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대비해 직원 대상 국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 편성 구조와 단계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광주광역시에서 국비 관련 업무를 수행한 김양수 서기관이 맡았으며, 주요 사업 부서 팀장과 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정부 예산편성 과정 및 단계별 대응 절차 ▲신규 사업 추진 시 사전 준비 사항 ▲정부 예산 신청과 심의 대응 방법 등 국비 확보 전 과정을 다루는 실무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부 예산 편성 체계 전반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고,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함께 도모했다. 심연보 예산재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국비 확보 과정 전반에 대한 인식과 전략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가 추진하는 사업들이 중앙정부 예산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2026년 국비 반영률 93.5%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2027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주민 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남 마을만들기 공모사업’과 ‘담양군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에 선정된 20개 공동체에 대한 본격 지원에 나선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며, 관계 형성과 마을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주민 주도형 지원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공동체는 총 20개소로, 전남도 공모사업인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씨앗 4개소, 새싹 2개소),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9개소와 담양군 자체 사업인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디딤 2개소, 돋움 3개소)이 포함됐다. 군은 선정된 공동체에 총 8천3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어울림센터에서 선정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법과 회계 정산 요령을 안내하고, 공동체별 면담을 통해 사업 내용과 예산 조정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신규 공동체에는 고유번호증 발급 절차와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26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학부모 9명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생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첫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아동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샛별초등학교 전기환 교장선생님이 강사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입학 전 필수 수칙 ▲부모-자녀 공감 소통법 등 입학 준비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2026년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예비 초등학생들의 설레는 첫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입학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교육과정 설명부터 책가방 지원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초등생 학부모님들께 유익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의회는 2월 26일 분당구 판교동에서 열린 ‘KAIST 김재철 AI대학원 기공식’에 참석해 AI 인재 양성과 연구 기반 확충을 위한 KAIST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소개에 이어 기념사와 축사가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AI 분야 교육·연구 환경 조성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에 대해 뜻을 모았다. 이어 시삽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의 성공적인 건립과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가 강조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의 조성은 미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연구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5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발기인 대표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금융·교육·연구 분야 전문가 등 발기인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필수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 및 역량 강화, 산업 수요 기반의 정책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창립총회 이후 경기도 재단법인 설립 허가 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독서 프로그램 '구리애서(愛書)가족'의 참여 가족을 3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애서(愛書)가족'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 경험을 나누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꾸준한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가족 독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구리시립도서관 관외 대출 회원은 가족회원으로 등록한 뒤, 가족 구성원이 함께 대출한 도서를 기준으로 독서 참여 기록을 쌓아 단계별 목표에 도전할 수 있다. 특히 구리 시민이 사랑한 도서로 선정된 ‘구리애서 추천도서’를 함께 읽으면 가산점이 부여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가족의 독서 활동이 지속될수록 연체 무효권 제공, 대출 권수 확대 등 도서관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연말에는 한 해 동안 성실히 참여한 가족 중 최우수 1가족을 선정해 구리 시장상을 수여한다. 아울러 상위 5개 가족에게는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가족의 독서 경험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아크릴 액자 제작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연천 지역 신규 임용 교사 54명을 대상으로 ‘2026 연천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임용 전 연수’를 백학 자유로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의 교육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필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연수 첫날에는 △연천과 연천 교육현황의 이해 △연천 AIDed(에이드) 수업 첫걸음 △신규교사 네트워크 구성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새학년 첫 만남 준비 실습 △복무, 청렴 및 공문서 작성법 △교육 활동 보호 및 학교 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번 연수는 교육정책 및 학교 운영의 기본 이해를 돕는 다양한 강연과 현장 중심의 실습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신규교사들이 효과적으로 교육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확립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입학생을 대상으로 월 26일(목)과 27일(금) 양일간 '2026 영재교육원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영재교육의 목적과 연간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 안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적응을 지원하고, 협력 중심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ㆍ창의ㆍ비판 지향적 사고와 책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은 양주시 회천중학교 1층 경기 에듀테크 R&D랩에서 진행되며, 초등 3·4학년 및 5·6학년 융합·정보반, 중학교 수학·과학·정보반 등 총 88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행사는 1부 공통교육과 2부 인성교육으로 구성된다. 1부 공통교육에서는 ▲통학 및 수업 안전교육 ▲영재교육의 목적 및 방법 ▲연간 교육활동 안내 ▲프로젝트 수업 및 산출물 연구과정 체계 ▲연구노트 및 추천도서 활용 방법 ▲과제 수행 및 온라인 소통 안내 등 영재교육 전반에 대한 체계적 안내가 이루어진다. 