넘치는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김장 나눔 및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체험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 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산군 광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31일 관내 장루·요루 장애 남편을 돌보는 어르신이 골절로 병원 치료를 받은 후 손빨래를 하지 못하는 상황을 파악해 세탁기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사랑의 난방유’ 지원을 위해 홀몸 어르신이나 고령의 부부 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상자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안타까운 사정이 파악됨에 따라 이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하고 협의체 심의를 거쳐 지원을 결정했으며, 광시면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세탁기 지원을 도왔다. 김현일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의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게 돼 뜻깊고 사랑의 난방유 지원 대상자 발굴에도 앞장서 취약계층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가 지난 8일 ‘2024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통합사례관리사의 성과를 포상함으로써 통합사례관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사례관리실천 기술 전파 등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아산시 전진희 통합사례관리사는 ‘세상 밖으로의 초대(데이트폭력 피해자의 일상생활 회복기)’란 주제로 사례관리의 가치와 실천원칙, 핵심 수행과업을 적용한 사례를 제출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인 전진희 통합사례관리사는 “현장에서 일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던 사례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어서 뜻깊고, 많은 동료와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게 되어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사례관리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수상으로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2022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