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11월20일 정라동 통장협의회(회장 김근항) 회원들과 함께 모두부(북평두부), 각종 반찬(삼척시 노인복지관), 음료(푸드뱅크), 수제수세미(이상희통장), 라면세트(김근항통장)를 후원받아 정라동 지역 특화사업으로 마련된 ‘정나눔 냉장고 반찬’’을 전달하였다. 또한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라동 특화사업으로 정라동지역의 독거어르신, 장애인, 조손가구 등 영양결핍 우려 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12가구에 ‘정나눔 냉장고 반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충상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하영미 정라동장은 “여러 기관 및 단체의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로 영양결핍 우려 가구에게 부식 등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의 건강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통신사 총괄본부장 양호선기자
한전KPS(주) 삼척사업소는 지난 11월 19일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에서 근무하는 시니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전자혈압계 두 세트와 안마기,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청소‧방역을 위한 후원금 등(15,790,000원 상당)을 삼척시니어클럽에 전달했다.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는 홀몸 및 거동 불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배달을 해주고 있으며, 마을통합돌봄센터와 연계하여 건강관리, 병원 동행, 주택 정리수납, 부속품 교체,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돌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령자로 구성된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와 ‘마을통합돌봄센터’의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한전KPS(주) 삼척사업소는 현재까지 전자혈압계 6대, 안마기 등 건강기기를 전달하였으며, 일자리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환경조성을 위해 청소 방역을 위한 후원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후원을 펼치고 있다. 한전KPS(주) 삼척사업소의 노순오 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삼척시니어클럽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록)는 지난 11월 19일 김장김치와 간편식품으로 구성된 혼밥꾸러미를 만들어 남양동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동 마을복지사업으로 삼척중앙교회와 남양동새마을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사업이다.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김장김치, 컵라면, 도시락김, 김자반, 짜장, 카레, 즉석국으로 식품꾸러미를 만들었으며,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신영록 공동위원장은 “이런 행사로 이웃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찾아 함께 나누고,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본부장 임희조)는 지난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자녀를 양육 중인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동해품앗이 꾸러미’를 기탁하였다. 이날 후원한 동해품앗이 꾸러미는 총 410만원 상당으로 아동들이 좋아하는 식료품(김, 두유, 라면, 시리얼)으로 구성되었으며, 동해발전본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꾸러미를 제작하여 의미를 더하였다.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 후원을 비롯하여 발전소 주변 거주 학생 대상 장학금 전달 및 다문화가정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동해시장은 “나눔과 봉사 정신으로 이웃사랑을 꾸준하게 실천해나가고 있는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후원해 주신 꾸러미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직원분들의 정성과 소중한 마음을 담아 아동이 있는 저소득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어르신 100세 건강 교실’을 운영했다. 어르신 100세 건강 교실은 65세 이상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신체 활동을 촉진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 등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상반기에는 관내 경로당 5개소를 방문하여 경로당별 주 2회씩 총 12회에 걸쳐 요가와 건강 체조 등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하반기에는 백촌리 경로당에서 10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5주간 주 3회에 걸쳐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체 활동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법을 교육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 방법과 건강한 식습관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 100세 건강 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고,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
- 모란역 노숙인종합지원센터엔 하루 최대 22명 응급 잠자리 마련 성남시는 추위에 길에서 먹고 자는 노숙인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고시원에 4~6개월간 임시 거주를 지원하는 등의 겨울철 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역을 떠도는 노숙인이 79명(10월 말 기준)인 것으로 파악하고, 내년 3월 말까지 거리 순찰과 상담을 수시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공무원, 노숙인 시설 종사자로 구성된 3개 반 18명의 합동상담반을 꾸렸다. 상담반은 지하철역, 주차장, 공원 등에서 생활하는 노숙인과 상담을 벌여 필요한 도움을 준다. 노숙인이 원하면 시와 계약한 고시원(총 9곳)에 입소해 임시로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거주 기간은 4개월이며, 여성 노숙인의 경우 최장 6개월간 임시 거주할 수 있다. 자립 의사가 있는 노숙인은 자활시설인 안나의 집(하대원동)에 입소하도록 해 자활 작업장에서 일할 수 있게 한다. 입소를 거부하면 핫팩, 장갑, 모자, 양발 등 방한용품을 우선 지원하고, 모란역 인근 노숙인 종합지원센터(☎031-751-1970) 이용을 안내한다. 