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도시공사에서 장곡, 장현, 하중, 하상, 목감, 매화권 공영주차장 15개소에 대하여 오는 11일부터 월정기권 추첨 접수를 개시한다. 추첨 접수는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월정기권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기간에 공사 월정기권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결과는 누리집을 통해 1월 16일 16시 이후 발표하고, 당첨자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이용금액 선납 후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월정기권 추첨 관련 궁금한 사항은 월정기권 누리집 또는 공사 교통사업1부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은 군민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군민민원상담관’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양서면과 용문면 2개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존 군청에서 운영하던 민원 상담 서비스를 주민 생활권으로 확대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민민원상담관’은 양평군 행정동우회 소속 퇴직 공무원을 위촉해 운영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종 행정 민원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가 직접 상담에 나서 민원인의 궁금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군민민원상담관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다만, 상담관 일정에 따라 운영 요일은 변동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효과와 주민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정 경험이 풍부한 민원상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1월 8일부터 1월 20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직접 만나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지난 8일 오후 2시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가 열렸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 현황과 함께 2026년 신규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2025년 건의사항은 총 26건으로, 이 중 해결 10건, 중장기 검토 4건, 타 기관 건의 1건, 불가 11건으로 처리됐다. 2026년 신규 건의사항으로는 전곡읍 시내 전선 지중화 사업 필요성, 국도 3호선 교차로 교통 혼잡 개선, 초등학생 통학 지원 개선, 주차 및 골목 통행 불편 해소 등 생활 밀착형 사안들이 다수 제기됐다. 연천군은 전선 지중화와 관련해 전곡주유소부터 전곡4리 마을회관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비를 신청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결식 우려가 높은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 45가구를 대상으로 격주로 반찬과 국을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건강 가득찬(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건강 가득찬 지원 사업’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9년부터 자체적으로 시행해 온 지역특화 복지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함께 살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안시장 상인회와 협업해 반찬을 마련, 배달함으로써 지역 상권과의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경제적 부담과 건강 문제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참여해 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맞이하는 첫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오늘 모두 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크게 세 가지 핵심 사안을 수석보좌관에게 당부했다. 첫 번째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추진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국 국빈 방문으로 한중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문화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는 국제 사회에서 우리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실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외교 문제에 있어 이념이나 진영보다 국익과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방침을 재차 밝힌것이다. 두 번째는 ‘국민 체감’ 중심 국정 운영이다. 이 대통령은 정책은 숫자나 그래프가 아닌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지로 평가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국민 체감’을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 국가가 국민의 삶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개선시키고 변화시켰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평가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AI·에너지 대전환이다. 이 대통령은 AI와 에너지를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지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박람회 수원시관’에 참가할 8개 창업·중소제조기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박람회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열린다. 아시아·중동·유럽·미주 30개국 뷰티 전문 구매자(바이어) 3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중심 박람회(B2B)로 현장 수출상담과 계약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미용제품, 피부관리(스킨케어), 헤어, 손톱관리(네일케어), 건강관리(헬스케어) 등 뷰티 분야 업체가 참가해 총 1966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수원시관을 만들어 8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참가기업에 부스임차·장치 비용의 90%, 전시품 편도 운송비용, 통역 등을 지원해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 참가기업은 부스임차·장치 비용 10%와 현지 체재비 등을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중소제조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중소기업 말레이시아 뷰티 박람회’를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보내야 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해 8월 A씨는 불법주정차 단속에 항의하며 수원시 한 구청 당직실을 계속해서 찾아와 공무원에게 고함을 치고, 욕설을 했다. 열흘 동안 전화도 40여 차례 걸어 폭언을 해 정상적으로 당직실을 운영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B씨는 2022년부터 수원시 22개 부서 공무원 46명에게 578건의 민원을 제기했다. B씨의 상습적인 괴롭힘으로 고통을 겪던 공무원 2명이 사직했다. 수원시 인권센터가 2023년 수원시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공직자 인권침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9%가 “특이민원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피해 내용은 ‘폭언’이 60.7%로 가장 많았고, ‘부적절한 호칭’(48.5%), 반복 민원(43.2%)이 뒤를 이었다. 2025년 1월,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 도입 특이(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고통받는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가지 대책을 추진하던 수원시는 2025년 1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폭언, 협박, 모욕, 성희롱과 같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특이민원인으로 인해 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마산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3,0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바구니는 창원특례시 건축경관과가 추진 중인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의 하나로, 마산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노인일자리사업 ‘현수막 살림이’를 통해 제작됐다. 