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월 5일 신천동 축복된교회가 방문해 성탄 감사헌금 200만 원과 희망상자(식품꾸러미) 10개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후원금품은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탁돼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적립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희망상자는 생활이 어려운 직접 전달돼 든든한 식료품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복된교회는 2000년 은행동에서 설립된 이후 김성득 담임목사의 뜻에 따라 약 10년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식사 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 신천동으로 이전한 뒤에는 2024년 1월과 2025년 1월, 성탄 예배를 통해 모인 헌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올해로 3년째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성득 담임목사는 “신천동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점점 더 어려워지는 살림살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성도들의 사랑이 전해져 행복하고 따뜻한 신천동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올해도 신천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축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는 시흥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의 기존 위탁 기간이 지난해 12월 28일 자로 종료됨에 따라, 관련 법령과 민간위탁 절차를 거쳐 신규 수탁법인을 선정하고 새로운 법인이 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수탁법인의 위탁 기간 종료에 따라 시흥시는 2025년 9월 11일 위탁운영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위탁자 선정심의를 거쳐 11월 13일 신규 수탁 법인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11월 28일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대한 위ㆍ수탁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30년 12월 28일까지이며, 위ㆍ수탁 사무는 시흥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 전반적인 운영으로 이용장애인의 자립, 직업 재활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시는 시흥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의 수탁 기간 종료에 따라 법인의 인수인계 절차를 완료했으며, 2025년 12월 29일부터 신규 수탁법인인 ‘빛길’ 사회적협동조합이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규 수탁법인으로 선정된 ‘빛길’ 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장에서 이용장애인과 함께 발로 뛰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용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과 재활 지원에 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가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오는 1월 22일까지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도서를 신청받고, 올해 처음 도입하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을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흥 올해의 책’은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분야별로 각 3권까지, 총 6권 이내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 도서는 현재 활동 중인 국내 작가의 최근 3년 이내 출간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저자 강연 등 독서문화 행사 연계가 가능한 책이어야 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은 성인 40명과 초등학생과 보호자 60명(총 30가정)으로 구성된다. 시민선정단은 2월부터 3월까지 후보 도서를 직접 읽고 평가지 작성, 독서토론회 및 평가회(2회 예정)에 참여해 최종 후보 도서를 선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내년도 도시·교통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연결”과 “성장 거점 확충”에 방점을 두고, 교통 인프라 혁신과 도시 구조 재편, 자치분권 기반 강화를 연계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도시 내‧외부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 도시의 외연이 확장될수록 이동의 속도와 연결성은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시는 도시 내부는 물론, 외부 거점과의 접근성을 높여 광역 생활·경제권 형성을 본격화한다. 우선, 100만 도시 규모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광역 철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개항을 앞두고 동남권 교통·물류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철도 중심의 광역 이동체계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비롯해 CTX-창원선, CTX-진해선 등 신규 철도 노선이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정책 대응을 강화한다. 낙동강 터널 사고로 장기간 개통이 지연돼 온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올해 중 운행 (마산역 ~ 강서금호역 부분 개통)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의회 정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은 청주시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과 관련되어 시민 토론회가 개최가 부결된 데 대해 “최소한의 시민 알권리마저 짓밟힌 처사”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지난 12월 8일,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매각에 대한 시정정책 토론회' 청구가 청구인 266명의 서명과 함께 접수됐다. 이에 토론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가 금일 개최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최종 표결하여 부결로 결정됐다. 다만 현재 매각 공고에 따라 오늘부터 2월 4일 16시까지 입찰이 진행되는 만큼, 최종 업체 선정 이전 토론회나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하는 단서가 포함됐다. 정의원은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등 적법한 절차에 의해 청주시정책토론회가 청구됐고, 토론회 개최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당위성을 수차례 분명히 밝혔음에도 명백한 사유 없이 미개최로 결정되어 통탄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공청회나 설명회 등 시민 전반의 알권리 확보에 대한 필요성은 공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 도서관 김은미 사서사무관이 사서직 공무원 최초로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025년 12월 31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렸으며, 대통령상 1명, 국무총리상 1명, 행정안전부장관상 6명 등 총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행정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김은미 사서사무관은 독서 진흥과 시민 인문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과 도서관 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은미 사서사무관은 이천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조성·운영을 담당하며, 지역 독서 기반 확충과 문화 접근성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2025년에는 ‘큰달작은도서관’, ‘이천시립서희도서관’, ‘설봉공원 스마트도서관’ 개관을 통해 시민의 생활권 내 독서 환경을 한층 확대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온라인 독서카페 ‘내 방 안의 도서관’을 운영해 비대면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도서관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올해의 똑똑한 책’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1월5일부터 2월13일까지 농한기 경로당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실내 생활 비중이 높아지는 농한기 특성을 고려하여 마련됐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서비스’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뇌혈관질환(뇌졸중·심근경색증) 주요 증상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혈압·혈당 관리의 중요성 ▲천식 증상 이해, 겨울철·환절기 호흡기 건강관리 방법 등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심뇌혈관질환과, 계절 변화에 따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천식에 대해 조기 증상 