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초면 후암교회는 지난 15일 마산사랑후원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만원을 기탁했다.남대환 목사는 “교인들의 정성으로 모인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데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충희 마산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8일 서천군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관리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하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치매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효율적 치매 관리사업을 운영하고자 구성된 치매협의체는 서천경찰서,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서천군이장단협의회,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된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치매관리사업 중점 추진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올해 치매고위험군인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전수 실시하고 치유농림 프로그램, 추억의 사진관 등을 운영했다.또 치매 공공후견 사업을 통해 후견인-피훈견인 첫 매칭이 이뤄지며 치매어르신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과 사무처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나성구 보건소장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치매환자 돌봄과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 치매안심센터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치매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19일 유원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과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청년층의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배회인식표의 기능과 실종 치매환자 신고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가 직면할 수 있는 위험과 대처 방안을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보물찾기 형식을 도입한 모의훈련은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강의실 밖에 부착된 배회인식표 QR코드를 스캔해 실종 치매환자의 인적사항을 찾아 신고접수서와 활동지에 작성하며 실질적인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치매 사각지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기 위한 치매파트너 교육도 병행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치매환자 발견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들에게 배회인식표를 제공하고, 경찰
옥천군보건소(소장 김홍규)가 ‘충북형 의료비 후불제 1천명 돌파 기념식’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의료비후불제 융자지원사업’은 충청북도에서 2023년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선순환적 충북형 의료복지제도로, 목돈 지출 부담으로 제때 질병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충청북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인 자 또는 모든 연령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이 대상이며, 14개(임플란트, 치아교정, 인공관절(슬·고관절), 심·뇌혈관, 척추, 암, 소화기(담낭·간·위·맹장) 호흡기, 산부인과, 비뇨기과, 골절, 안과) 질환의 수술(시술) 의료비를 최대 3년간 무이자로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융자(대출)받을 수 있다.관내에서는 11개 기관(옥천성모병원, 김안과, 정근식치과, 이한규치과, 옥천탑치과, 바른현치과, 서울백세치과, 김앤정치과, 김플란트치과, 본치과, 박치과)이 참여하고 있다.고령 환자가 많은 옥천군에서 의료비 지출이 큰 임플란트 등의 치과 치료비에 대한 의료비 분할 납부로 목돈 지출에 대한 부담 및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 맞춤형 의료복지제도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논산시새마을회(회장 정문순)가 연말을 맞아 사랑의 김장 담그기에 나섰다. 매년 불우이웃 돕기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논산시새마을회는 올해도 역시 3일 간 김장 작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나눠줄 계획이다. 각 읍‧면‧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회원 총 520여 명이 3일 간 역할을 나눠 참여할 계획이며, 총 6천 포기의 김장담그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1천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19일~20일에는 시민운동장과 새마을회관에서 각각 나눠 절임 및 양념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21일부터 본격적인 김장 및 배분 작업을 시작한다. 행사를 주도한 정문순 회장은 “쌀쌀한 연말에 더욱 이웃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항상 그분들의 곁에서 위로가 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일 오전 격려를 위해 현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선뜻 봉사에 나서 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연말연시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보건소는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과 ‘의료비 후불제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과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음성군은 한의약을 통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고령화 등 지역 실정에 맞춘 효과적인 계획을 수립하였고, 충북도 내 인구대비 의료비 후불제 추진 실적과 관리가 가장 우수해 수상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각 관계자의 설명이다. 음성군은 보건·의료기관 3km 이상 떨어진 의료취약지역에 이동한방진료를 활발히 추진 중에 있으며,대상자별 특성에 맞추어 다각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의료비 후불제 대상질환 확대 추진에 따른 참여병원 수요조사를 시행해의료비 후불제 참여 의료기관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신연식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이며, 앞으로도 활발하게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최소화와 한의약을 통한 건강증진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은 18일 제388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의 ‘수원시 첫아이 출산지원금 지원 조례’ 관련 시정질의를 위한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건’ 상정에 대해 반대토론을 통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2차 본회의에서 진행될 시정질의를 위해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희승 위원장은 “이번 시정질의에 포함된 내용은 이미 지난 회기에 우리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상정되어 심도 있게 논의되었고, 이번 회기에도 상임위에 재상정되어 다루어질 예정인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이는 상임위원회의 논의 절차를 존중하고 바람직한 의회 운영의 원칙이라 판단된다”며 “상임위원회에서 다루어야 할 안건을 본회의 시정질의로 상정하는 것을 신중히 재고해 달라”고 반대토론을 마쳤다. 