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22일, 동두천시 노인복지관과의 협업 사업인 유용미생물 응원단(EM 서포터즈)의 금년도 활동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유용미생물 응원단(EM 서포터즈)은, 올해 신설된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로 유용미생물(EM) 보급통 주변을 환경정화하고 유용미생물(EM)을 홍보하는 등 1월부터 11월까지 총 112명의 어르신들이 유용미생물(EM)보급통 25개소에서 활동했다. 한편 시는 다양한 방법으로 본 사업을 지원했다. 상반기에는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유용미생물 응원단(EM 서포터즈) 전원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EM) 이론교육 및 활동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다양한 시민에게 유용미생물(EM)을 알릴 수 있는 거리 홍보 및 신천 수질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용미생물(EM) 흙공 만들기 체험 행사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보급통 주변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 주신 유용미생물 응원단(EM 서포터즈)분들 덕분에 시설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유용미생물 응원단(EM 서포터즈)분
가평신협은 지난 20일 온세상 나눔 캠페인 활동으로 가평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어부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평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70여명이 참여해 직접 농사 지은 배추 1,000포기로 김장을 해 가평읍, 청평면, 조종면의 취약계층 가구와 장애인복지시설인 가난한 마음의 집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했다. 박성재 이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임직원 및 조합원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가평신협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남궁광 조종면장은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을 담은 김장 행사로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여준 가평신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면암중앙도서관에서 추진한 동화구연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동화구연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은 동화구연 화술에 필요한 이론과 실전 능력을 함양해 동화책을 활용한 이야기 전달 능력을 키우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정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3명의 참가자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참가자들은 교육과정이 종료된 후 교육기관과 연계한 동화구연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면암중앙도서관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동화구연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며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동화구연지도사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법, 목소리 활용법 등 동화구연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과 아이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천시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분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면암중앙도서관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적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지난 20일,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와 연계해 노인복지관 이용자 250명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셰프의 밥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교장 방형욱)는 내가면에 있는 조리 전문 특성화 고등학교로, 첨단 조리 실습장과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각 분야의 조리전문가 및 산업체와의 협업으로 인재 양성을 위해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전문 셰프와 학생들은 푸드카를 이용해 그동안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들은 직접 끓인 곰탕, 연어 스테이크, 각종 밑반찬, 제철 과일 등 맛있고 영양 가득한 메뉴를 준비해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정성스럽고 먹음직스럽게 준비해 준 음식으로 힘을 얻어 한해 마무리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해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두 번씩이나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윤심 관장은 “사랑 나눔 셰프의 밥상을 통해 어르신들과 건강한 점심을 나눌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어르신들과 함께 나아가는 노인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예방‧해결하기 위해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암종합사회복지관과 고산종합사회복지관의 위탁운영자를 공개모집한다. 장암종합사회복지관(2025년 3월 31일 만료) 및 고산종합사회복지관(2025년 5월 31일 만료)의 기존 위탁 기간이 만료될 예정으로 공개경쟁형태로 재위탁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및 서울시에 소재지를 두고 사회복지사업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12월 6일까지 시청 복지정책과(별관 2층)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한 법인을 대상으로 수탁자의 적격성 시설 운영의 전문성 및 책임성 지역사회 공신력 등 항목에 대한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위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차원에서 복지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수 있는 전문적인 운영기관이 선정되길 바란다”며,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사회복지사업 수행 경험을 가진 법인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에서 관리하는 의정부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한 ‘2024년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멘토링 프로그램 결과보고회’에서 멘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 유도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방문 교육지원 등 주기적인 회의와 교류를 통한 멘토링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작년 7월 개소한 의정부시 센터는 개소 후 1년 만에 올해 개소한 파주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멘토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정부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시설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영양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동장 서경숙)는 11월 21일 민락동 소재 클린레시피(대표 신혜성)와 인적‧물적 복지자원 공유를 위한 ‘복지자원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클린레시피는 생활환경부터 다양한 상업시설에 최적화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 전문 업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청소, 방역 등 집안청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혜성 대표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싶다”고 전했다. 서경숙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의지를 표현해 주신 클린레시피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겨울철을 맞아 동절기 대비 노숙인 보호 대책을 수립하고 거리 노숙인에 대한 보호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올겨울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 현상으로 폭설·한파 등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거리 노숙인들을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을 동절기 노숙인 보호를 위한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순찰반을 운영한다. 중점 순찰반은 시 주거복지팀과 노숙인시설 관리자, 자율방범대 등 3개반 총 11명이다. 순찰반은 거리노숙인 밀집지역이나 은신처에 대한 주·야간 순찰을 우선 실시한다. 순찰 과정에서 대상자가 확인되면 상담·구호 등의 안전조치와 구호물품 등을 제공한다. 이후 노숙인 시설 입소나 귀향 대책, 의료 연계 등을 진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숙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서관, 공원, 체육시설 등을 이용하는 노숙인이 발견될 경우 관리시설물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적절한 행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소운 복지국장은 “거리 순찰을 강화해 한파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발견
-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 성남시는 ‘여성폭력 추방주간(11.25.~12.1.)’을 맞아 오는 11월 26일 오후 2시 야탑역 광장에서 ‘여성폭력 예방 및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을 민·관·경 합동으로 개최한다. 이날 캠페인은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여성단체협의회(15개 단체 회원 3,875명), 3개구 경찰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8개소),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 60여명이 참여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짐을 함께 할 예정이다.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부스를 운영해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 및 상담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리플릿과 포스터 전시 등을 통해 여성폭력 뿐 아니라 날로 진화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등 각종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모든 시민의 참여와 관심이 여성폭력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의미의 ‘폭력예방 동참 서명 운동’ 과 폭력예방 감수성을 체크해보는 ‘퀴즈풀이’ 활동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폭력 예방 및 불법촬영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나가는
충북도는 22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하는 밥퍼’ 사업이 추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충청북도새마을회, 청주시새마을회,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사단법인 함께하는 나눔회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경로당이나 전통시장에서 기업, 농가, 상인 등과 연계하여 쪽파·마늘 다듬기 등과 같은 농산물 전처리 및 공산품 조립 등 생산적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현재 이 사업은 경로당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에게는 생산적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 전처리 작업과 같은 생산적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노동력을 보완하며 지역 경제 선순환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며 보람을 느꼈다.”며 “단순한 작업 같지만,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진천군은 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손광영)와 생거진천케어팜(대표 이장호)이 함께 생거진천케어팜에서 지역사회 이웃사랑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김장 축제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동 주관으로 대한적십자봉사회진천군지구협의회,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 진천군4-H연합회, 한국장애인부모회진천군지부, 이월로타리클럽 등 다양한 사회단체와 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 500박스(개당 10kg)는 직접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청호나이스,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 진천 여객(주) ㈜원앙, 진천군주거복지센터, ㈜DY농산, 남한강마트 진천점 등 여러 기업과 주민들이 성금을 모아 김장 나눔에 마음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해 주민들과 함께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문백면 주민자치회(회장 윤상호)는 문백면 5개 단체, 기업체와 함께 ‘2024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22일부터 2일간 문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산개발이 후원하고, 문백면 주민자치회, 문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21일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 보호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치유와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기획된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환자와 보호자 35명이 참여해 영동레인보우 영화관에서 치매인식개선 영화 ‘오! 문희’를 관람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어머니를 돌보느라 영화관에 갈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어머니도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와 가족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을 위해 여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심 있는 주민들은 치매안심센터(☎☎740-5942~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