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 농업인들이 20일 한마음으로 올 한해 풍년을 기원했다. 춘천시는 2026년 풍년기원제가 신북 샘밭장터에서 농업인 단체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춘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신성호)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전통 제례와 함께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 한 해 동안 재해 없는 평온한 농사를 염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절기인 '곡우'(20일)와 맞물려 진행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예로부터 곡우는 못자리를 마련하며 한 해 농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기로 농가에서는 가장 분주하고도 희망찬 때로 꼽힌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곡우는 모든 곡물이 잠에서 깨어나는 생명력 넘치는 시기”라며 “잠든 씨앗을 깨우는 농업인들의 부지런한 손길과 정성이야말로 풍년을 만드는 가장 귀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오늘 기원제에 모인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아 올 한 해 모든 농가에 재해 없는 평온함과 수확의 기쁨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행사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봄맞이 남대천 자연정화 활동’이 양양군 손양면이장협의회(협의회장 김승수)와 손양면부녀회(부녀회장 고영희) 주관으로 4월 15일 수요일 오전 9시, 양양 남대천 하구(가평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을 맞아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양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요 생태지역인 남대천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대천 하구는 갈대숲을 따라 생태관찰로가 조성된 대표 생태 명소로, 사계절 내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보존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손양면이장협의회와 손양면부녀회, 손양면사무소를 비롯해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 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낙산대교에서 연어자연산란장 하구 구간까지 폐비닐, 폐영농자재, 농약 빈병 등 각종 영농폐기물과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썼다. 김승수 손양면이장협의회장과 고영희 손양면부녀회장은 “자연정화활동에 함께해 주신 각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인구가족과는 지난 15일(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하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 지역 내 소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청 전 부서와 기관·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소비촉진 운동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인구가족과는 일자리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직원들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작은 실천이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앞으로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강미정 시 인구가족과장은 “작은 소비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이용과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은 4월 18일 오전 10시 2층 3교육실에서 초·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라! 나만의 퍼스널 컬러’ 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강좌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 개성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효과적인 이미지 연출법을 배우는 체험형 강좌로 마련됐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강좌가 청소년들이 각자의 고유한 매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도서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활기찬 소통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철원교육도서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유광종 위원장(부군수) 등 위원 8명이 참석해 2026년 개별공시지가 175,641필지, 개별주택가격 9,532호 등 관련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개별부동산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 다양한 행정·복지 분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2026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결과는 오는 30일 공시될 예정이며 공시일로부터 30일간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며“이의신청 등 관련 절차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세무과 과표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철원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시작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철원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사철에 앞서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인 실용교육 교재에 감염병 예방수칙을 수록하는 등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해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일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의 종류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다. 주로 농작업·등산·벌초·산책 등 야외 활동 중에 노출될 수 있으며 감염 시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출혈성 소인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다른 감염병에 비해 치명률이 평균 18.5%로 높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지리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야외 활동 후 피부에 나무 옹이 같은 검은 딱지가 생겼다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과장(박정순)은 “진드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아 물렸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야외 활동 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봄 산나물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지역 농가의 고소득 창출 효자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양군 산채연구회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3주간 가락공판장에 출하된 양양산 봄나물은 총 11톤으로, 공판액은 2억 5,200만 원을 기록했다. 출하 품목은 산마늘, 눈개승마, 참두릅, 곰취, 오가피, 엄나무순 등으로 다양하며, 이 가운데 엄나무순, 눈개승마, 참두릅이 특히 높은 판매율과 인기를 보이고 있다. 양양 산나물은 친환경 인증을 통한 품질 고급화와 소포장 중심의 공동 포장재 사용으로 1인 가구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며, 경매시장에서 타 지역 산나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양양 지역 산나물은 타 지역에 비해 향이 더욱 진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는 해풍과 산풍이 교차하는 지리적 특성과 큰 일교차 덕분이다. 척박한 환경을 견디며 자란 산나물일수록 영양분이 응축되고 조직이 탄탄해지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갖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편성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20일 양양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 예산은 당초 예산인 4,220억 원보다 약 7.9% 증가한 4,553억 5,076만 원 규모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274억 원, 특별회계는 279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양양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교부세 90억 원과 인구소멸대응기금 72억 원을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추경의 핵심 키워드는 ‘경제 활성화’와 ‘안전’이다. 우선 양양군의 오랜 숙원 사업인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70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며,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해 관광객 유입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동시에 꾀한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 예방 예산도 대폭 강화됐다. ▲손양지구 배수개선사업(23억 원) ▲양양남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7억 5천만 원) ▲수여지구 재해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 평생교육원과 제주시 탐라도서관이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를 통해 지역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 춘천시 평생교육원 직원들과 제주시 탐라도서관 직원들은 20일 지역 상생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자체 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실질적인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이번 기부 행렬에 힘을 보태고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집중 홍보한다. 이벤트 기간 내 춘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중 40명을 추첨해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증정한다. 주요 경품으로는 △반려인들의 성지인 국내 최대 규모 ‘강아지숲’ 입장권 △가족 여행의 필수 코스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생활안내지도를 활용해 착한가격업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최근 고물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시는 지역내 착한가격업소 약 110곳의 위치와 정보를 ‘생활안내지도’ 내 테마지도로 구현해 시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신의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업소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춘천시 생활안내지도는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5개 분야(복지, 생활, 레저, 관광·문화, 재난)의 총 23종의 주제를 제공, 지난 2022년부터 다양한 행정정보를 지도 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춘천시청 홈페이지 퀵메뉴 서비스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인터넷에서 ‘춘천시 생활안내지도'를 검색하거나 춘천시청 홈페이지 퀵메뉴 서비스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 확대에 따라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연간 접속자 수는 2024년 1만 1,259명에서 2025년 2만 4,650명으로 약 2배 증가하며 시민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nb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코스모스호텔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 나눔 일일찻집’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기관·단체장, 주민들이 참여해차와 다과를 나누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긴급 생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행숙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시민들의 관심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는 17개 단체, 69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의식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생활 주변 재난사고 우려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개선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18개 부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부시장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및 구체적인 점검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안전점검의 정확성과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시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통시장, 의료기관, 동네 체육시설, 요양원, 경로당, 어린이공원, 어항, 축사, 어선 등 다양한 유형의 시설물 총 9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점검 이후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민간전문가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점검대상 시설물에 각종 전문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까지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