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유아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가정 연계형 영양교육 특화사업 ‘우리집 성장 플러스 영양플레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유치원 학부모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으며, 사전 설문부터 가정 연계 활동, 피자 만들기 체험, 사후 설문, 후속 연계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식재료를 즐겁게 경험하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새싹 키우기 키트와 영양플레이 활동지를 활용한 가정 연계 활동을 운영했다.
또한 지난 25일 소금강마을에코센터에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감자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고 전했으며, 평소 채소를 꺼리던 아동이 새로운 식재료를 시도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생활안전관리원이 제공하는 식생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손금희 센터장(강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유아기 식습관은 가정과의 연계 속에서 형성되는 만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