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대전고 지역교육 기반 강화 위한 ‘상생 파트너십’ 구축 -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발전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성공 모델 기대 - 대전 중구는 17일 대전고등학교(교장 김기신)와 지역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풍부한 교육자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교육의 이해와 발전을 위한 교육정책 협업을 비롯해 ▲대전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 운영 협업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교원 역량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중구는 지자체의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 연계·지원할 계획이며, 대전고등학교는 학교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
원도심 문화시설 확장… 예술로 다시 숨 쉬는 대전 -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공간 대전테미문학관 27일 개관 - - 대전창작센터 조각․판화 등 300여 점‘ 최종태전시관’4월 공개 - - 소제중앙문화공원엔 이종수도예관 2026년 9월 착공 본격화 - 대전시는 원도심 문화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예술도시의 청사진을 17일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문화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거점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3대 특화 문화시설을 조성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역사적 공간과 현대 예술을 결합해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먼저 중구 대종로 대전창작센터를 활용해‘최종태전시관’을 조성한다. 이곳은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전시하는 특화 공간으로, 약 3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조각․판화․파스텔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가문화유산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4월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옛 테미도서관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전광역시의회 송활섭 의원(대덕구 제2선거구)은 17일 제295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장기 표류 중인 신일동 물류터미널 조성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상서하이패스 IC 주변의 교통정체 해소 방안을 대전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송 의원은 현재 대전의 물류 인프라가 남부권에 크게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 남대전종합물류단지와 비교해 북부권의 대전물류터미널은 지어진 지 20년이 넘어 시설이 낡았고 규모도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대형 화물차들이 도심 한복판을 통과해야 하는 등 심각한 비효율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해결할 최소한의 마중물이 신일동 물류터미널이지만, 해당 사업은 지난 10년간 표류해 지역 주민과 기업인들의 상실감이 컸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일동 물류터미널 사업의 성공적인 재개를 위해 송 의원은 대전시의 철저한 관리와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과거 사업 부지 내에서 발생했던 허가량 초과 토석 채취와 건설폐기물 방치 등 각종 위법행위에 대해 완벽한 원상복구와 철저한 사후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물었다. 또한, 지난 2023년 실효된 진출입 도로의 재결정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복잡한 행정절차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대전시 차원의 전담
대전경찰청(청장 최주원)과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3월 17일 14:00 대전상공회의소 4층 소회의실에서 ‘노쇼사기 등 피싱범죄 근절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노쇼사기 등 피싱범죄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구축하였고, 경찰은 주요 피해사례 공유 및 예방교육 지원을, 상공회의소에서는 소속 회원 등을 통한 내·외부 홍보채널 제공함으로써 대전 內 피싱범죄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방안을 논의하였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대전지역 내 노쇼사기 등 민생침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대전경찰의 역량을 총 집결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범죄수법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으로 피해 예방에 주력하겠다”며,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전화는 일단 의심하고, 끊어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정태희 대전상의회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대전경찰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이번 협업을 통해 노쇼사기 등 피싱범죄가 근절되기를 희망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전상공회의소도 경찰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다락원, 보이스피싱 예방 학습활동가 모집 교육 진행 후 교육기부활동 참여 추진 금산다락원은 평생학습활동가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보이스피싱 예방 학습 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는 4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교육을 받고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나서게 된다. 수료자는 읍면 평생학습센터 등에서 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육기부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금산다락원은 올해 시민참여교육의 일환으로 학습을 매개로 배움을 전달하고 실천하는 학습공동체 활동가를 양성해 금산군 평생교육 활성화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금산군 보이스피싱 예방 학습 활동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 금산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041-750-3503)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읍면 지역 학습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