인지와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농한기에는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만큼, 경로당 중심의 현장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안전과 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하이(Hi) 건강하이(High)’ 건강증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급식, 시설 관리, 청소, 당직 등 학교 내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이론 중심의 산업안전보건교육에서 벗어나 실습과 실천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학교가 다양한 직군이 함께 근무하는 다직무 분산형 사업장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건강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아울러 시각 자료를 활용해 주요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수칙을 전시하여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교육은 1월 5일 밀양을 시작으로 1월 30일까지 의령, 창원, 거제, 양산, 진주, 김해 7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각 회차는 6시간씩 운영하며 총 20회에 걸쳐 현업업무종사자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증진교육 △생활 속 화학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5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강릉시 간부공무원 90명(부시장, 국단소장 11, 관과소장 56, 읍면동장 21, 세종협력관 1)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설정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릉시는 올해 더 경제도시다운 강릉·더 관광도시다운 강릉을 실현을 위해 ❶환동해 복합물류 중심도시 도약, ❷지역경제 활성화, ❸국제행사 성공 개최에 역량을 집중하여 행정의 궁극적 목표인 시민 모두가 잘사는 강릉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홍규 시장은 “민선8기를 시작할 때의 초심이자 시민과의 약속이었던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 달성’을 위해 도약하자”며 “새해에도 강릉시 공직자 모두 오직 시민, 오직 강릉만 바라보며 강릉의 미래를 희망으로 채워가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가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폐기물 불법투기 또는 불법 소각행위를 적발해 신고하는 자에게 예산 범위 내에서 포상금(품)을 지급한다. 신고는 위반행위를 확인한 날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하며, 위반행위자와 위반행위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영상 또는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양주시 청소행정과 가로환경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고포상금은 접수된 신고내용에 대해 과태료 부과가 완료된 경우에 지급되며, 1인당 포상금 월 상한액은 40만원이다.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유형에 따라 지급되는 신고포상금 기준은 다음 표와 같다. 포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위반행위 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위반행위 신고서”는 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가 폐기물 불법처리 근절에 큰 도움이 된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1월 17일 대전 중구 태평동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전시교육청 관계자와 공무원 노동조합원 등 약 50명이 참여하여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4가구에 총 1,6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600장을 손수 배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아울러 직접 전달이 어려운 나머지 가구에도 연탄 공급 업체를 통해 1,000장을 배송함으로써 모든 가구에 차질 없이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이번 연탄 나눔은 대전시교육청 공무원 노사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채정일 위원장은 “노조와 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 나눔 봉사에 동참해 준 교육청 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 시정 기록 담은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 개최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의정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시정의 기록을 담은 저서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가 16일 의정부시의 한 동네 작은 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대형 강당이나 화려한 무대가 아닌,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하고 일상 속에서 소통하겠다는 취지를 살린 이례적인 형식으로, 격식과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사랑방’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 시장이 시민들과 차 한 잔을 나누며 시정 경험과 소회를 공유하고, 책에 담긴 주요 현안 해결 과정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의정부 해결사』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쉼 없이 이어진 의정부 시정의 주요 현안과 해결 과정이 담겼다.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쓰레기 소각장 이전 문제, 예비군 훈련장 이전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갈등 사안들이 어떻게 논의되고 풀려왔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특히 갈등이 극심했던 사안마다 시민 공론장과 숙의 민주주의를 통해 해법을 찾아낸 과정은 책의 핵심 내용으로 꼽힌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양시가 겨울철을 맞아 숙박과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숲 관광지로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했습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치유의 숲과 산림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문화 공간과 함께 숲속의 집과 캐빈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시설입니다. 겨울철에는 자연 속에 머물며 휴식과 회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유의 숲에서는 명상과 요가,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 숲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돼지꿈길과 봉황돋움길 등 치유 숲길을 따라 겨울 숲을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백운산산림박물관에서는 숲과 자연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특히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고, 생태숲과 황톳길에서는 산책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숲속의 집과 캐빈하우스, 오토캠핑장 등 숙박시설에서는 겨울 숲의 고요함 속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 가능합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백운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성군이 국가 인공지능·데이터 산업 성장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장성군에 총사업비 2조 2천억 원 규모의 대형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장성군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와 ㈜베네포스, KT, 대우건설 등 9개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설계와 시공, 전기·통신, 자금 조달 등 데이터센터 구축 전 과정에서 역할을 분담하게 되며, 장성군은 행정 지원과 기반 여건 조성을 맡게 됩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장성군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시설 규모는 200메가와트, 완공 목표는 2027년입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남 최초로 착공한 남면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보다 약 8배 큰 규모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데이터센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AI 데이터센터가 국가 첨단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두 곳의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서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폐광 부지를 활용한 추가 데이터센터 조성도 검토하며 첨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 국제 정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