노숙인 종합지원센터엔 하루에 최대 2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응급 잠자리가 마련돼 있으며, 24시간,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2025년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 계획의 수립·평가 위기 여성 긴급 구조·여성폭력 피해 공동 대응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관계 기관 간 정보공유·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여성폭력 방지 지원성과와 2025년 여성폭력 지원 정책도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위원회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여성폭력 방지 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 안심 대책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여성폭력방지기본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2021년 구성됐다. 수원시, 수원시의회,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관련 기관, 경찰·사법 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안전망 구축, 위기 여성 긴급구조 등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2일, 15일, 19일 총 3회에 걸쳐 광명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 역사적 공간 이야기를 엮은 힐링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추진하며 쌓인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의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최근 발령받은 새내기 사회복지직·간호직 공무원, 사례 관리사 등 96여 명이 참여했으며, 30여 명씩 3회차로 나누어 광명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예술 공간을 탐방하며 사회적경제 체험도 함께하는 공정여행으로 이뤄졌다. 1회차에는 과거의 아픔을 벗어나 광명의 랜드마크로 거듭난 광명동굴 방문하고, 사회적경제 홍보 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사회적협동조합이 선사하는 ‘내 손안에 잡히는 와인 이야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2회차에는 충현박물관을 방문해 오리 이원익 선생의 리더십 이야기를 듣고, 더가치홀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의 제품으로 아로마테라피 시간을 가졌다. 3회차에는 기형도 문학관을 방문해 광명을 대표하는 시인 기형도의 이야기를 듣고, 더가치홀에서는 향과 색으로 힐링하는 비누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이번 워크숍으로 광명시와 사회적경제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게 됐
파주시는 지난 18일 문산읍 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 아파트 도서관에서 제113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동네방네 구석구석 이동시장실’은 더 많은 시민을 더 자주 만나고 소통하기 위한 민선8기 파주시의 주요 시책이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아파트 도서관에서 20여 명의 입주민과 함께 실시되었으며, 아파트 입주민들의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아파트 인근 도로확장 산사태 방지 요청 운동시설 및 공간 활용 전기차 충전소 지상 설치 파프리카 운영 확대 등 아파트 입주민의 지역 내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제안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삶 가까이서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이며, 주제와 방식에 제약 없이 가감 없이 솔직하게 소통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18일 ‘파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처우개선위원회는 「파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파주시 복지정책국장 등 당연직 위원 4명과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에는 사회복지기관의 장, 사회복지 관련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등이 위촉됐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처우개선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처우개선위원회는 2년의 임기 동안 파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와 지위 향상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시민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는 파주를 위해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처우개선회 위원의 역할을 기대하며,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희순)는 지난 18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 1층 입구에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 부스를 설치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주민에게 위기가구 복지서비스 사업 안내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공적 급여 지원, 민간 자원 연계, 통합사례관리 등 대상자 가구별 특성과 복지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권희순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복지 사각지대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꾸준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희 포승읍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와중에도 포승읍의 복지를 위해 직접 발로 뛰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많은 주민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9일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주요 내빈과 하남시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노인일자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행기관인 하남시노인일자리사업협의체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노인일자리사업협의체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성화하고자 조직한 협의체다. 협의체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하남시니어클럽과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4개 기관(㈔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노인일자리 홍보 및 수행기관 소개 영상 시청 수행기관 미담 사례 발표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참여 어르신 30명에 대한 표창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보고회를 계기로 노인일자·사회활동 지원사업이 지속해서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라며 “하남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