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5일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크고 작은 현장을 지켜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로의 헌신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임원·봉사단·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과 우수봉사자 표창, 농협은행·㈜글로벌시스템스·코레일유통 등 지역 기업의 후원금 전달식으로 꾸며졌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며 "민·관·기업을 하나로 묶는 자원봉사연합회가 있기에 2026년 대전의 복지 지도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51만 자원봉사자와 현장 리더들의 헌신이 빛을 발하도록 의회가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동대전도서관, 신중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 선보여 - 인형극 통해 삶을 표현…‘동대전 극단, 오지게 재미지게’모집 - 동대전도서관은 지역 내 신중년 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동대전 극단, 오지게 재미지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소통실1에서 진행되며,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동대전도서관과 지역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씨앗’이 협업해 기획한 것으로, 대전문화재단 주관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신중년 세대가 살아온 삶을 인형극으로 풀어내며 인생의 새로운 역할과 사회적 관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22차시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인형극을 기획하고 완성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과 소통·협력 능력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로, 신청은 4월 16일부터 대전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과 지역 주민의 삶, 그리고 예술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5일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교육연구회 회원과 희망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연구회 공동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필요성과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KAIST 이상호 교수의 강의로 시작했다. 이어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성찰과 토론의 장으로 운영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학습자의 심리적 특성과 발달 단계를 반영한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이를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학생 개별 특성에 따른 피드백 제공, 학습 몰입도 향상, 정서 지원 등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이 모아졌다. 참여 교원들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학생 이해를 돕는 교육적 동반자로 바라보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교육연구회의 전문성 신장 및 우수한 성과 도출을 위해 교육 연구와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며,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대전중구문화원에서 대전중구시니어클럽 회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주변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실무 인력인 ‘중구새싹지킴이’와 ‘시니어안전지킴이’ 그리고 손자녀를 돌보는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유괴 등 범죄예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의 핵심은 ‘인지-거절-신고’로 이어지는 상황별 행동 요령 강화다. 경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어린이가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하는 핵심 안전수칙과 함께, 보호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종 신고 절차’ 및 ‘아동 인상착의 기록법’ 등을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경찰은 "낯선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며 유인할 경우 단호히 거절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며, 보호자는 아이의 등하굣길 동선을 숙지하고 비상 연락망을 항상 최신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대전중부경찰서는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학원가 주변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 집중 순찰을 통해 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내 미취학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뮤지컬 ‘오즈와 약물마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유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단원구청 단원홀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총 2회 진행됐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심 속에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으며, 현장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은 ▲약 먹기 전 이름 확인하기 ▲손을 깨끗이 씻고 약 먹기 ▲낯선 사람이 주는 사탕이나 약 거절하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