한편, 이날 배지환 의원의 시정질의 요구 안건은 본회의 표결을 통해 최종 부결되었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부천시 공공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 공청회를 오는 12월 3일(화) 오후 2시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장(시의회 3층)에서 개최한다. 주민이 직접 조례 제정을 청구할 수 있는 주민조례발안 제도를 통해 청구된 「부천시 공공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은 2024년 1월에 부천시민 약 8,000여 명이 서명해 제출되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부천시 공공의료원 설립에 대한 의견 및 부천시 공공의료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제와 질의응답을 이어갈 예정이다. 발제는 나백주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유창훈 서울의료원 의료정책실 실장, 임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조승연 인천의료원 원장 4명이 맡았다. 공청회 방청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천시의회 유튜브에서 생중계될 예정으로 실시간 댓글 등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곽내경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은 “공공의료원 설립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과 소통하여, 해당 조례안 제정에 대해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청회의 계획을 밝혔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남양주시 명예동물보호관과 함께 펫티켓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명예동물보호관은 시와 협력해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관련 교육·상담·홍보 △동물 학대 행위 신고 및 정보제공 △학대받는 동물의 구조·보호 지원 △담당 공무원의 직무수행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총 6명의 명예동물보호관이 활동 중이며, 특히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9월부터 담당 공무원과 함께 공원, 산책로 등 민원이 빈발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개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동물등록 및 인식표 부착 등 펫티켓 준수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물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펫티켓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해 준 명예동물보호관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생할 수 있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동장 김병선)는 11월 14일 을지대 보건의료정책 최고위과정 5기(회장 임헌봉)가 취약계층을 위한 200만 원 상당의 맞춤 물품을 후원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고위과정 5기 회원들은 허리가 불편한 노인을 위한 침대, 여성 청소년을 위한 여성용품, 의료 취약가구를 위한 구급 꾸러미(키트) 등 30가구의 대상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물품을 준비해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임헌봉 회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병선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물품을 지원해 주신 을지대 보건의료정책 최고위과정 5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물품은 필요로 하는 곳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대원2동(동장 김소영)은 지난 15일 ‘대원2동 단체 연합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대원2동 6개 단체가 연합해 준비한 행사로 각 단체가 소중한 인적·물적 자원을 함께 나누고 협력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지난 6일 단체장 회의를 통해 김장 준비 작업이 본격화되어 단체별 필요한 재료 지원과 인력 제공의 역할을 나누고 13일 배추 구입, 14일에는 배추 절이기와 각종 재료 준비가 이뤄졌으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양념 만들기와 속 넣기, 포장 작업 등이 진행됐다. 김장김치는 대원2동 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가구 등 총 120여 세대와 경로당 13개소, 카네이션하우스 1개소에 전달해 올겨울 취약 계층에게 소중한 온기를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대원2동 6개 단체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번 김장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단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웃 간의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하는 대원2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5일 LG이노텍에서 발달장애 청소년 방과후·방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가전제품(4종)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10kg 178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장대식 LG이노텍 노조지부장,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오산지부 김태연 회장이 참석했다. 장대식 노조지부장은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여가활동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가오는 겨울 모두가 건강하고 따듯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매년 오산시민들을 위한 김장김치 등 다양한 후원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하고 “오산시도 시민을 위한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답했다. 이번 후원은 발달장애 청소년의 방과후 프로그램 등 운영 지원을 위해 TV,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이 포함되어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오산지부(회장 김태연)에 전달됐으며 김장김치는 관내 장애인단체 및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김장김치 및 백미 기탁,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실천해 왔으며 작년 5월에는 오산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