특히 산출물 연구 중심 교육과정의 구조와 운영 원리를 사전에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학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정책을 연장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계획’을 기존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학교, 기관의 공유재산을 사용 또는 대부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개정에 따라 경기침체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임대료율 인하가 가능해진 제도적 기반을 반영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중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공유재산 사용·대부료율 인하(소상공인 1%, 중소기업 3%) ▲임대료 납부 기한 연장(최대 6개월) ▲해당 기간 발생한 연체료 50% 경감 혜택을 종합 지원한다. 또한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하고 신규 부과되는 임대료는 감액해 부과한다. 임대 기간이 종료된 경우에도 해당 기간 중 사용 사실이 확인되면 소급 적용해 실질적인 부담이 완화되도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 양주역을 시작으로‘2026년 봄철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조량 급증과 졸업, 취업 등 사회적 변화가 겹치는 봄철에 심리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주요 역사를 거점으로 ▲3월 양주역 ▲4월 덕정역 ▲5월 덕계역 순으로 3개월간(총 12회) 매주 수요일마다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양주예쓰병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등 총 23명의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증 자가검진 검사 후 1대1 상담 ▲홍보물 배부 및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등으로,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동시에 살피는 통합 지원을 추진할 방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자생력과 조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삼척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회원이며, 특히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2명 이상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그로우온랩’ 김경민 대표가 ‘평생학습동아리의 리더십 및 팔로워십’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2부에서는 2026년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보조금 집행 방법을 안내하고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습동아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동아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학습 활동에 활력을 더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과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조사 기간 매주 1회 대산읍 삼길포·벌천포, 부석면 간월도, 팔봉면 구도 일원의 해수와 갯벌, 조개류 등을 채취해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검출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나 어패류에 존재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5~6월에 발생하기 시작해 8~9월 가장 많이 발생한다. 지난해 전국에서 68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으며, 주로 피부 상처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았을 때,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 또는 덜 익혀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 감염되면 급성 발열·저혈압·복통·구토·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멍이나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는 특히 위험하다. 예방 수칙은 ▲어패류 반드시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피하기 ▲생굴이나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등이다. 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발견 즉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철선울타리, 전기목책기, 방조망, 조류 퇴치기 등 현장에 맞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대상자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2,800만 원을 투입하며,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임·어업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매년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멸정위기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작물 피해보상금,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0명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봄동 비빔밥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겨울배추로 담은‘새김치’가 또 다른 봄 별미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배추 주산지 해남에서는 요즘‘봄 김장’이 한창이다. 봄 김장은 김장 김치가 시어질 무렵, 겨울배추로 새김치를 담아 먹는 남도 특유의 음식 문화이다. 배추의 월동이 가능한 따뜻한 지방에서 볼 수 있는 봄맞이 음식으로 겨우내 묵은 입맛을 깨우는 별미로 손꼽힌다. 추운 겨울동안 눈을 맞으며 얼었다 녹기를 반복한 겨울배추는 탄수화물이 당분으로 전환돼 맛이 한층 달고 부드러워진다. 이 배추로 김치를 담그면 아삭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봄의 시작은 새김치이지요. 이름은 겨울배추이지만 맛은 봄맛이에요”주민들은 떨어진 입맛을 되찾는데 새김치 만한 것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겨울배추는 해남이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는 대표 특산물로, 지리적 표시 11호로 지정된 명품 농산물이다. 해남군은 매년 봄김장 담그기 캠페인을 통해 겨울배추 소비촉진과 봄김장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올해도 겨울배추 주산지인 문내면에서 해남 겨울배추로 새 김장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댐노인복지관(관장 임종린)은 학령기에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초등학교 졸업인증제 교실(학력인정반)'을 3월 3일 개강했다. 이번 초등학력인정반은 국가 교육제도에 따른 성인문해교육 과정으로, 참여자가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초등학력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약봉투 복용법 읽기, 버스 시간표 확인, 은행 ATM 기기 사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력을 기르는 한편, 가족에게 편지쓰기와 기초 수리 및 디지털 교육을 병행하여 보다 편리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늦깎이 학생으로 교실에 앉아 한 글자씩 익혀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평생학습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에서 보다 주체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