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장 고성림)는 오늘(4일) 화순항 인근 해상에서 유조선 기름 유출사고를 가정한 “2024년 해상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해군, 남제주빛드림발전본부, 해양환경공단, 해양자율방제대 등 13개 기관, 단ㆍ업체에서 인원 150여명이 참여하였다. 서귀포해경은 유조선이 화물선과 충돌해 기름 약 5㎘가 해상에 유출된 사고를 가정해 파공부위 긴급 봉쇄 조치부터 긴급예인, 기름이적, 방제작업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우레탄 자석패드를 이용하여 파공부위를 봉쇄하고 예인선을 동원하여 사고선박을 예인하는 등 기름 배출 방지조치를 중점적으로 실시하였다. 고성림 서귀포해경서장은“서귀포지역 유관기관, 단․업체의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서귀포지역 대형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지난달 30일 북항 5부두 인근 해상에 폐유를유출한 트럭 운전자 A씨(30대, 남)를 공유수면법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목포해경은 지난 6월 30일 12시 38분께 해상에 검은색 폐유가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2척 및 연안구조정 등 가용세력을 급파하여 북항해상 일원에 유출된 약 300m의 기름띠를 확인했다. 목포 수협급유소가 위치한 북항 5부두 역시 시간당 100mm 이상 내린 비로인해 육상에 기름띠가 넓게 확산되어 있었다. 해경은 추가 오염을 방지하기위해 해·육상에서 긴급 방제조치를 실시했다. 오염 행위자를 추적하기 위해 북항 5부두에 폐유가 담긴 채 방치된 플라스틱기름통을 증거로 확보하고 시료 감식을 진행했다. 이후 인근 CCTV와 선박 통항 정보를 분석해 추적 끝에 A씨를 행위자로 특정했다. A씨는 인근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윤활유를 교체하고 발생한 폐유를 트럭 적재함에 싣고 운반했다. 하지만 적재함을 고정하지 않아, 운전을 하던 중 폐유통 2개가 북항 5부두에 떨어졌다. 폐유통 1개에 대해 떨어졌다는 것을 인지하고 수거하였으나, 다른 1개는 방치되어 내부에 있던 폐유가 빗물에 의해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은 7월1일 오후, 올여름 본격적인 장마에 앞서, 집중호우 시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지난 6월27일에는, 작년 집중호우로 인하여 옹벽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던 홍성군 천태리 서부내륙고속도로 공사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두 번째로 침수 취약지역을 방문하였다. 구령지하차도는 온양순환로와 온천대로 사이를 가로지르는 지하차도로, 도로 옆으로는 곡교천 지류가 흐르고 있고 약 470여 명의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지하차도 침수를 대비하여 차단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긴급상황 시 신속한 통제가 될 수 있도록 아산시 담당공무원, 민간조력자, 경찰을담당자로 지정하여 공동으로 관리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아산시 부시장, 아산시청 담당자, 아산경찰서장 등이 참석하여 합동점검을 진행하면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문교 청장은 이 자리에서 “자연재난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교통통제 등 차단과 주민대피가 가장 중요하며 모든 유관기관들의 협업을 토대로 공동대응할 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경찰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대응하겠다.
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 27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및 고양·일산서부경찰서와 2024년 고양시 지역치안 실무협의회를 열어 치안 인프라 구축을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일산동부·고양·일산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고양시 주민자치과·행정지원과·여성가족과·스마트시티과가 참석했으며, 특히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자치경찰 협력사업 추진 등 유기적인 협업을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고양시 치안현황 분석을 시작으로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제정▵자율방범대 운영 지원 ▵여성안심패키지 확대 지원 ▵지능형 관제시스템 확대설치 등 5건의 안건에 대해논의했다. 일산동부경찰서 관계자는 “공동체치안 활성화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민·관·경 합동이 필요한 만큼, 시민의 안전 및 효율적인 치안활동을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상원 부위원장(국민의힘, 고양7)은 11일(수) 일산동부경찰서를 방문하여 차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차담회에는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신현기),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사무국장(정용한), 일산동부경찰서장(송호송)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고양지역의 치안 현안과 자치경찰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상원 부위원장은 “최근 고양을 비롯한 경기북부지역 내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치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 대해 언급하며, 충분한 치안서비스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이상원 부위원장은 자치경찰제에 대해서도 “2021년 7월 출범하여, 작년까지 국고 보조금으로 운영되었던 자치경찰 예산이 올해부터는 100% 도비로 편성된 만큼, 더욱 도민분들께서 자치경찰의 경기도 지역 치안 문제 해결 노력을 체감하실수 있도록 보다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상원 부위원장은 “자치경찰은 경기도민의 치안과 직결된 만큼 막중한 의무가 부여된 것”이라며, “저 역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자치경찰의 업무인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보호, 교통사고 예방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12일 깨끗한 문산읍을 만들기 위해 문산자유시장 내 공영주차장 및 문산노을길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실버경찰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영주차장 내 생활 쓰레기 및 담배꽁초를 수거했다. 또한 문산노을길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고 코스모스 꽃밭 산책로를 가꾸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을 정비했다. 안상근 실버경찰대장은 “대청소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공영주차장과 노을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지역 내 청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안승면 문산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실버경찰대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문산읍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공영주차장 및 버스짇장 청결활동, 지역축제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성숙한 시민의식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시가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을 열고, 관내 기업과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임직원, 유관기관장, 새빛펀드 운용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방송인 김영철의 특강, 기업상생 정책 설명, 기업상생 퍼포먼스, 제9회 수원시 중소 기업인 대상(大賞)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업상생 정책으로 ‘수원기업새빛펀드’, ‘중소기업 동행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기업인들은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지속적인 국내외 박람회 지원 수원기업새빛펀드 안정적 운영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어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업인들과 ‘기업상생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새롭게, 빛나게, 함께 성장하는 수원시’를 슬로건으로 각자의 메시지를 외쳤다. 지난 10일 선정한 ‘제9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종합대상 김원경 ㈜라온테크 대표 경영혁신 부문 윤을성 ㈜에이엔티 대표 수출진흥 부문 이학원 ㈜제니어스 대표 기술개발 부문 문종배 ㈜인익스 대표
