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요성과 및 2026년 계획 △로봇랜드 2단계 조성사업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연구센터, 컨벤션센터, 테마파크 순으로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로봇 콘텐츠 고도화 및 체험시설 확대를 통한 관람객 유치 방안과 로봇재단의 자립기반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며, 2026년 재단의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로봇랜드는 경남 로봇산업의 대중화와 체험·교육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도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자 로봇산업의 상징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협력 회의를 열고,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도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계획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공모사업 안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는 국가별 글로벌 리더 추가 양성, 외국인근로자 정신건강 및 트라우마 예방·회복 지원,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안전 VR체험교육, 외국인근로자 다원 봉사단 운영, 재난대응 매뉴얼 교육 등 센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성과 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로 했다. 황주연 도 산업인력과장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1차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를 열고, 기관 설립 목적에 기반한 책임경영과 조직 효율화,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점검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도정 추진방향을 공유하며 기관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논의했다. 회의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16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기관장들이 기관 설립 목적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목적과 임무, 책임이 명확해지고 업무를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다”며 “업무와 관련 없는 것은 다시 관련 기관으로 돌려주고, 필요하면 기관의 목적을 다시 짜는 정비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장들이 기관의 기능·조직·업무 추진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목적에 맞는 조직으로 다시 진단해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한다”며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실무 인력에 대한 인사관리체계도 업무의 책임과 난이도에 맞게 현실화하고, 필요한 사항은 기관별로 제안하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혁신’은 공공기관의 효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본관 2층 중앙회의실에서 ‘제9기 경남공감 명예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경남공감’은 경상남도가 매월 발행하는 대표 도정 소식지로, 18개 시군의 지역소식을 전달하고 도민의 시각에서 도정 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경남공감 명예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9기 명예기자단은 모두 20명이며, 임기는 올해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됐으며, 창원시 3명과 나머지 17개 시군 각 1명씩 선발해 지역 대표성을 강화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우수 활동 명예기자 윤재환·박수연 씨 등 2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 기자단 활동 안내 및 질의응답, 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위촉된 명예기자단은 앞으로 도내 주요 행사 및 축제 취재, 지역의 숨겨진 명소 소개, 지역민들의 삶의 이야기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조도진 경상남도 공보관은 “명예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월 6일부터 1월 12일 까지 5일 간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26년도 개인정보 보호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업무 보고회에서는 대규모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고 업무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개인정보위의 주요 정책 및 조사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관리자급이 보고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정책과제별 실무자(사무관, 주무관)들이 직접 보고를 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과제별 단기 추진방안 뿐 아니라 ▲중장기 제도개선 방향, ▲해외사례, ▲피지컬AI 등장 등 변화된 업무환경, ▲국민·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는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개인정보위의 출연사업을 다수 수행 중인 인터넷진흥원도 참여했다. 업무 보고회에 참석한 한 개인정보위 직원은 “위원장께 직접 업무를 보고할 수 있는 첫 기회를 가져 준비하는 동안 맡은 업무에 대하여 꼼꼼하게 점검하며 더욱 책임감을 느꼈다.”며, “위원장님 등 간부들과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는 격의없는 토론을 통해 업무의 목표와 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숙)가 ‘오~남(나눔) Day’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나눔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남(나눔) Day’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돼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정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6개 조로 나눠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사항 등을 안내하며 보다 세심한 돌봄을 실천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남(나눔) Day’를 지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위원장은 “안부 확인 과정에서 파악된 정보는 유관기관과 공유해 필요한 추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대표 한지석)에서 청력 저하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 1명에게 보청기 1대(약 210만 원 상당)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청기 후원은 청력 문제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밀 청력 검사부터 맞춤 제작,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해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청력 저하로 사회적 소외를 겪는 이웃들이 소리를 통해 다시 일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지석 대표는 “소리를 잃는 것은 세상과의 단절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소리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청기 지원이 어르신의 일상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관내 청소년시설 ‘펀그라운드 진접’이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 주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569개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공공성·전문성·안정성 등 전반에 걸친 운영 실태를 종합 평가해 우수 시설을 선정하는 제도다. 