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예섬교회에서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구암동 복지 허브화 및 특화사업 지원을 위해 70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예섬교회는 매년 자발적인 기부 활동과 착한가게 참여를 통한 정기 후원 등 다양한 나눔의 손길을 펼쳐온 교회로, 이번 기부금 역시 구암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자원으로 활용되길 바라는 뜻을 담아 기부 의사를 밝혔다. 예섬교회 성도들은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상황에 닥친 주민들이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구암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예섬교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과 봉사가 더 많은 분께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군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마실상권활성화추진단은 지난 23일 부안상설시장 일대에서 ‘부안마실상권 겨울 팥죽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부안마실상권 김장체험 행사에 이어 부안마실상권에 활력을 더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부안상설시장 야외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부안마실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겨울 팥죽 나눔 행사는 방문객들이 서로 따뜻한 겨울의 정을 나누는 정겨운 장면을 연출해 감동을 줬다. 방문객들은 팥죽뿐만 아니라 팥앙금 모찌, 팥 도라에몽빵, 찹쌀도넛, 생크림 팥 디저트 등 이색적인 팥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다양한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전통을 살린 복조리 및 복주머니 만들기 프로그램도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인기를 끌었으며 공연과 경품 추첨도 방문객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부안마실상권활성화추진단 관계자는 “부안마실상권의 김장체험행사에 이어 겨울 팥죽 나눔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안마실상권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경
광주 동구(청장 임택) 충장동 위기가구발굴단은 최근 생계와 의료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 신속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충장동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구세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올해 하반기 구세군 긴급 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위기가구 2세대에 각 50만 원 상당(총 1백만 원)의 충전식 선불카드(체리 카드)와 식료품 키트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장동은 위기가구발굴단(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활약으로 상‧하반기 총 7세대를 후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선종철 충장동 지사협 위원장은 “위기 세대에 맞춤형 지원을 위해서는 민간공모사업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위기 세대가 적기에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충장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서는 위기가구발굴단 활동 및 활성화가 중요한 과제“라면서 “위기세대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순)는 지난 22일 월동용품(3백만 원 상당)을 돌봄 이웃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나기 지원은 계림1동 위기가구 발굴단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최근 3년간 월동 물품을 지원받지 못한 돌봄 이웃 56세대를 발굴, 이들에게 전기매트 29개, 겨울 이불 27채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순 위원장은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이 하루라도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겨울나기 물품을 서둘러 준비했다”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월동 용품이 잘 전달되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항상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림1동 지사협은 오는 12월 마을사랑채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영양 가득 김장김치 900㎏을 직접 담가 지원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 산수2동·호랑꼬두메 안전마을 협의체(대표 박태상)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36가구를 대상으로 무선리모컨 LED 전등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선리모컨 LED 전등 설치 사업은 무선리모컨으로 전등의 전원을 켜고 끄는 것이 가능한 전등과 무선 스위치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호랑꼬두메 안전마을 협의체는 독거 어르신들이 조명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이 어렵다는 상황을 고려해 무선리모컨으로 손쉽게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LED 전등을 설치하고 겨울철 안전을 당부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조명 지원을 받은 어르신들은 “불을 끄고 켤 때 일어서기가 힘들었는데 리모컨이 있어 편리하고 무엇보다 방 안이 환해서 좋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태상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무선리모컨 LED 전등을 이용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밝은 환경에서 편리하게 생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효열 산수2동장은 ”전등 교체를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덜어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취약 가구를 발굴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전국한우협회 순천시지부(지부장 서인수)는 지난 22일 SOS어린이마을, 성신원에 300만원 상당의 소고기와 곰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한 소고기와 곰국은 아동복지시설인 SOS어린이마을과 성신원의 아이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인수 지부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눔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월 백미에 이어 소고기도 나눔 해주어서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분들이 없도록 잘 살피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국한우협회 순천시지부는 101농가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우산업의 발전과 회원농가의 공동이익 증진뿐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꾸준히 온기나눔하고 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기부 활성화와 연말정산을 대비하여 오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순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농협을 방문하여 순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순천시 인기 답례품 1종(3만원 상당)을 랜덤으로 추가 증정하며, 당첨자 발표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개인 기부자는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인기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지난 22일 복내면이 산불 예방과 농촌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 정화 활동은 복내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복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모여 함께했으며, 농로와 배수로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을 집중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쓰레기 불법 투기 방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수거된 폐비밀 11톤(t)은 한국환경공단에 위탁 처리했다. 윤창림 복내면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영농폐기물의 체계적 수거와 처리로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성군 조성면은 지난 20일 동로현복지센터에서 조성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정을진)에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사자들은 19일부터 정성 들여 재료를 준비했으며 김장 김치 200포기를 담가 관내 경로당 47개소 및 홀로 계시는 어르신 33가정에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조성면 여성자원봉사회 정을진 회장은“추운 날씨에도 힘을 모아준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분께 감사의 말씀은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정인숙 조성면장은“바쁜 가운데에서도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장 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재덕·구동주, 이하 남평읍지사협)와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최근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 행복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남평읍지사협과 한전KPS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회공헌은 최근 연탄공장 폐업에 따른 연탄 가격 급등으로 인해 연료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고려해 난방 취약계층 5명을 선정해 600만원 상당의 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 특히 노후되거나 고장난 보일러를 교체해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수혜 가구를 대상으로 집안 환경 정비와 안부 확인 등 세심한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보일러 교체를 지원받은 김 모 어르신(75세)은 “나이가 드니 연탄을 옮기는 일도 벅차고 자주 교체해야 하는 부담도 컸는데 이제는 걱정에서 해방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동주 위원장은 “한전KPS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난방이 어려운 복지 위기가구에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덕 남평읍장은 "남평읍뿐만 아니라 지역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특화사업 ‘K-시니어 웰빙댄스’를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35회에 걸쳐 진행했다. K-시니어 웰빙댄스는 평균 연령 84세로 남녀 어르신 6명씩 12명이 함께 웰빙댄스를 배우며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대인관계를 증진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한마음대축제’, 시흥시민대학의 ‘여름방학식 행사’, 시흥실버가요제 ‘나도 가수다’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활동은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돼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역 행사 무대에 참여한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이 나를 알아봐 주고 칭찬과 격려를 해줬다. 마치 스타가 된 기분이어서 행복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백금화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장은 “어르신들에게 활력소가 되어준 프로그램으로 12명의 어르신이 35회차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챙기며 자조 모임을 결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는 지난 21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민경헌)에 방문해 전기매트 24개를 전달했다.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공익을 목적으로 조합원과 의료인이 협동하여 의료사업소, 돌봄사업 운영 및 건강증진 활동을 하며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지역주민의 의료, 건강, 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대야동 행정복지센터, 신천동 행정복지센터 기부에 이은 세 번째 기부활동으로,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에 추가 기부활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완규 이사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사회에서 소외된 취약 계층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민경헌 매화동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