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성인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발달장애인 건강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성인 발달장애인 건강 UP’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자존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성인 발달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 스트레칭 △체력 강화 운동 △스포츠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체육지도자가 참여해 맞춤형 소그룹 형태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적응력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배애련 센터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이 일상이 될수 있도록 건강·생활체육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 발달장애인 대부분이 운동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며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토교통부가 ‘인덕원~동탄 항타기 전도사고’의 후속조치로 철도 건설현장의 중장비 안전관리 체계의 근본적 개선에 나선다. 2025년 6월 인덕원~동탄 현장에서 발생한 항타기 전도사고 직후 정부는 전국 철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중장비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발주청인 국가철도공단은 사고조사단을 운영해 2025년 11월 ‘사고조사결과 및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정부는 국가철도공단,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제도 개선사항을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한 재발방지대책은 주박 중인 항타기가 전도되지 않도록, 기계적 안전 기준과 항타기 안전 점검을 강화하는 것에 방점을 두고 있다. 항타기에 기능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전도되지 않도록 이중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기울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의무화한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건설기계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을 추진한다. 발주청(국가철도공단)의 현장관리 책임도 크게 강화한다. 먼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16일 오후 3시 30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하여 위기아동청년 전담 시범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청년 당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가족돌봄 등 위기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위기아동청년법’)의 시행(3.26.)을 앞두고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전국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가족을 돌보거나,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아동과 청년은 저소득, 근로능력 취약자 중심의 기존 복지정책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이에 따라'위기아동청년법'이 제정됐으며, 법시행과 함께 추진되는 ‘위기아동청년 전담 지원사업’을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족돌봄과 고립은둔의 어려움을 가진 아동·청년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8월부터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을 지원하기 위해4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월 13일 오전,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연철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 16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정동영 장관은 “세간에서 쉽게 전쟁을 이야기하고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도 하는데, 전쟁을 준비하면 전쟁의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라며, 최근 국제정세 속에서 “세계에서 평화가 절체절명의 명제인 지역이 대한민국임을 절감하며, 평화로 가는 길은 없고, 평화가 곧 길”임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두 국가론이 나온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통일 방안인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남북연합 단계를 현실적인 상황과 조건을 고려하여 재해석할 필요가 있으며, 적대성 해소, 군사적 신뢰 구축 등을 포함해서 달라진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여 ‘한반도 평화 로드맵’을 새롭게 만들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아무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기 때문에 ‘페이스 메이커’를 ‘피스 메이커’로 전환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미·중 대화뿐만 아니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시민편익 증진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3일까지 47개 부서에서 58건의 시민체감도가 높은 현안 과제를 발굴하여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실‧국‧소별 대표과제를 선별하였으며, 거제시민소통플랫폼 ‘소통할거제’ 온라인투표 점수(20점)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점수(80점)를 합산하여 상위 10건을 적극행정 세부과제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세부과제는 △거제시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사업(조선지원과) △고현터미널 옆 택시대기차로 신설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교통과) △지역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거제시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협업(행정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의 공감스케치(시민공감실) △공공현수막 친환경 원단 의무사용 시행(도시계획과) △먹거리 취약계층 공공급식 확대(농식품유통과) △“청년 3명 중 1명” - 생명 골든타임을 지켜라(보건과) △일상 속 배움을 통한 장애인의 꿈 실현(평생교육과) △ 무허가(무신고) 건축물에 대한 신규급수공사 조건부 승인(상하수도과) △ 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별내보건지소에서 어르신 운동 교실‘활기찬 인생 스텝업’1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 문제로 건강생활지원센터 이용이 어려운 별내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운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수업은 △폼롤러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기초 근력 운동 △골절 사고 방지를 위한 낙상 예방 밸런스 운동 △음악에 맞춘 인지 향상 체조 등으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노년층의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체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미 보건소장은“별내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이 중요한 지역”이라며“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건강 사업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에서 열린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놀이공간의 조성을 축하했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실내에는 통슬라이드와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고,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옥상 잔디광장, 휴식 공간이 더해지면서 실내 놀이와 야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에는 수목관찰 오솔길과 매화나무·산수유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갖춰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실내놀이터 내부와 옥상 공간 등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며 현장을 살폈다. 