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대회 종합우승 4연패라는 대기록 달성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하여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종합 체육행사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장, 시의원 및 체육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개회식은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및 심판대표 선서 ▲성화점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하며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의 위상을 알렸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성특례시는 체계적인 선수 지원과 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동원대학교 개교 30주년 축제 현장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참여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완화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축제 부스에 이동상담소를 설치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우울 선별검사와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검사를 통해 자신의 우울 수준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정서 상태를 점검했다. 검사 결과 우울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에는 센터의 전문 상담 및 치료 연계 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정신건강 OX 퀴즈’를 운영했으며 청년층의 접근성을 고려해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안내하는 등 비대면 상담 및 정보 제공 경로도 함께 홍보했다. 센터 관계자는 “개교 30주년을 맞은 동원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고민을 들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 안심 종합 지원사업’ 대상자 35가구를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범죄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시책으로 여성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족 등에 방범 안전 물품을 무상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이상이 포함된 한부모 가족이며, 신청 기간 내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담당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물품은 신청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A세트는 스마트 도어벨, 문 열림 감지기, 창문 이중 잠금장치 2개, 발광다이오드 안전 호루라기로 구성되며, B세트는 스마트 홈 카메라, 문 열림 감지기, 창문 이중 잠금장치 2개, 발광다이오드 안전 호루라기로 제공된다. 세부 사항은 ‘경기민원24’ 또는 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주시청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광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산 검사는 부서별 세입·세출 집행 실적과 재무제표의 적법성 및 적합성을 점검하는 절차로, 앞으로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앞서 광주시의회는 지난 3월 24일 제323회 임시회에서 노영준 의원을 결산 검사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재정·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4명을 결산 검사 위원으로 위촉했다. 광주시는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대규모 세원이 부족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예산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성남시는 판교 테크노밸리, 이천시는 SK하이닉스, 하남시는 신도시 개발 등 안정적인 세원을 확보하고 있지만 광주시는 별도의 대형 세원 없이도 2024회계연도에 이어 2025회계연도까지 2조 원 규모 예산을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지방세 등 자체수입 감소로 긴축 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필수 지출은 지속적으로 집행하고 있다”며 “G-스타디움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건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올해 도자 축제는 전통 도자의 가치와 현대적 재해석을 아우르는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왕실도자 전시 및 판매전, 광주도자 명장전, 명인 연수회, 옥션 도자 경매 등이 운영되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4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공식 행사와 함께 주제공연 ‘시간의 유희’가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을 통해 왕실 도자의 역사와 미학을 표현한다. 또한, 25일에는 K-POP의 날 공연, 26일에는 트로트의 날 공연이 이어져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기간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왕실도자 마당극, 리버마켓, 거리공연, 옛날 놀이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17일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제2·3공구, 우선 착공 구간)’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함에 따라 “강남권 13분대 생활권 구축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이번 승인이 수도권 동남부 교통 환경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구간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서 광주시 역동(경기광주역)까지의 경기도 구간 중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5월 중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실시계획 승인 고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이동시간이 10~13분대로 단축되고 수서역에서 운행 중인 SRT와 GTX-A와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 및 전국 주요 거점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강선과의 연계를 통해 광주시는 수도권 동남부 교통·경제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시 인접 지역에서 제기된 현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2026년 모범아동’ 9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권익을 존중하고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모범아동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소속 학교장 또는 활동 관련 기관·단체장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시는 문화예술, 과학(수학)∙기술, 지역 사회 발전, 모범 생활 등 4개 분야에서 심사 기준에 따라 최종 9명을 선정했다. 분야별 선정 인원은 ▲문화예술 2명 ▲과학(수학)∙기술 2명 ▲지역 사회 발전 2명 ▲모범 생활 3명이다. 선정된 아동들은 예술·독서·발명·과학·수학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을 뿐 아니라, 적극적인 지역 사회 참여와 공동체 활동,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고 긍정적인 생활 태도를 보여 또래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김채훈(초 4), 김한별(초 6)이 각종 미술·독후감·포스터 공모전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최근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고독사 제로(ZERO)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대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정 내 텔레비전 시청 정보를 기반으로 형성된 개인별 생활 유형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함으로써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 산책이 빈번한 공원, 산책로에 배변봉투와 수거통을 상시 비치해 모두가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관내 반려견 가구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안전 점검 활동을 추진한다. 범죄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구도심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독거어르신과 여성 취약계층 및 1인 반려견 가구의 정서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조리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7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봉일천 전통시장 일대에서 승용차 5부제 참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장날을 맞아 인파가 붐비는 전통시장을 찾은 조리읍 실버경찰대원들은 ‘승용차 5부제 동참으로 자원 절약에 앞장서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승용차 5부제 참여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수칙을 함께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 생활화, 가까운 거리는 걷기 생활화, 출퇴근 시 승용차 함께 타기(카풀) 활성화 등이다. 김운영 조리읍 실버경찰대장은 “우리 대원들이 지역사회의 선배 시민으로서 에너지 절약 홍보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고유가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절약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6일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봄철을 맞아 주택 밀집 지역과 상업 지역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와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빈번히 발생하는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운정3동 직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체육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에 불편을 주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운정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삽다리 인근 도로변과 녹지대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정화 활동 이후에는 꽃씨를 파종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경관 조성에 앞장섰다. 조근제 운정3동 발전협의회장은 “여러 지역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을 환경 정비에 동참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운정3동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깨끗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월롱면 기업인협의회가 소통과 지역 상생을 위한 녪년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정해면 월롱면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윤정 월롱면장, 심긍택 월롱농협 조합장, 진교선 월롱파출소장, 관내 기업인들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월롱면 기업인협의회는 ‘사랑의 열매’기부금 590만 원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파주 소방서는 '119안심콜’교육을 실시해 기업 현장 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방법을 배웠다. 또한, 파주시 상공회의소에서도 참석해 기업인들을 위한 주요 공지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후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끝으로 회의가 마무리됐다. 정해면 월롱면 기업인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월롱면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급격한 도시화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 속에 묻혀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공도서관과 시민의 손에 의해 새로운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양성한 시민채록단이 전문 학술기관과 함께 ‘공공도서관 기반의 지역 기록화’를 추진하면서, 민·관·학 협치를 통한 기록자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태동과 성장: ‘기록하는 도서관’이 키운 시민 기록의 힘 파주시 중앙도서관의 지역 기록화 사업은 ‘기록하는 도서관’을 표방하며 시작됐다.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서관 내 기록관리 전담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정적 기틀을 마련한 중앙도서관은, 기록의 주체를 기관에서 시민으로 전환하는 ‘기록자치(記錄自治)’를 목표로 달려왔다. 초기 자원봉사 성격으로 출발한 ‘시민채록단’은 2021년 도입된 전문 교육 과정인 ‘파주기록학교’를 거치며 질적 전환을 맞이했다. 구술 채록 방법론부터 현장 사진 촬영, 기록 보관(아카이브) 시스템 활용법까지 익힌 시민들은 이제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독립적인 기록 생산자이자 ‘내부 기록자’로 진화했다. 이들은 이웃이라는 친밀감을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