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최근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고독사 제로(ZERO)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대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정 내 텔레비전 시청 정보를 기반으로 형성된 개인별 생활 유형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함으로써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 산책이 빈번한 공원, 산책로에 배변봉투와 수거통을 상시 비치해 모두가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관내 반려견 가구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안전 점검 활동을 추진한다. 범죄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구도심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독거어르신과 여성 취약계층 및 1인 반려견 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행복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이 밖에도 버려지는 커피박을 재활용해 건조 커피박을 주민들에게 배부해 퇴비, 탈취제 등으로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등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