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인 ‘패밀리 메이커 페스타’를 오는 5월 2일 교내 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패밀리 메이커 페스타’는 202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온 프로그램으로, 체험과 놀이, 교육이 결합된 지역 대표 참여형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만들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이커 콘텐츠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즈 팔찌 만들기 ▲커피박 업사이클링 연필 각인 ▲3D 프린팅 로봇 조립 ▲수제 초콜릿 제작 등이 마련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네이션 배지 만들기 ▲3D프린터 시연 등 가정의 달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팝콘 ▲솜사탕 등 현장 체험형 이벤트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된 창의교육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어린이에게는 디지털 제작 경험과 창의적 사고를, 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5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일원에서 'LOVE · AR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을 포함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숲속에서 문화와 예술,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마련됐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명상가 이정훈의 오프닝 명상을 시작으로 전통 마당극 '왕의 나무, 봄을 품다' 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감성 에세이 작가 정영욱의 북토크와 뮤지컬 배우 성연의 공연이 진행되며, 조문근 밴드와 몬트(M.O.N.T.)의 무대도 마련된다. 또한 백수혜 작가가 식물 환경‧사회‧투명(ESG) 활동을 소개하는 미니 토크도 함께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화목원 주요 지점을 돌며 사진을 촬영하는 미션형 숲체험 프로그램과 티코스터 만들기, 허브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메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도 바이오 의료기술 개발사업’의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년 간(2026~2030) ‘인공지능(AI) 기반 당뇨병성 신장질환 바이오마커 발굴 및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비 126.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도와 춘천시, 7개 혁신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연구개발(R·D)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당뇨병성 신장질환 조기진단 기술과 차세대 치료제 개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181억 원(국 126.7, 도 16.3, 춘천시 38)으로, 도 출연연구기관인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강원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세종대학교, 인제대학교, 백병원, 숙명여자대학교 등 총 7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추진한다. 이번 연구개발은 말기신부전 등 만성질환 발병의 주된 원인으로 부상하며, 건강보험재정 등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는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산학융합지구가 국비 확보를 발판으로 기업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연구관을 본격 개관하며 지역 산업 혁신 거점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 ‘기업밀착형 산학융합촉진지원’ 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9억 2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이 가운데 국비 4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와 대학을 연계해 연구개발(R·D)부터 인력양성, 고용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젝트, 재직자 중심 평생학습, 중소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지구 내 기업연구관(34개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한 공간에서 협력하는 구조로 조성됐으며, 공동연구와 기술지원, 프로젝트 기반 교육,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4월 24일부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선다. 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심의를 완료하고 최종 지원 대상을 조기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당초 6월로 예정됐던 실행 시기를 두 달가량 앞당겨 추진됐다. 지난 1월부터 3월 말까지 접수된 총 100건, 150억 원 규모의 신청 건에 대해 분야별 소위원회의 면밀한 검토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최종 93건(개인 및 단체 포함), 135억 원 규모의 예비대상자가 선정됐다. 특히 도는 당장 현금 유동성 확보가 절실한 농어업인을 위해 운영자금을 최우선으로 집행한다. 사료비, 유류비 등 일상적인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은 4월 30일부터 즉시 도내 농·수협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건축이나 설비 등에 소요되는 시설자금은 5월 30일부터 차질 없이 대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분야별 선정 현황을 보면 고유가 영향이 큰 원예특작 분야가 46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산 30건, 일반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화훼 농가 보호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화훼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지역의 화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어버이날(5월 8일)과 스승의날(5월 15일)을 앞두고 화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된다. 이번 단속은 값싼 수입 화훼가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고가에 판매할 경우 도내 화훼 농가의 가격 경쟁력이 훼손되고 시장 질서가 왜곡될 우려가 크다. 이를 바로잡아 공정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단속은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화훼 도·소매상(화원), 통신판매업, 대형마트, 편의점 등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5월 ‘지질·생태명소’로 화천군 '양의대 하천습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천 '양의대 하천습지'는 북한강 상류에 형성된 길이 약 12km 규모의 하천습지로, 자연적인 형성과 더불어 평화의 댐 및 북한 임남댐 건설에 따른 수량 변화의 영향을 받아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발달한 지질·지형이다. 이 지역은 휴전 이후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민통선 내에 위치해 자연 훼손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하천·습지·산림이 어우러진 원형에 가까운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달, 산양, 사향노루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핵심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한 해당 지역은 이러한 생태·지질학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2014) 지질명소와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2019)에 포함되어 있다. 양의대 하천습지 일대는 디엠지(DMZ) 접경지역의 특성을 살린 생태·평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해당 지역은 민통선 내에 위치해 일반인의 자유로운 출입이 제한되나, 4월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유아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가정 연계형 영양교육 특화사업 ‘우리집 성장 플러스 영양플레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유치원 학부모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으며, 사전 설문부터 가정 연계 활동, 피자 만들기 체험, 사후 설문, 후속 연계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식재료를 즐겁게 경험하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새싹 키우기 키트와 영양플레이 활동지를 활용한 가정 연계 활동을 운영했다. 또한 지난 25일 소금강마을에코센터에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감자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고 전했으며, 평소 채소를 꺼리던 아동이 새로운 식재료를 시도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생활안전관리원이 제공하는 식생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6회 율곡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G1방송이 주최·주관하며,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시의회, 강릉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후원한다. 대회는 강남축구공원(1·2구장 및 풋살구장), 강북공설운동장, 사천축구공원,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등에서 분산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방과 후 학교 및 유소년 축구 클럽 소속 선수들이 U-6, U-8, U-9, U-10, U-11, U-12 등 총 6개 부문에 출전한다. 참가팀은 총 76개 팀이며,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을 포함해 약 3,000명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는 대회 1~2일 차에 조별 예선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3일 차에는 결선 토너먼트와 함께 시상식 및 폐회식이 열릴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은 물론, 대회 기간 동안 지역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사색의 운동회-장애물을 긍정하며》와 연계해, 관람객이 직접 작품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 교육프로그램 '좋았어 장애물'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수동적인 관람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참여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 해설을 듣는 것은 물론, 스스로 전시공간에서 작품의 일부가 되어 상호작용하는 ‘신체 감상’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를 통해 전시의 주제인 ‘장애물을 긍정하는 태도’를 몸소 경험하고 예술적 사유를 확장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총 4회차로 운영되며, 전 연령 누구나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2인 이상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1회차 신청은 29일 가능하며,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오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지역예술가와 대중이 소통하는 다채로운 릴레이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강릉시립미술관이 추진한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미술관은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공모를 통해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지역예술가 총 13팀을 최종 선정했다. 전시는 29일 첫 번째 권승연 작가의 개막전시를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각 팀당 12일씩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회화, 설치, 영상 등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매체를 다룬 13개의 독창적인 전시를 차례대로 만나 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전시 일정과 정보는 강릉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으로 하면 된다. 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릴레이 전시가 우리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창작의 지평을 넓히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다채로운 예술적 영감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교동택지, 유천택지 등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폐기물 배출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유흥주점과 일반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무단투기와 부적정 배출 신고가 잇따르면서 환경오염과 주민 불편이 심화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야간 등 취약 시간대 현장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무단투기 ▲배출시간 및 방법 위반사항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음식점 및 주점 이용객의 담배꽁초 무단투기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단속 기간 중 불법투기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불법투기 행위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시민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동관 시 자원순환과장은 “강릉시의 쾌적한 도시환경 이미지 제고를 위한 이번 집중 단속이 배출자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의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