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지난 24일부터 오늘 26일까지 제3호 태풍‘개미’의 간접적인 영향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할 주요 항·포구 민·관 합동 예방순찰을 실시하였다. 서귀포해경은 각 파출소 경찰관들과 민간해양구조대원 23명이 합동으로 관할 주요 항·포구 계류 어선들의 안전상태를 확인하여 기상악화로 인한 만일의 사고를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순찰은 야간 취약시간대의 항·포구 관리와 사고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순찰로 연안 취약지 총 20개소 순찰을 통해 제3호 태풍‘개미’의 간접적인 영향에 따른 인명사고와 재산피해를 방지하였다. 고성림 서귀포해경서장은 “태풍의 내습 등 기상악화로 인한 혹시 모를 피해에 민간해양구조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말씀 전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제주바다를 위해 지속적인 순찰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경찰청은 24일 오후 4시 경찰청 본부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내 경찰 교육기관 설립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윤희근 경찰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기관 설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 및 협력을 강화하고, 제주지역 안전 관련 상호 업무 교류를 확대해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도내 경찰 교육기관 추진과 관련해 양 기관간 상호 소통과 이해 증진, 실무협의체 구성, 필요한 자료 및 정보의 적극적 공유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설립이 추진되는 경찰 교육기관은 트라우마나 공상 등으로 현장근무가 어려운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제주의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진행되는 ‘심신 회복 지원 전문 특화교육’ 등 특성화된 교육을 통해 건강한 현장 복귀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는 해안경비, 자치경찰 등 제주지역만의 특화된 다수의 경찰 활동이 진행되고 있어, 각종 특화교육에도 적합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 교육기관 설립으로 제주지역
제주해양경찰청(청장 박상춘)은 현재 북상 중인 태풍 ‘개미’를 비롯하여 다가올 태풍 내습에 대비하고자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청사 대회의실에서 해경, 제주도, 해수부 등 13개 기관·단체 관계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조 등을 내용으로 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 *참석 기관·단체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부, 소방, 해군, 수협, 기상청, 관세청, 해양환경공단, 한국공항공사, 제주지방항공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도 어선주협회 등 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태풍 전망 및 태풍 내습기 대책 관계기관 업무 협조 사항 공유 과거 태풍 내습기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및 시사점 제시 등 폭넓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제주도 내 주요 연안 위험지역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반 구성 등 효율적 순찰 방안 마련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원거리 조업선 조기 피항 유도 시 관계 기관 협력 △해양 사고 대비 각 부처별 정보 공유 △필요한 인력·장비·시설 지원 및 업무 협조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제주해경에서는 “이번 태풍 ‘개미’가 중국을 향해 이동하더라도 고조기 너울성 파도에 의한 해안가 피해가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제3호 태풍 “개미” 북상에 따른 원거리 조업선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회의는 현재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제3호 태풍 “개미”로 인해 직접적인 영향이 우려되는 이어도 남방 해역(32도 이남) 원거리 조업선과 서귀포해역의 간접적인 영향에 따른 풍랑, 너울성 파도 등에 의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경비함정의 배치, 민간해양구조대 동원 순찰, 연안 위험예보제 격상 등의 내용을 검토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오늘(24일) 지휘관 주관 태풍내습 대비 주요 항·포구 및 수상레저사업장 연안 취약해역 현장점검도 실시하였다. 고성림 서귀포해경서장은 “이번 태풍이 서귀포해역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태풍의 강도가 매우 강한만큼 원거리 해역 조업선에 대한 안전관리와 간접 영향에 의한 서귀포 연안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구조세력의 신속한 투입으로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오늘(24일) 성산고등학교 실내 수영장에서 선주, 내·외국인 선원 등 해양종사자 약 30여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CPR 등 해상에서의 생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생존수영 교육은 초등수영 실기교육의 일부분으로 교육청과 함께 진행되어 왔으나 정작 생업을 위해 바다에서 오랜 시간을 생활하는 해양종사자들에 대한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번 교육을 시행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방법 ▴물에 대한 공포심 없애기(체온유지·누워뜨기·생활도구 활용법 등) ▴인명구조법 등 다양한 교육으로 진행하여 조업 현장이나 정박 중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불의의 사고에서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성림 서귀포해경서장은“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어업종사자분들이 해상에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길렀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무엇보다 이번 교육 준비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고관범 성산포수협조합장님, 오종실 성산포선주협회장님, 양기봉 성산고등학교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급증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17일 민원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민원실 비상상황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이 여권 서류 접수하는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에게 폭언·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지침’에 따라 △ 민원인 진정 유도 △ 폭언 중단 요청 및 위법행위에 대한 녹음·녹화 실시 △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의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실전처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7월말까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지속적인 모의 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초기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여 민원담당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18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인 응대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 및 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으로부터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민원여권과 공무원과 파주경찰서가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폭언 폭언 중단 및 진정 요청(상급자 개입) 사전고지 후 현장 녹화·녹음 비상벨 호출 및 민원인 제지 피해 담당 공무원 분리 및 방문민원인 대피 특이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특이민원 대응 지침에 맞춰 진행했다. 특히,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능력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정상 작동 여부, 비상벨 호출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 협조체계 등을 확인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직원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직원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설비 확충과 청사 보안 강화 등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청 종합민원실뿐만 아니라 20개 전체 읍면동 행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18일 전)이천경찰서경찰발전협의회 회장 김혜숙외 회원들로부터 16,352,567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받았다. 금번 기탁식에는 김혜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하였으며 기탁금은 이천경찰서경찰발전협의회 활동 중 사용하고 남은 회비로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고자 후원하였다. 김혜숙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한다면 조금이나마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나눔을 위한 지정기탁에 함께 동참해주신 이천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복지사각지대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여름철 집중 ‘온기 나눔’ 자원봉사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확대와 지역내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데 노력하고 있다.