펀그라운드 진접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시설 특색 프로그램 △조직 및 인력 운영 △재정 관리 △안전 및 위생 점검 등 총 32개 세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현대적 감각의 공간 조성, 안정적인 운영체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569개 시설 중 20개소만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이번 수상에 따라 펀그라운드 진접에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기관 현판, 포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펀그라운드 진접은 2022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은 13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여섯 번째 일정으로, 서울과 가장 가까운 힐링도시 서종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 4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홍주표 서종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서종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서종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요 성과로는 △문호천 산책로 경관 조성 △서종~잠실 간 광역버스 노선 개통 △서종면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이 소개됐으며, 군정 추진 현황을 면민들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서종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서종대교 신설 △양서~서종 간 터널 설치 △양서~서종 자전거길 신설 △문호리 하천체육공원 조성 등 광역 도로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한 주요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및 주차장 확·포장 △상수도 및 도시가스 설치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문화센터 건립 및 북한강대교 건설 등 주민 생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의회는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1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음성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3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개정 보고를 비롯한 보고 3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반복 인용 조항을 정비하고 대표위원 선출 규정을 명확화하려는 것으로 법규의 체계성과 명확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개정 보고는 협의회 명칭을 변경하고 조항 재배치 및 용어를 정비하려는 것으로 운영 체계성과 업무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385회 임시회는 1월 21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음성군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1월 17일 대전 중구 태평동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전시교육청 관계자와 공무원 노동조합원 등 약 50명이 참여하여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4가구에 총 1,6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600장을 손수 배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아울러 직접 전달이 어려운 나머지 가구에도 연탄 공급 업체를 통해 1,000장을 배송함으로써 모든 가구에 차질 없이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이번 연탄 나눔은 대전시교육청 공무원 노사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채정일 위원장은 “노조와 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 나눔 봉사에 동참해 준 교육청 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 시정 기록 담은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 개최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의정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시정의 기록을 담은 저서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가 16일 의정부시의 한 동네 작은 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대형 강당이나 화려한 무대가 아닌,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하고 일상 속에서 소통하겠다는 취지를 살린 이례적인 형식으로, 격식과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사랑방’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 시장이 시민들과 차 한 잔을 나누며 시정 경험과 소회를 공유하고, 책에 담긴 주요 현안 해결 과정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의정부 해결사』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쉼 없이 이어진 의정부 시정의 주요 현안과 해결 과정이 담겼다.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쓰레기 소각장 이전 문제, 예비군 훈련장 이전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갈등 사안들이 어떻게 논의되고 풀려왔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특히 갈등이 극심했던 사안마다 시민 공론장과 숙의 민주주의를 통해 해법을 찾아낸 과정은 책의 핵심 내용으로 꼽힌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양시가 겨울철을 맞아 숙박과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숲 관광지로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했습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치유의 숲과 산림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문화 공간과 함께 숲속의 집과 캐빈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시설입니다. 겨울철에는 자연 속에 머물며 휴식과 회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유의 숲에서는 명상과 요가,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 숲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돼지꿈길과 봉황돋움길 등 치유 숲길을 따라 겨울 숲을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백운산산림박물관에서는 숲과 자연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특히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고, 생태숲과 황톳길에서는 산책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숲속의 집과 캐빈하우스, 오토캠핑장 등 숙박시설에서는 겨울 숲의 고요함 속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 가능합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백운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성군이 국가 인공지능·데이터 산업 성장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장성군에 총사업비 2조 2천억 원 규모의 대형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장성군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와 ㈜베네포스, KT, 대우건설 등 9개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설계와 시공, 전기·통신, 자금 조달 등 데이터센터 구축 전 과정에서 역할을 분담하게 되며, 장성군은 행정 지원과 기반 여건 조성을 맡게 됩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장성군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시설 규모는 200메가와트, 완공 목표는 2027년입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남 최초로 착공한 남면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보다 약 8배 큰 규모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데이터센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AI 데이터센터가 국가 첨단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두 곳의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서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폐광 부지를 활용한 추가 데이터센터 조성도 검토하며 첨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 국제 정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