어르신들은 시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단·가공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장바구니로 재탄생시켰다. 마산시니어클럽은 지난해 9월에도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1,000개를 창원시에 제작·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3,000개 전달을 통해 사업 규모와 성과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해당 장바구니는 향후 창원시 관내 전통시장과 각종 시민 참여 행사 등에 배부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유경종 건축경관과장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은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은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물 관리와 연계한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는 8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강설과 한파 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9일 경남 지역의 최저기온은 -12~-3℃이며, 10일은 서부 경남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예보돼 있어, 도로 결빙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회의에서 기상 상황과 부서별·시군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도로 결빙 취약 구간과 교량, 그늘진 도로 등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제설 자재와 장비 점검,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응급대피소와 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강설과 한파에 대비한 주의사항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눈길·빙판길 보행, 운전 시 미끄럼 사고 주의 △차량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불필요한 외출 자제 △야외활동 자제와 보온 유의 △어르신·장애인 안부 확인 △빙판길 낙상 주의 △수도관·보일러 배관 보온 등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온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1월 17일 대전 중구 태평동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전시교육청 관계자와 공무원 노동조합원 등 약 50명이 참여하여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4가구에 총 1,6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600장을 손수 배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아울러 직접 전달이 어려운 나머지 가구에도 연탄 공급 업체를 통해 1,000장을 배송함으로써 모든 가구에 차질 없이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이번 연탄 나눔은 대전시교육청 공무원 노사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채정일 위원장은 “노조와 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 나눔 봉사에 동참해 준 교육청 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 시정 기록 담은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 개최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의정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시정의 기록을 담은 저서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가 16일 의정부시의 한 동네 작은 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대형 강당이나 화려한 무대가 아닌,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하고 일상 속에서 소통하겠다는 취지를 살린 이례적인 형식으로, 격식과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사랑방’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 시장이 시민들과 차 한 잔을 나누며 시정 경험과 소회를 공유하고, 책에 담긴 주요 현안 해결 과정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의정부 해결사』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쉼 없이 이어진 의정부 시정의 주요 현안과 해결 과정이 담겼다.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쓰레기 소각장 이전 문제, 예비군 훈련장 이전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갈등 사안들이 어떻게 논의되고 풀려왔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특히 갈등이 극심했던 사안마다 시민 공론장과 숙의 민주주의를 통해 해법을 찾아낸 과정은 책의 핵심 내용으로 꼽힌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양시가 겨울철을 맞아 숙박과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숲 관광지로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했습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치유의 숲과 산림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문화 공간과 함께 숲속의 집과 캐빈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시설입니다. 겨울철에는 자연 속에 머물며 휴식과 회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유의 숲에서는 명상과 요가,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 숲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돼지꿈길과 봉황돋움길 등 치유 숲길을 따라 겨울 숲을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백운산산림박물관에서는 숲과 자연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특히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고, 생태숲과 황톳길에서는 산책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숲속의 집과 캐빈하우스, 오토캠핑장 등 숙박시설에서는 겨울 숲의 고요함 속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 가능합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백운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성군이 국가 인공지능·데이터 산업 성장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장성군에 총사업비 2조 2천억 원 규모의 대형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장성군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와 ㈜베네포스, KT, 대우건설 등 9개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설계와 시공, 전기·통신, 자금 조달 등 데이터센터 구축 전 과정에서 역할을 분담하게 되며, 장성군은 행정 지원과 기반 여건 조성을 맡게 됩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장성군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시설 규모는 200메가와트, 완공 목표는 2027년입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남 최초로 착공한 남면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보다 약 8배 큰 규모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데이터센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AI 데이터센터가 국가 첨단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두 곳의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서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폐광 부지를 활용한 추가 데이터센터 조성도 검토하며 첨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 국제 정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