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가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주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용현이노시티밸리를 중심으로 기업 투자 유치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복지 및 첨단 산업 기반 시설 조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에 따라 1월 6일 용현이노시티밸리 내 (주)시지메드텍과 기업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시지메드텍의 공장 증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기업지원센터 내에 조성 중인 복합문화센터와 경기 AI 혁신클러스터의 착공 준비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지메드텍 증축…생산량 300% 이상 확대로 성장 가속화 시는 지난해 4월 착공한 (주)시지메드텍의 D동 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용현이노시티밸리 내 입주 기업인 (주)시지메드텍은 국내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제조·품질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총 97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의 생산시설(D동)을 증축 중이다. 이번 증축이 완료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에 따르면 2025년 전남에서는 12,468건의 출동이 있었고, 2,510건의 화재로 8명이 사망하고 8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6,32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24년 대비 화재건수는 2,554건에서 2,510건으로 1.7%(44건)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91명으로 동일하고, 재산피해는 27,074백만원에서 36,329백만원으로 34.2%(9,254백만원) 증가했다. 주된 감소 원인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작년 대비 5.1%(1,382→1,312건) 감소했으며 ESS, 돈사화재로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주거시설에서 35명의(사망 안6, 부상 29)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475건(18.9%), 자동차 309건(12.3%), 산업시설 278건(11.1%), 임야화재 183건(7.3%), 쓰레기 등 기타화재(877건)가 나머지를 차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312건으로 52.3%건으로 52.3%, 전기가 659건26.3%, 기계가 245건 9.8%를 차지했으며 미상(118건), 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 업무의 시작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알렸다. 재단은 5일 오전 개최된 2026년 시무식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지고, 문화예술 기관으로서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은 재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구성됐다. 재단 구성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새해 첫 공식 행사를 기부로 시작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재단은 이번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계좌로 기탁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임직원들의 소중한 뜻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이원철 대표이사는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예술이 시민의 삶에 활력을 주듯, 재단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남성의용소방대(대장 허수)는 지난 6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600장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양산남성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지원하는 민간 봉사단체로, 이번 나눔은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이 연탄을 직접 나르며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허수 양산남성의용소방대장은 “화재 예방과 안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이웃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 의용소방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연탄 한 장 한 장이 올 겨울을 버티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탄 배달에 함께한 최명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힘을 모아주신 양산남성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모두가 행복한 중앙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6일, 에이에프티㈜로부터 취약계층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12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가정 대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대학생 2명에게 각 6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에이에프티㈜ 김계홍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건영 동구동장은“지역 인재들을 위해 선뜻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계홍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에프티㈜는 지난해에도 동구동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2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은행은 6일, 새해를 맞아 가입 연도의 출생띠와 동일한 띠에 태어난 고객에게 행운금리를 제공하고, 고객이 직접 우대금리 조건을 고를 수 있는 선택형 적금 상품 ‘셀렉트챌린지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셀렉트챌린지적금’은 고객의 거래 패턴과 금융 이용 성향을 반영해 ‘공통 우대금리(행운금리)’와 ‘선택 우대금리’를 결합한 구조로 설계된 상품이다. 고객은 제시된 여러 유형의 우대조건 가운데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1가지 유형을 선택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공통 우대금리(행운금리)’는 가입 연도의 띠와 동일한 띠에 출생한 고객에게 연 0.50%p 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선택 우대금리’는 실속형/소비형/단골형/도전형 등 다양한 유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 유형에 따라 최고 연 2.0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실속형은 급여·연금·사업소득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급여이체 실적이나 마이데이터 자산연결 등 일상적인 금융 거래 실적을 기준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소비형은 여행 및 소비 활동이 잦은 고객을 위한 유형으로, 해외송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2026년 1월 5일부터 여주쌀 사용 음식점을 대상으로 쌀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품질 · 고단가의 여주쌀을 사용하는 여주시 관내 음식점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여주쌀 진상미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원대상은 여주쌀 사용인증업소 중 여주쌀(품종:진상미) 80kg(10kg/8포)을 신청일 기준 직전 1개월 이상 사용중이거나 신청일 기준 직전 1개월 이내 구입한 업소(2025.12.1.~신청일 까지 구매 내역 증빙자료 제출 필요) 에 대하여 여주 쌀 지원 사업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지원 내용은 여주쌀 10kg당 5,000원 지원이며 음식점 한 곳당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주시 관내 음식점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한 공고문 확인이 가능하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로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여주시청 이순열 농정과장은 “여주 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5일, 대구 개인택시 김천향우회(회장 최명상)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구 개인택시 김천향우회’는 대구에서 개인택시 사업을 운영 중인 김천 출신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택시 외부에 김천시 홍보물을 부착해 지역 특산품과 시정을 알리는 한편,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고향 김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명상 회장은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인 김천을 향해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고향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향우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타지에서 흘린 땀과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뜻깊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 단체, 시민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시민 민원 편의 증진 및 불법 현수막 게첨 근절을 위해 2026년부터 현수막 지정게시대 인터넷 시스템을 운영한다. 