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화성시 법원 유치 연구회(대표의원 이계철)’는 19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이계철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상균, 김영수, 배정수, 위영란, 이용운, 임채덕, 정흥범, 조오순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화성시 경제 등 일반현황 분석 및 사법 서비스 수요 관련 현황 분석 등의 발표와 질의응답 등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계철 대표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화성시법원 유치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은 추진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화성시 법원 유치 연구회’는 이계철, 김상균, 김영수, 김종복, 배정수, 위영란, 이용운, 임채덕, 정흥범, 조오순, 최은희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 최종보고회를 통한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화성시 법원 유치를 위한 의회의 역할을 도출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지국현)에서는, 수상레저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 성수기와 연안 점검주간을 맞아 어제(20일) 제주 관내 주요 수상레저사업장 및 수상레저기구 주요 항‧포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상레저 이용객들이 많은 함덕해수욕장 인근 업체 1개소와 수상레저기구가 주요 정박지인 화북 및 삼양포구를 대상으로 수상레저 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장 내 수상레저기구 및 시설물 안전위해 요소를 발굴하여 시정조치하고, 인명구조장비 비치상태 및 비상구조선 운항 상태 등을 확인하였다. 또한,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 대비 각 포구의 선박계류상태와 부두 시설물 등에 대해서도 점검이 이루어졌다. 한편, 제주해경에서는 “수상레저 활동객들이 증가하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인 수상레저 사업장과 개인 수상레저기구를 철저히 점검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수상레저활동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지국현)에서는, 어제(20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 인근 해상에서 외해로 떠내려가던 수상레저 활동객 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33분경 월령포구 인근 해상에서 패들보드 2대가 외해로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한림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현장으로 긴급출동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한림파출소 경찰관은 즉시 2명 중 1명(남, 30대)은 연안구조정으로 구조했다. 또한, 저수심으로 인해 한림파출소 경찰관이 수상레저 사업장 제트스키로 편승하여 남은 1명(남, 30대)을 패들보드와 함께 월령해변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시켰으며, 동시에 오후 2시 50분경 월령 해변에 익수자가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추가로 접수되어 곧바로 현장으로 이동 후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 조치했다. 처음 구조된 2명은 패들보드를 타다 외해로 떠내려가게 되었으며, 추가 구조된 1명은 패들보드를 타다 보드에서 떨어져 해상에 표류중인 상황이었으나 모두 건강상 이상 없이 구조되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안전한 물놀이 및 수상레저 활동을 위해서는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 주시고 안전요원이 배치된 곳에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은지난 17일 저녁부터 18일 새벽에 비가 많이 올 것을 예견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미리 충남청에 재난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발령 내리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그 결과, 18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최고 일강수량(당진) 167.5㎜ 등 폭우속에서 203건의 112신고를 처리하고 물에 잠긴 지하차도등 48개소 교통통제를 실시했으며 주민대피를 지원 했다. 한편, 폭우로 태안군 근흥면 수룡저수지 인근 도로 배수로가 막혀있어 도로에 물이 넘치는 급박한 상황속에서 직접 경찰관이 침수된 도로속으로 들어가 막힌 배수로의 낙엽 및 나 뭇가지를 직접 제거하여 통행을 재개 시키고, 보령시 청소면 신송리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나무를 제거하는 등 숨가쁘게 움직였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충남 전지역에서 더 이상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 및 복구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