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는 지난 13일 실버경찰대 대원과 금촌2동 직원 약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구마 10kg 70박스, 총 700kg을 수확했다. 금촌2동 실버경찰대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연초 금릉동 소재의 휴유지(330㎡)를 임대 받아 직접 땅을 고르고 고랑을 정비한 후 고구마를 식재했다. 올해는 특히 더운 날씨와 가뭄으로 힘들었지만 잡초를 제거하고 펌프를 동원해 물을 주는 등 정성을 기울였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판매를 통해 연말 이웃돕기 기금으로 조성되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선희 금촌2동 실버경찰대장은 “대원들과 1년간 재배한 고구마가 지난해보다 더 많이 수확되어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 수 있는 따뜻한 금촌2동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근 금촌2동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에 정성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 실버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명수)는 26일 오전 11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사)강원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협회장 이상용)와 「농아인 대상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명수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이상용 (사)강원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범죄피해 및 위기상황 대처에 취약한 청각·언어장애인과 소통을 강화하고 농아인에 대한 치안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원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를 통해 장애인의 및 그 가족의 인권을 보호하고 범죄피해를 예방하며, 장애 인식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청각·언어장애인과의 소통 강화 장애 인권보호 및 인식 개선 우수사례 발굴 홍보 대면통역서비스 및 긴급연락망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일선 경찰관들이 청각·언어장애인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사)강원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는 경찰관서에서 청각·언어장애인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수어 통역 등을 요청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2월부터 경기남부경찰청과 성남·부천·평택 등 총 5개 시·군과 함께 총 9억 5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다중밀집 지역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사업’을 추진한다.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이란,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을 파악·분석해 범죄예방과 도민 체감 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도시환경개선 디자인사업을 말한다. 최근 수도권 일대에서 일어난 흉기 난동 등 강력범죄 발생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불안 요소 해소 및 모방범죄 예방 등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 예산을 긴급히 확보했다. 또 경기남부경찰청과 협업해 도내 다중밀집 지역 및 둘레길 등에 대한 안전 진단을 실시하여 치안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중밀집 지역 및 둘레길 중 방범 시설물 설치가 긴급한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이 지역에는 올해 12월부터 지능형 CCTV, 가로등, 안내판 등 범죄예방을 위한 각종 방범 시설물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자치경찰위원회의 최우선 과제이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지난 27일(금), 연천경찰서를 방문하여 자치경찰 관계자와 차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차담회에는 경기도자치경찰위원장(신현기), 연천경찰서장(권미예) 등이 함께 하였으며 도민 친화적 자치경찰제 시책추진과 지역사회 치안강화를 위한 자치경찰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법령 개정 등을 통해 ‘21년 7월 시행된 자치경찰은, 일원화된 국가경찰체계와는 달리, 치안 현안에 맞는 맞춤형 시책추진으로 지역사회 치안유지에 힘써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윤종영 의원이 속한 안전행정위원회는, 올해 자치경찰전용 차량지원은 물론 새롭게 제정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도 조례를 전부 개정하는 등 경기도형 자치경찰 확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종영 의원은 “지역 치안유지를 위해 자치경찰 강화 및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도의회를 포함한 도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며 자치경찰을 직접 체감하게 할 수 있는 시책 추진을 당부했다.
서울시가 각종 재해에 취약한 반지하 주택을 정비에 들어간다. 시는 용적률, 건축규제 등 완화를 지원할 수 있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반지하 주택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반지하주택 정비를 위한 자율주택정비사업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3일(금) 밝혔다. 시는 오는 "26년까지 상시 접수를 통해 대상지 총 100개소를 선정, 정비를 추진한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2명 이상*의 토지등소유자가 단독․다세대, 연립주택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단독 18호 ▴다세대·연립주택 36세대 ▴단독+다세대․연립주택 36채 미만의 기존 주택 ‘노후도 2/3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 공공임대주택을 50%이상 계획시 토지등소유자 1명이 사업 시행 가능 전체 연면적 또는 세대수의 20% 이상 공공임대주택 건립 시 법적상한 용적률까지 인센티브 부여가 가능하며, 그 외에도 조경․대지 안의 공지․채광일조 기준 등 건축규제 완화를 추가로 적용하면 개별 필지별 신축에 비해 사업 여건이 유리해져 반지하주택 정비를 촉진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공모대상은 사업지 내 ‘반지하 주택(건축물대장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