김천시에서는 그동안 지정게시대에 현수막을 부착하려면 직접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김천시지부 방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했다. 하지만, 2026년도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인이 원하는 게시대 현황을 파악해 본인이 원하는 게시대에 게시신청을 할 수 있어 기존방식보다 현수막 게시가 편리해졌다.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추첨일에 신청한 현수막 게시대에 대한 결과가 통보되며, 이후 미배정 게시대는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시민들은 현수막 지정게시대의 게첨 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청을 위해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게 되어, 민원 편의성과 행정의 투명성·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한 현수막 게시 신청이 처음 실시되는 만큼, 원활하게 정착되어 앞으로 불법 현수막이 근절되고, 지정게시대 사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은 5일 경인방송 '시선공감-경기포커스'에 출연해 “프로축구 시민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팀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공공재”라며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제38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언급하며 “경기도는 2025년 기준 전국 최다인 7개 시민구단을 보유한 ‘한국 축구의 심장’이나, 정작 현장은 ‘풍요 속의 빈곤’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FC안양의 K리그 1 안착과, 화성FC의 프로 진입 등 외연은 확장됐지만, 성남FC의 예산이 대폭 삭감되는 등 재정 양극화와 불안정성은 심화되고 있다”며, “예산 부족이 경기력 저하와 관중 감소,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도 차원의 과감한 마중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채명 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3~5년 단위의 중기 재정 지원 계획 수립 ▲성과 연계형 인센티브 도입 ▲노후 경기장 인프라 개선 지원 등을 제안하며, “시민구단에 대한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 통합을 위한 효율적인 복지 정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1월 17일 대전 중구 태평동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전시교육청 관계자와 공무원 노동조합원 등 약 50명이 참여하여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4가구에 총 1,6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600장을 손수 배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아울러 직접 전달이 어려운 나머지 가구에도 연탄 공급 업체를 통해 1,000장을 배송함으로써 모든 가구에 차질 없이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이번 연탄 나눔은 대전시교육청 공무원 노사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채정일 위원장은 “노조와 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 나눔 봉사에 동참해 준 교육청 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 시정 기록 담은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 개최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의정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시정의 기록을 담은 저서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가 16일 의정부시의 한 동네 작은 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대형 강당이나 화려한 무대가 아닌,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하고 일상 속에서 소통하겠다는 취지를 살린 이례적인 형식으로, 격식과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사랑방’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 시장이 시민들과 차 한 잔을 나누며 시정 경험과 소회를 공유하고, 책에 담긴 주요 현안 해결 과정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의정부 해결사』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쉼 없이 이어진 의정부 시정의 주요 현안과 해결 과정이 담겼다.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쓰레기 소각장 이전 문제, 예비군 훈련장 이전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갈등 사안들이 어떻게 논의되고 풀려왔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특히 갈등이 극심했던 사안마다 시민 공론장과 숙의 민주주의를 통해 해법을 찾아낸 과정은 책의 핵심 내용으로 꼽힌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양시가 겨울철을 맞아 숙박과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숲 관광지로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했습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치유의 숲과 산림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문화 공간과 함께 숲속의 집과 캐빈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시설입니다. 겨울철에는 자연 속에 머물며 휴식과 회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유의 숲에서는 명상과 요가,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 숲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돼지꿈길과 봉황돋움길 등 치유 숲길을 따라 겨울 숲을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백운산산림박물관에서는 숲과 자연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특히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고, 생태숲과 황톳길에서는 산책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숲속의 집과 캐빈하우스, 오토캠핑장 등 숙박시설에서는 겨울 숲의 고요함 속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 가능합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백운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성군이 국가 인공지능·데이터 산업 성장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장성군에 총사업비 2조 2천억 원 규모의 대형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장성군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와 ㈜베네포스, KT, 대우건설 등 9개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설계와 시공, 전기·통신, 자금 조달 등 데이터센터 구축 전 과정에서 역할을 분담하게 되며, 장성군은 행정 지원과 기반 여건 조성을 맡게 됩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장성군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시설 규모는 200메가와트, 완공 목표는 2027년입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남 최초로 착공한 남면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보다 약 8배 큰 규모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데이터센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AI 데이터센터가 국가 첨단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두 곳의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서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폐광 부지를 활용한 추가 데이터센터 조성도 검토하며 첨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 국제 정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