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충남도는 16일 청양군 행복누리센터에서 ‘도민평가단 기획조정균형분과위원회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개관한 청양 행복누리센터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도민 시각에서의 이용 편의성과 개선·보완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양 행복누리센터는 도의 제2단계 제1기 지역균형발전사업비 110억 4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35억 63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공공건축 심의를 시작으로 연면적 8418.97㎡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 곳에는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등이 입주해 영유아 돌봄과 청소년 활동 지원, 외국인·다문화 가정의 지역 정착, 도민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기획조정균형분과 위원들은 행복누리센터 내 각 시설의 운영 상황과 주민 편의 및 안전 관리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 관계자는 “행복누리센터는 아이부터 청소년, 외국인 주민까지 세대와 국경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균형발전 성과”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논산시가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9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논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논산시 육군병장 봉사단, 소비자교육중앙회 논산시지회, 논산시엄마순찰대연합회, 논산시 청소년청년재단, 논산시 체육회, 논산시 지역자활센터, 논산문화관광재단 등 9개 기관·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석해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 여러분과 상인분들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전통시장은 지역의 먹거리와 볼거리, 사람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도 전통시장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공간이자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하나하나 살피면서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석을 앞둔 시장에는 제수용품과 각종 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6일 도담소에서 발레리 페크레스(Valérie Pécresse) 프랑스 일드프랑스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경기도와 일드프랑스주가 201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지 1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두 지역은 각각 대한민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도권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점과 협력 잠재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지난 10년 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담은 ‘경기도-일드프랑스주 공동 실행계획’에 서명했다. 실행계획에는 경제, 과학기술·혁신, 청년·교육, 지속가능한 발전·교통, 관광·문화, 국제협력 분야의 협력 내용이 담겼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와 일드프랑스주는 국가의 경제와 산업, 과학기술을 이끄는 대표적인 수도권으로 규모와 여건이 비슷해 서로의 정책 경험을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1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두 지역이 더욱 굳건한 협력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 특히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인공지능·스타트업·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9월 14일 성남산업진흥원 7층 대강당에서 '2026 성남 기후테크 리빙랩 문제해결단 1기' 발대식 및 1차 부트캠프를 개최하고, 시민참여 기반 기후테크 실증과제 발굴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리빙랩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도시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기후테크 기술 기반 실증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산업진흥원은 2025년 ‘기후테크특별시 성남’ 비전 선포 이후 기후테크 산업 육성과 관내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시민참여형 리빙랩을 통해 현장 수요 기반의 실증과제 발굴에 나선다. 문제해결단 1기는 성남시민을 비롯해 성남시에서 생활하고 일하고 배우는 생활권자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시민, 직장인, 소상공인, 교육·시민활동가, 학생 등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으며, 신청 과정에서 폭염·도시열섬, 침수·배수, 교통혼잡, 자원순환, 미세먼지 등 생활 속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문제해결단 1기 위촉장 수여, 리빙랩 활동 안내, 기후테크 및 도시문제 해결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서울특별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특별시의회는 9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는 총 141명으로, 활동기간은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간이다. 위원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서울시정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정책 아이디어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의정모니터는 앞으로 매월 지정․자유과제로 의견을 제출하며 심사를 거친 우수 의견은 의정활동 및 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히 전해주신 ‘의정모니터’ 덕분에 서울에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