박 구청장은 “최근 우천과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2일 가능동 소재 호호당 2호점에서 65세 이상 노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구강건강교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과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의 구강건강 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는 치과의사 강정희를 비롯한 치과위생사 등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구강검진으로 구강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구강노쇠 예방을 위한 혀 운동 및 입 체조 교육 ▲구강건조 예방을 위한 관련 약물 확인 및 구강 마사지 교육 ▲의치 관리 및 올바른 사용 방법 교육 ▲노인성 구강질환(치주병) 예방‧관리 교육 ▲불소 양치용액 사용 방법 안내 및 구강관리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했다. 특히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치주병, 구강건조, 치근우식 등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구강관리 방법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 관계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약 3주간의 정기 점검과 대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3월 13일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설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글로벌 기술력 도입과 철저한 검증이다. 제작사인 프랑스 포마(POMA)사 기술진이 직접 참여해 2주간 케이블카의 핵심 설비인 지삭(케이블) 위치 이동 작업을 진행했다. 이는 특정 구간에 집중된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케이블의 수명을 연장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필수 작업이다. 이어 1주간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기 안전검사를 통해 전체적인 설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대외적인 신뢰도를 확보했다. 한재천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운행 재개 이후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밝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소방서는 11일 여수소방서 본서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와 일반부 등 13개 팀 61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시연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능력, 팀워크 등을 겨뤘다. 심사 결과 일반부에서는 한화솔루션 ‘생명의 파수꾼’팀, 학생부에서는 진성여자고등학교 ‘시피활’팀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참가한 13개 팀 모두가 우수상과 장려상 등 각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일반부와 학생부 최우수팀은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여수소방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서승호 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첫 번째 구조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여수소방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원도심에 문화예술 공간이 잇따라 들어서며 도시 재생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역사적 공간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원도심 문화 인프라 확장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중구 대종로에 있는 대전창작센터에는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최종태 전시관’이 다음 달 1일 개관합니다. 국가등록문화유산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전시관에서는 조각과 드로잉 등 70여 점이 공개되며, 개관전 ‘최종태의 질문, 아름다움의 발견 그리고 창조를 위한 기록’이 7월까지 이어집니다. 대전시는 이 전시관을 통해 작가의 예술세계를 보존하고 시민들이 인간 존재와 시대정신을 성찰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또 옛 테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한 대전테미문학관도 오는 27일 문을 엽니다. 연면적 천3백 제곱미터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상설 전시와 기획 전시실, 문학 콘서트홀 등을 갖췄습니다. 개관 기획전 ‘경계 위의 문장’에서는 대전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사상가인 신채호와 시인 백석의 작품 세계와 유랑의 기록을 조명합니다. 이와 함께 동구 소제중앙문화공원에는 도예 창작과 전시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28회 밀양시민대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섭 씨를 초청해 ‘노래로 채우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호섭 작곡가는 ‘찰랑찰랑’, ‘찬찬찬’, ‘다함께 차차차’ 등 수많은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히트곡 메이커다. 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일명 ‘땡 아저씨’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다. 또한,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 문학박사 취득 및 한국가창학회 회장 역임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이호섭 작곡가는 대중가요 속에 담긴 삶의 희로애락을 특유의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일상 속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법을 공유하며 밀양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민대학은 밀양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 7,526호와 공동주택 2만 1,565호에 대한 주택가격 열람을 실시하고, 가격결정·공시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해당 기간 동안 밀양시청 세무과 또는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열람한 주택가격이 표준주택 또는 인근주택 가격과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등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기한 내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시청 세무과나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 접수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에 대해 재조사 과정을 거치게 되며, 개별주택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처리 결과는 의견 제출 기간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개별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관내 개별토지 34만 738필지다. 시는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해당 토지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이번 열람 절차를 통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밀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제출을 원하는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밀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4월 30일에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가 최종 결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토페스 이강본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남 함평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함평군은 18일 “㈜토페스 이강본 대표가 고향사랑e음을 통해 함평군에 온라인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토페스는 2024년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재차 기탁하는 등 함평에 대한 꾸준한 관심 속에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 ㈜토페스는 무인교통단속 시스템과 영상식 차량검지기를 개발하고 산업용 CCTV를 공급하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이강본 ㈜토페스 대표는 “함평군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앞선 참여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함평군과 함께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해주신 이강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은 함평군의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